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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16 화식
  2. 2021.10.14 현미자연식 적응기
  3. 2021.10.13 자동반응 알아차리기
  4. 2021.10.12 세상은 거울 아닌가?
  5. 2021.10.10 신의 아이=아이의 신
TXT/Life Log2021. 10. 16. 23:40

2021년 10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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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2. 테마: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지력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OH~늘!
오늘 기뻤던 일  
오늘 잘한 일  
오늘 감사해야할 일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

8. 내부의도 의도의 조율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말썽은 사실 불운을 따라 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따라 오는 것이다.

패턴은 갈림길에서 당신이 내리는 선택에 의해 형성된다.

그 사건을 긍정적인 것으로 본다면 당신은 인색트랙의 바람직한 갈래에 올라선다.

 

자연식물식과 과일식을 병행하면서 토요일 한 끼는 초밥을 먹고 있었다.

토요일에 음식을 챙겨먹을 상황이 아니라서 사먹고 있는데 스시가 혼밥하기 좋아서...

좋아하는 메뉴인데 지난주부터 먹기가 힘들다.

오늘은 생현미 씹어먹듯 꼭꼭 씹어 먹었는데 전에는 그저 맛있던 것이 이제는 맛이 너무 강했다.

씹는 시간이 기니까 모든 맛이 혀끝에서 다 느껴졌다.

베지 샌드위치 먹을 때도 느꼈던 것인데 전에는 좋아하던 소스의 인위적인 맛들에 이제는 거부감이 든다...;

 

게다가 먹고서 소화시키는 것이 너무 피곤해서 1시간동안 누워있었다.

잠시 자연식물식으로 몸이 안좋아진 것인가?? 전에 소화시키던 것을 못시키게?? 하고 ???띠용???한 기분을 맛보았다.

그러나 돌이켜보니 스물다섯 이후로는 식사 후 극심한 피로감으로 한 시간 정도는 항상 빌빌거렸다.

자연식물식+과일식은 식사 후 피로감이 없어 잊고 있었다...(!)(!)(!)

비건들 유난스럽게 군다는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이유가 다 있구나...

 

식단을 바꿔가는 과도기라서겠지만... 예전 식단... 화식에도 만족을 하지 못하고...;...(맛이 너무 강하고, 피곤)

그렇다고 새로운 식단... 자연식물식+과일식이 전에 만족했던 화식만큼 완전 맛있지도 않은 ㅎㅎ(무언가 밍밍..?)...

이도 저도 아닌 그야말로 과도기에 있다 ㅎㅎ

부지불식간에 문명의 이기(요리)를 떠나온 느낌ㅋㅋ...

 

어제는 문득 무슨 맛인지 궁금하기도하고, 예전에 사다놓은 카레루가 있어 물에 카레루만 끓여서 먹어봤다.

고기를 넣지 않고 끓인 김치찌개만큼 이상한 맛을 각오했는데..ㅎㅎ

물에 카레루만 끓여도 간만 맞으면 카레에 기대하는 맛이었다...(만족)ㅋㅋ...

식혀서 갈은 생현미에 먹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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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10. 14. 23:55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구름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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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2. 테마: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지력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OH~늘!
오늘 기뻤던 일 청경채가 맛있다.
오늘 잘한 일 쓸모없는 비닐 버렸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온수매트 본체가 누수되었으나 침대는 침수되지 않았다.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

2. 내부의도 펜듈럼 끄기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엉뚱하게 반응하면서 펜듈럼의 게임과는 전혀 다른 당신 자신의 게임을 벌이는 것이다.

전혀 반응하지 않거나, 정반대의 반응으로 응대하는 것이다.

 

컨디션이 회복되었다.

상태가 좋아지고 보니 어제가 상당히 안좋긴 안좋았구나 싶다.

 

날씨가 좋아서 계속 빨래 돌림...ㅎ..

시트랑 이것저것 ㅎㅎ

 

온수매트가 누수가 된다.

참 감사한 것은~.. 오늘 테이블 위로 이동시킨 본체에서 누수되어 침대는 멀쩡하다.

일월온수매트 AS평이 좋은데...

물을 한 번씩 빼줘야 하는 온수매트의는 관리가 번거로워서 그냥 전기요를 쓸까 고민중..

작년에 온수매트가 오작동하곤해서 몹시 추웠다...ㅎㅎ..

 

멀쩡하지만 필요없는 물건을 버릴 때... 죄책감이 굉장하다.

모든 죄책감은 다 치워버려야겠지만 ㅎㅎ..

그래도 쓰레기를 양산해서 지구에 부담을 주고 싶진 않으니 살 때 신중해야하겠다.

 

과일도 물리는 듯 하여 저녁으로 상추, 청경채, 부추를 먹었다.

상추는 맹맹하고 부추는 매웠다.

청경채는 맛있는 편? ㅎㅎ.. 

 

킁킁 하더니 밀림이가 와서 부추를 함께 먹었다.

귀여워~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그냥 쌈장에 먹었는데 청경채 부추는 쌈장이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다.

내일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원래는 치즈돈까스를 먹으려했는데... 매번 막상 사지는 않게된다.

이렇게 작별도 하지 않고 돈까스를 졸업한단 말인가~...

 

하지만 확실히 조리하는 냄새, 기름 냄새 등등은 다 역겨워서 차가워졌을 때 맛없는 것들은 먹지 않는 것이 맞는것인가 싶기는 함...

 

(...)(...)(...)

막상 채소를 먹고 나니 과일이 백배 맛있다는 생각으로 바로 바뀜..ㅋㅋ..

 

뭔가 알수 없이 자연식 식단을 유지하고 있음..

더 이상 고기나 합성식품이 먹고 싶단 충동자체가 별로 없음..

몸이 원한다기보다는 안먹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먹고 싶은 그런 류.

 

과일식의 단점은 수분이 90%인 과일의 특성상 충분한 칼로리를 얻기가 어렵다는 것일 듯.

정말 많이 먹어야한다...

 

한 번에 한가지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권하던데..

가령 점심으로 바나나 1.5kg(11개) 이런 식이다..

작은 바나나 세 개만 연달아 먹어도 벌써 못먹겠다..

과일은 한 번에 한개씩만 먹고 싶다..

 

포도를 씹지 않고 꼴깍 삼키는 것을 참 좋아했었는데

포도 과육을 씹기 시작하니까 그 물컹한 식감과 신맛?이... 흡입할 때만큼 입에 달진 않았음..

 

소금에 대해선 먹어야한다 말아야한다 의견이 분분한데..

염소들이 절벽표면의 소금을 햝아먹기위해 90도에 가까운 절벽을 타고 오르는 것을 보면... 천일염을 먹어야할 듯함...

그냥 물은 마시기가 상당히 거북하고 소금물은 편한 걸 봐도 그렇지 않은가 싶다.

 

고단백 고지방 음식에 미련이 남는 것인지 베스 고양이 먹방...이런 거 찾아봄ㅋㅋ

고양이들 베스 움뇸뇸 맛있게 먹는 거 넘 귀여워ㅎㅎ

그래 고기는 육식동물인 너희들이 많이 먹으렴~~~

 

이빨만 봐도 육식동물은 참 다르게 생겼다.

그런데 육식동물은 아래턱을 좌우로 움직일 수 없다고 하더라고?

어금니로 곡식을 짓이기는 용도라고 해서

바로 밀림이의 상악 하악을 잡고 좌우로 비틀어보았지만 과연 피부 밑 뼈와 근육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진상 집사ㅋㅋ)

 

블렌더로 불린 생현미를 갈아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걸쭉하고 고소한~..

좀 두유같기도 하고? 아몬드같기도 하고?

먹기도 편하고 ㅎㅎ..

그리고 뭔가... 과일이나 특히 채소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포만감? 만족감?도 상당함..

별다른 대안이 없어 유기농 현미에 많이 의존하게될 듯...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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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10. 13. 20:44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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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2. 테마: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지력 상처 받지 않는 영혼
심력 10:10:10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관찰자

OH~늘!
오늘 기뻤던 일 하늘이 엄청 예뻤다.
오늘 잘한 일 코시히카리 쌀 주문해드렸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내 의견은 전혀 중요하지 않는데도 한 번씩 내 의견을 여쭤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

내부의도의 에이스 조개의 반응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쾌활한 기분에 머문다.

나는 의식적으로 그렇게 선택하며, 외부의 자극에 원시적인 본능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어제 오후 화이자 2차 백신을 맞고 오늘은 조금 후유증이 있어 쉬었다.

쉬니까 하루가 정말 길었다.

 

아주 오랜만에 10:10:10 명상을 했다.

그러자 잠시 정신이 명징히 깨어있다는 감각이 들었다.

마이클A싱어의 [상처 받지 않는 영혼]을 읽기 시작했다.

내려놓기보다 먼저 관찰자와 내 생각과 감정의 분리가 되어야한다.

 

오전에는 산책을 나갔다가, 산책이 버겁다고 느껴져서 금방 돌아왔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들이 지구를 지키자 플랜카드를 들고 몰려다니며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하고 소리를 빽빽 질렀다.

글쎄, 너네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구환경이 보호되고 참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이 자동반응으로 올라오는 것을 봤다.

내가 인간을 그리고 나를 지구의 해충보다 못한 존재로 생각하는구나... 알아차렸다.

 

인간은 지구를 파괴할 수도 있지만 수호할 수도 있지.

양쪽의 케이스가 둘 다 있고...

어린이는 그 어느쪽으로도 클 수가 있겠지.

그런 면에서는 정말 선과 악의 전쟁중인지도...

 

걷는 것이 힘들었으므로 금방 돌아왔다.

높은 가을 하늘, 강한 햇살, 짙은 그림자, 제법 숲의 느낌...

 

친구가 선물해준 썬캐쳐에 아침햇살이 반사되어 집 전체가 반짝였다.

바람에 선캐쳐가 흔들렸고 빛무리는 춤을 췄다.

 

밀림이가 제법 무거워서.. 다이어트 시킬 것을 결심했다.

야금야금 살찌는게 무섭다.

 

생현미 자연식에서 과일식으로 바꿔보았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않다.

열대과일을 먹어야한다고하는데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열대과일은 바나나뿐이어서인지도.

과일을 좋아하는데도 막상 과일을 그렇게까지 많이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생현미는... 씹는 것이 번거롭고 이빨이 마모되는 것도 걱정되어 결국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던 블렌더를 구매했다.

불려서 갈아서 먹을 예정!

 

채소는 원래도 안좋아하긴 해서 정말 잘 안먹어진다.

냉장고에 있어도 쉽게 꺼내먹지 않는다.

먹어보면 맛있는데 그냥 손이 안 감... 하...

자연식을 시작한지도 한 달정도 되었다...ㅎ..

지금도 한 번씩 라면이 생각난다...

그리고 인도식 카레? ㅎㅎ

 

한참동안은 새벽 3시에 자연스럽게 눈이 떠질만큼 컨디션이 좋았엇는데 환절기가 오면서 4시반 5시 정도로 다시 늦어졌다.

잠자리가 상당히 추워서 그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오늘은 앉아있는 것도 힘들다...

별로 심하지 않은 전신근육통같은 후유증이 있는 듯..

그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아무것도 안했더니 그건 그것대로 불만이다...ㅎㅎ.. 어쩌라구.

 

브로크백 마운틴의 여운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길게 길게 남았다.

에니스 델마가 어린 소년일 때 그의 아버지는 게이가 아님에도 게이라고 소문난 농장주를 살해하고 성기를 뽑아 산에 버리고 그 사체를 두 아들에게 보여줬다.

이렇게 에니스의 마음에 동성애에 대한 죄책감과 수치심이 심어져 평생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산다.

훗날 자유분방한 잭이 사고로 비명횡사했다는 연락을 듣는 그의 마음 속에는 동성애자라는 것이 발각된 잭이 이웃들에게 살해당하는 장면이 연상된다.

시대상을 느낄 수 있었다.

 

쏠메(천국?)에대한 그리움, 쏠메(천국?)를 만났는데 함께 하지 못했을 때의 고통이 담담하게 그려져있고...

쏠메를 만났다라던가 여기가 천국이다 또는 강한 그리움 같은 감정을 느낀적이 없는 나로서는...

쏠메를 만나는 것도 참 골치아픈 일이구나.. 싶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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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10. 12. 07:51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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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깨어나기

2. 테마: 자각몽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1시간
지력 산 음식, 죽은 음식
심력 x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x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관객

OH~늘!
오늘 기뻤던 일  
오늘 잘한 일  
오늘 감사해야할 일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

XV. 나의 목표-나

세상은 거울이 아닌가?

자기 스스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거울에 사랑받는 모습이 비치겠는가?

내가 세상에 사랑을 보낸다.

→사랑은 반사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세상이 나에게 보답한다.

→사람들이 나를 사랑한다.

→그에 따라 나도 나에게 만족하며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다.

 

 

☆마인드가드너 임주리 대표님과 함께하는 독토는 우리 땅☆

[에고라는 적] 독토가 오늘로 마무리 되었다.

임주리 대표님께서 에고는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 걱정, 염려라고 명쾌히 정리해주셨다.

 

나는 갈고 닦지 않아도 보석이야.


이 문장이 왜 그렇게 많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는가?

나는 몇 일간 내 마음 속의 비난을 듣고 있어야한 했다.

 

갈고 닦지 않은 보석을 누가 원하나?

발에 채이는 돌보다 못한 것을 내 눈앞에 들이밀 생각을 하지 마.

꺼져!

 

내 잣대 때문에 생긴 불안을 상대방에 투사하여 비난한 것이다.

내가 격하게 비난하니까 상대방도 같은 상황에서 나를 격하게 비난할 것이라고 예상해서 불안하다.

나도 꺼져란 말을 들을까봐...

 

임주리 대표님께서 해주신 코칭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본적은 없었지만 이 말도 맞네... 매우 맞네.

 

나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런 비난을 받고 좌절했다고 해도 자업자득이니까 절대 징징거려서는 안된다는 좌절한 내 감정에 대한 냉담한 태도를 갖고 있다.

그런 태도가 타인에게도 투사되서 타인의 실패 좌절 고통에도... 냉담하다.

아주아주 냉담하다.

언행에서 그런 냉담함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니까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나도 느낀다.

내가 나의 좌절감 서러움을 보살펴주지 않으니까, 타인의 감정도 마주보거나 위로할 수가 없다.

뭐 사람들과 불편해져도 되고, 위로는 못해도 되는데 ㅎㅎ..

 

스스로에게 잘 못하는 것에 대해서 관대하지 못하다면 뭔가를 새롭게 시작해서 숙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지지...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고 있는 지금... 그리고 못하는 그룹에 속해있는 지금 그걸 가장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조금 느리게 가는 자신을 허용할 수 있다면 배울 수 있다.

 

어쨌거나 여전히...

그것이 뭐든 일반인이 한 것치고는 잘 한.. 이런 걸 나한테 왜 추천하는 것이요?

시간 아깝게..

이런 마음은 진짜로 많지만..

어떻게 바꾸면 마스터피스가 될 것인가 고민해 봄으로써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을 것 같다.

누구에게나 무엇에게나 언제나 배울 것은 있다.

 

지금부터는 비난이 아니라 정말 해야할 질문을 하겠습니다.

거북이인 나에게 관대해지겠습니다.

나의 감정에 눈감지 않겠습니다.

 

또 하나 오늘 기억에 남는 코칭~!

자신의 몸을 5살짜리 아이 보살피듯이 보살피고 말을 걸고 칭찬해줄 것~!

 

오늘도 독토를 이끌어주신 마인드가드너 임주리 대표님 고맙습니다.

함께 대화해주신 혜영언니 혜연언니 수정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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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10. 10. 07:13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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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집중

2. 테마: 의도하기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1시간
지력 산 음식 죽음 음식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복습 복습 복습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컨셉아티스트

OH~늘!
오늘 기뻤던 일 첫번째 새싹채소 농사... 다 먹었다.
오늘 잘한 일 프리즈너 봤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멋진 작품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

III. 신의 아이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 신은 각자의 의식의 수준만큼 자신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힘과 자유를 주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든 생명체가 의식적이고 목표지향적으로 의도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무의식적인 꿈속을 살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명확히 모르는 채 몽롱한 정신으로 혼란스럽게 뭔가를 찾아 헤매고 있다.

그들의 의도는 불명료하고 무의식적이다.

펜듈럼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게 만드는 데 성공을 거뒀다.

또한 그들로 하여금 신의 역할을 하는 대신 신을 숭배하게 함으로써 삶의 본질을 왜곡해놓는 데도 성공했다.

사실 삶의 목적과 신에 대한 봉사(신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는 공동창조-신과 함께 창조하기-에 있는데 말이다.

 

영화 프리즈너를 봤다.

납치된 소녀 둘을 찾는 내용인데 실화 바탕이라고 한다.

실화라니... 믿을 수 없을만큼 잘 짜여진 쫀쫀한 스토리다.

 

범죄스릴러 답게 뒷모습을 잡는 샷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다.

두 사람의 대화씬을 약간 뒤 사선으로 뒤통수가 보이는 옆모습으로 찍는 샷이 많은 것이 아주 특이했다.

흔히 대화씬에 잡지 않는 구도인데 이런 구도들은 줄곧 속내를 알 수 없다는 의심과 답답함 궁금함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비가 오고, 눈이 오고, 우박이 쏟아지고, 창문에 쏟아지는 빗물 때문에 운전 중 앞이 보이지가 않고, 뿌연 유리창에 헤드라이트의 빛이 번쩍 번쩍이고, 어둠 그 자체 또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등...

이런 온갖 시각 감각적인 것들이 전부 스토리에 딱 맞는 심리묘사에 쓰여 참으로 의도에 부합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이었다.

기립박수! 박수! 박수! 박수!

 

폭력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는 주인공을 연기한 휴잭맨은... 이 영화에 너무나 어울리지 않았다.

복수심에 불타는 평범한 아빠를 연기하기에는 너무나 길고 늘씬한 기럭지와 작고 잘생긴 얼굴... 비율의 아름다움이 조금도 평범하지가 않았다.

극 중 그가 하는 행동이 너무 끔찍하기에 극호호호호감인 배우를 기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마음 속의 분노와 공포, 긴장과 절박함이 저런 선택들을 하게 하는구나 느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인 제이크 질렌홀이 연기한 형사가 정말 좋았다..

브로크백 마운틴에 나왔더라구?

제이크의 리즈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에 앞 1시간을 봤는데 전에 봤다고 생각한 영화인데 안봤더군.

아름다운 숲에서 카우보이 청년 둘이 꽁냥꽁냥거리는 것을 보고 있으니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_-?...약간 이런 기분ㅋ

내 삶과의 접점이 아예 없어 이보다 공감이 더 안될수가 없는....ㅋㅋ..

그러나 목적에는 참으로 잘 부합하여 제이크의 리즈는 예쁘다...

잭의 첫 등장장면(전신샷) 부터 에니스의 마음에 꽃혔다..는 연출 ㅎ

마저 볼 예정!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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