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7. 26. 01:23

1. 초점: 주인의식

2. 테마: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할 건데?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지력 피해의식의 심리학 1장
심력 피해의식의 심리학 서문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x

 

5. 오늘 할 일: 블랜더 기본기능 복습, 수강, 창업발표, 조양선물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적의 방 함께 공부 함께 성장 온전히 참여한 사람 서문 읽고 참여한다.
알아차림을 잘 나눈다.
엄마 아빠 실외기 배송 사랑 애교많은 딸 부모님과 맛있는 것 먹는다.
체형교정선생님 성공적인 체형교정 완벽한 일처리 미리 가서 준비하고 있는 사람 부모님과의 약속 시간을 매니징한다.
ALP하티수련 성공적인 하티수련 삶의 질 향상 창업발표를 진솔하게 한 사람 비전노트를 발표한다.

 

6.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간만에 아라와 통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잘한 일 2차 창업발표 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주리언니가 라면끓어주셨다~! 아빠가 초밥 사주셨다. 엄마가 반찬 해주셨다. 부모님이 실외기 갖다주셨다.

7. 일기:

 

☆한국맘코칭센터 마인드 가드너 임주리 대표님과 함께하는 새벽5시 기적의 방☆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피해의식의 심리학 서문을 독토했다.

 

스토리의 기승에서 주인공을 피해자로 우선 정의하고 전결에서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복수라는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폭력으로 인지하지 않고 통쾌한 정의로 포장하는 것을 콕 찝으며 시작하는 서문~

 

같은 상황에서도 나는 언제 피해자가 되길 선택했었나 돌이켜보면

뭔가 직접 해결하기 싫고, 책임지기 싫고, 행동하기 싫고, 날로 먹고 싶을 때였다.

거의 매 순간이었다~...

 

남성중심 직장에서 여중간관리자가 느끼는 남성중심사회에대한 분노가 여부하직원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둔갑하는 사례는 가부장제 가족 안에서 자주 목격되는 엄마와 딸의 사이의 갈등을 고스란이 그대로 보여준다.

사례의 이름들을 엄마 남편 아버지 아들 딸의 역할들로 바꿔보았다.

 

그녀는 남자의 권위에, 즉 자신은 가부장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만이 순리라고 믿는다.

어린 시절부터 남자와 여자는 원래 평등하지 않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깊이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남자에게 인정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할 경우 자신의 능력과 가치 자체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 일하고 눈곱만큼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어쩌다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자책하며 스스로를 괴롭힌다.

 

그녀가 가부장의 권위 앞에서 느끼는 갈등을 표현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잠재의식에서는 분노를 품고 있지만 외적으로는 순종하는 자세를 보인다.

감히 남자인 남편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자신의 딸들을 향해 분노를 발산한다.

가족들은 자신들 사이에 흐르는 이러한 긴장관계를 알아채지 못한다.

 

그녀는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남자들, 특히 남편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생각에 빠져 있다.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남자들(아버지, 남편, 아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지를 의식하지 못한다.

또한 자신이 남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채찍 삼아 이만큼 성공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자신이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기 시작하면 모든 문제가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모르고 있다.

 

여자라서 이런 대우밖에 받을 수 없는 나에게 나는 화를 더 약한 여자인 너(딸)에게 푸는 것이다.

 

아니 이 문장을 쓰는데..

갑자기 정말 여자라서 그런 대우밖에 못 받은게 확실한지 의문이 올라오네-_-;;ㅋㅋ....

아닌 사례들도... 많이 있잖아?;;

그냥 내가 일을 잘 못한건데...

엄한 남녀차별을 갖다 붙인 것일수도...

으음~ 뜨끔하군~^^

조심해야겠다☆

 

다시 서문의 마지막단락으로 돌아와 옮겨적어보자면

 

이들의 공통점은 둘 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점과 자신들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갈등을 일으킨 주범이라고 생각되는 대상을 향해 분노를 품고 있다.

반면 자신의 행동은 무엇보다도 논리적이고 정당한 것이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주변 환경은 외부로부터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책은 다른 사람의 손에 있다고 생각한다.

 

막연한 사회적문제를 가져와서 피해자의식에 사로잡혀 갑론을박을 하고자할 때는

그 문제가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는 지금부터 어떤 행동을 어떻게 지금까지와 다르게 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주자~~~~!

 

오늘도 새벽 5시 기적의 방을 이끌어주신 마인드가드너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 고맙습니다.

함께 대화해주신 혜연언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점심에는 아빠가 vip특선초밥을 사주셨다.

맛있었다~~~!

스벅에서 엄마 아빠랑 노닥노닥~~..

전에는 이렇게 특별히 뭘 하는 것도 아니면서

함께 앉아있는 것이 정말 힘들었는데

그냥 함께 있는 것 그걸로 충분한 것이다~~..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함께 하는 액티비티나 목표가 없는 모임은 여전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저녁은 주리언니가 꼬들꼬들하게 라면끓여주셨다~...

면빨은 다 먹을 때까지 꼬들꼬들했다~~

맛있고 신기했다.

 

두 번째 창업발표 해보니까 좋았다.

창업발표가 없었다면 비전노트 작성도 이렇게 서두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김상경대표님께 1:1 코칭을 받을 수도 없었을 것이고~..

이제와서 비전탐색기를 갖겠다는 결정을 할 수 없었을 것이고~

 

비전노트를 작성하면서...

확실이 군더더기(그림책, 다꾸, 캐리커처, etc)가 빠진 느낌~..

 

과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으니까

그 연장선 상에 있는 현재가

과거와 맥락적으로 완전히 맞아야한다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다만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해보겠다고 한 분야들은..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낸 것이었다~..

그렇다고 어떤에 넘 집착할 것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방향으로

느끼고 싶은 감정을 느끼는 방향으로

선택하고 선택해야지!

 

1+1=?

현알존기

 

주리언니의 가족들 사이에 껴서 도란도란 놀았다.

재밌었다~~~!

 

한 번에 한 가지밖에 듣지 못해서

이쪽 듣다 저쪽 듣다 하려니 쉽진 않더라.

 

오늘 무려 모임이 6개나 있었다.

사람을 만나면 지친다는~~...필터도 어느샌가 사라졌구나.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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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7. 24. 22:44

1. 초점: 지금

2. 테마: 자유 독립 통일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지력 피해의식의 심리학
심력 거울명상 D-36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나의 주제 찾기

 

5. 오늘 할 일: 민지와 만화박물관에서 퀄리티타임!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적의 방 함께 성장 함께 성장 온전히 함께 한 사람 잘 듣는다.
후기로 잘 나눈다.
민지 퀄리티 타임 우정 함께 있어 즐겁고 행복한 사람 함께 만화박물관 구경하고 만화도서관에서 만화책 함께 읽는다.

 

6.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민지랑 만화박물관 방문했다.
오늘 잘한 일 절판된 책 빌려서 pdf만들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민지가 멀리 부천까지 놀러와줬다. 친구야 고마워♡

 

7. 일기:

 

오늘 새벽5시 기적의 방에서는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독토를 마무리하며 소감을 나누었다.

 

책 한 권에 트라우마 몇 개를 발견해서 정리하는 것인지~

기적의 방 식구들 후기를 듣는데 전부가 다 내 얘기였다.

 

날 힘들게 하는 것은 그 일, 그 것, 그 사람이 아니라

그것은 힘든 일이다

그것은 화날 일이다

그것은 잘못된 일이다 하는

나의 분별심이었다는 것...

 

남존여비의 사회적풍조에서 차별받으며 산 할머니들의 삶이 날 힘든 게 아니라

그런 삶은 억울한 삶이다

여자의 약한 입지는 화날 일이다

라는 내 생각

이미 지나가버린 할머니들의 삶과 그 시대를 바꾸고 싶어했던

나의 분노와 나의 복수심이 나를 힘들게 했다.

 

집안의 남자어른에게

약자인 여자들은 착취당하고 있다는 생각과 기분에 강하게 사로잡혀

한 집안의 장남으로써 가장으로써

동생들을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 취직시기코

식구들을 먹여살리기위해 동분서주하신

아빠의 위대한 삶을 조금도 볼 수가 없었다.

 

어르신이 육체적 노동을 하는 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던 것도~..

그것은 그냥 그 영혼들이 지구별에서 지금 경험하기로 한 그 영혼들의 삶인데

늙어서 육체노동으로 생계를 꾸리는 것은 힘든 일이다,

나에게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되는 일이다

이런 분별심을 은연 중에 갖고 있었던 것이

내 마음을 불편하고 힘들게 했던 것이구나~..

 

고물상 아저씨가 비틀린 몸으로 리어카를 끄시는 모습,

경비 아저씨가 폭염에 나뭇잎을 쓰시는 모습을 보면

저 나이에까지 일을 해야하나...

어디 시원한 곳에서 몸을 편히 쉬시면 좋겠다는 바람은 강하게 올라오지만은...

 

분별하지 않을지어다~!

육체와 영혼을 동일시하지 말지어다.

영혼은 언제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경험을 하고 있다~...

나타난 사실에대한 절대긍정을 토대로 삶을 해석한다...

 

생동감은 스스로 이끌어내는 것.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동기부여해줄 수 없다.
스스로 동기부여해야한다.
내가 누군가를 바꾸거나 변화시킬 수 없다.
나 스스로를 변화해야한다.

 

현상계의 신비는

내가 바뀌면 상대방도 바뀐다는 것♡

그거야 말로 평행우주로의 이동 아닐까?


물어볼 때와 정리해야할 때를 구분해야 한다.

내가 어떤 의도로 그런 질문을 하는지에도 깨어 있어야하고~...

정리해야할 때는 말로 온전히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도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오늘 기적의 방을 이끌어주신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 고맙습니다.

함께 알아차림을 나눠주신 기적의 방 식구들에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적의 방 알아차림 전제글은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 블로그 마인드가드너에서 본문과 댓글로 확인해주세용~!

 

 

일적십거가 오히려 나를 자유롭게 하지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사실 이 문장이 기적의 방 대화의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는 잊었는데
(책에 줄치는 것?)

 

줄곧 일적십거에 집착하는 것이 날 제한한다고 느꼈었다.

화려한 과거 얘기와 들뜬 미래 얘기 속에는

지금의 나는 없는 것 같아서...

 

과거에 그린 그림과

앞으로 그릴 그림 사이에

지금 그림그리는 나의 불안 초조 근심 걱정...

즐거움 행복함 짜릿함...

산고는 없는 느낌이랄까?

 

나는

언제나?

지금?

산고 속에 있고

산고가 나인지 내가 산고인지

알 수 없는데 말이다.

 

차라리 집착할만한 또는 외면하고싶을만한 과거를 어디 안보이는 곳으로 치우고

지금에 집중하자 무에서 새롭게 시작하자 이런 생각이 많았었는데

 

하드 포멧하듯이 파일 삭제하듯이

 

그런 무는 존재하지도 않을 뿐더러

과거와 미래사이의 현재에서..

과거와도 미래와도 잘 연결되어 있으면

일적십거는 오히려 나를 자유롭게하지

걸리적거리지 않을 것이라는 예감~

 

하여간 과거의 틀은 완전히 부수고

새롭게 나아가고 싶어하는 것은

ISTP 종특이기도 하다~

 

ISTP인물 중에는 난세의 영웅이 많다.

 

이런 묘사가 기억에 남는다~

ISTP에게 탄탄하고 안정적인 기업의 유지관리를 맡기면

지루함에 그 기업을 위기에 처하게 할 것이라고~...

ㅋ-ㅋㅋㅋ..

 

ISTP

인생은 예술적인 활동/ 충동에서 생겨난 행동을 더 신나는 것으로 즐긴다.

평등주의자로 동료들에게 지나치게 충실.

계급과 권위는 군더더기로 간주하여 맹렬히 반항하고 규정에 반기를 드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겁내지 않으며, 타 유형보다 특히 모험을 잘함.

승부, 운명에 대하여 시험해보기를 가장 좋아하는 유형.

자극거리를 항상 찾으며 타유형 보다 더 지루한 일에 견디어 내지 못한다.

그러나, 자기의 일을 할 때는 지겨워하지 않는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며, 마음에 내키면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난다.

따라서 이들이 마음 내켜서 하는 일을 말리려고 해서는 안 된다. ->어차피 말려지지도 않음ㅋㅋ

이들은 자석에 끌리듯 어릴 적부터 도구나 연장에 끌린다.

도구를 마음대로 다루어야 하며, 도구를 사용하는 직종을 골라야 한다(예: 운전, 조정, 기계 운용, 끈이나 합등 활용)

도구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밀하게 작동하는 사람 중에 이 유형이 많다.

계획데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충동으로 도구를 다룬다.

주로 행동으로 말하며, 언어개발에는 별 흥미가 없다.

지도자일 경우, 가시적인 무기를 가지고 앞장서서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

뛰어난 현실감각, 시간포착, 긴급에 대비한 감각 등으로 위기를 잘 포착하고 어떤 자원이라도 교묘하게 이용한다.

이들의 지휘력은 긴급을 요하는 것, 신지답사적인 것으로 소위 기술적인 치밀성이라는 특별한 정보에 바탕을 둔다.

학교에서 이들을 아무리 유혹하고 부추기고, 상을 주고, 처벌하고, 위협해도 이들을 공부하게 할 수는 없다.

자신의 재능과 관계 없는 공부를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이들은 활동적이며, 자기들의 지능과 장기를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학교 생활 안에서 갖게 되기를 고집한다.

 

아주 오랜만에 찾아봤는데

나이가 좀 들어서 읽어보니까..

진짜 잘맞는다...ㅋㅋㅋ

황당 ㅋㅋㅋ

 

이게 맞다는 것을 알게 된 데에는

다른 사람들은 이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기도 하다.

 

엄마가 자꾸 강압적으로 강요해서 초기교육에 실패했다고 생각해왔었지만..

어떻게 해도 날 공부하게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엄마는 내게 강압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었다~..

 

엄마가 날 힘들게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엄마를 힘들게 했다.

 

그러함~..

지금 이 순간의 충동에 100% 올인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아무런 일정도 없되 자극을 많이 받는)에 있는 것이 중요함~...

 

그래서 계획하는 것도

계획을 따르는 것도 진짜 싫어한다.

하여간 예측 가능한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재미가 없으니까..

 

물론 예측불가능한 빅엿?..도 곤란하니까

빅엿을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타협을 하기는 하는데...

예측불가능한 탁월함 이야말로 끌리고 추구하는 분야인 듯

 

창업발표 하루 계획 한주 계획 한달 계획 장기계획이 하나 하나가 전부 작성할 맘이 안드는 이유인 것 같다.

대신 나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를 적을 것이지만 발표내용에 포함할지는 모르겠다.

 

 

 

오후에는 민지와 만화박물관으로~~~~!

만화박물관을 처음 가봤다.

일제강점기부터 7~80년대까지의 한국 만화사가 정리되어 있었다.

또 90~현재까지의 만화는 만화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파도의 거품처럼 정말 많은 작품들이 나타났다 사라졌구나...

이 작가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긍구긍당

계승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달리 말해서

누구든 계승할 만큼 시대의 흐름에 맞고 매력이 있어야

계승하겠지 

 

계승해달라고 부탁하지 않아도

계승하게 해달라고 애원할 걸?

 

어떤 컨텐츠든 대중성이나 예술성이 입증된다면

후대에 많은 영향을 미쳐 그 스타일이 살아남는다.

한국 만화에서 그렇게 장기적으로 살아남은 스타일이나 작품은 거의 없구나..

 

일제강점기부터의 만화 작품들~..

하나 하나 읽어보면 그 시대의 시대상을 잘 알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로웠다.

손 때가 많이 탄 꾸질하고 낡은 책들...

손도 대기 싫음..

깔끔하게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순 없을까?

 

이런 작품들이 있었다고 전시하는 것과 함께

메타버스에서라도 좋으니

그 작품들을 직접 읽을 수 있는 디지털 컨텐츠를 운영하면 좋겠는데...

그 시대의 만화는 그 시대의 산증인일 것~..

근현대 한국사 공부는 근현대 만화 작품과 함께~

 

박물관을 한바퀴 둘러보고 민지와 함께 만화도서관에서 레드문을 8권까지 읽었다.

(이구동성) 재밌어...!!..

하지만 이제 것 한번도 맞은 적이 없는 우리의 취향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맞지 않았다...ㅎㅎ...

 

나는 예나 지금이나 사다드를 참 좋아하는데

사다드와 필라르(태영)의 관계는 정말 서로가 서로에게 병적이면서 중독적인 것 같다~...

 

필라르가 사다드를 아무리 아낀다고 해도 항상 갑이고 너무나 갑인 것이~...

필라르는 사다드에게 잘해주는 것 같고 자유를 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통제적인데다가

사다드가 여자를 좋아하거나

아즐라를 안타깝게 여기면

필라르가 느끼는 질투와 배신감은 그 스스로도 통제하기 힘든 것이라서..

그거에 대한 화풀이가 사다드에 대한 갑질과 냉혹함으로 나타나고~

 

사다드한테 필라르는 언제나 부동의 1순위여야하지만

필라르한테 사다드는 소중하긴 해도 1순위일 수는 절대 없다는 식

 

가장 당혹스럽게 하고 상처를 주는 폭군(=필라르)한테

그것이 아무리 부당해도 순종하는 사다드...

 

썩 건강한 관계처럼 느껴지지 않는데

그걸 미화하니... 병적이네요.

 

나와 엄마의 관계가

사다드(나)와 필라르(엄마)의 관계에 가깝기 때문에

좋아했던 것은 아닐까~..

 

나는 엄마의 1순위일 순 절대 없지만

엄마는 나의 부동의 1순위였던

 

줄곧 밑 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느껴져서

힘들었고 고갈되었고

부당하다 느꼈고 억울했는데도

순종하는 척 하길 선택했던 시간들~

그렇다고 결코 순종한 것은 아니었다~~..

그 와중에도 하기 싫은 것(=결혼)은 절대 안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그리했으면서도

피해자되어~~~~ㅋㅋㅋ...

엄마를 애증하는 마음이 참 많았다~...

 

애증은 눈물로 눈물로 많이 흘러내렸는데도

여전히 사다드도 좋고 필라르도 좋구나~~~ㅎㅎ

 

사다드는 자꾸 병적관계만 골라 빠져들어서 좋고 ㅋㅋ

필라르는 넘 강성해서 넘넘 좋음...ㅋㅋ

 

갑질 중 갑질~..

태생적으로 모든 언행에 나는 신에 버금가는 존재이고 너는 발에 채이는 돌맹이보다 못한 존재잖아 이런 게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그것이 잘 어울린다.

 

영웅왕 길가메시 또한 그런 감각으로 좋음~..ㅎ

내 성격의 제멋대로고 오만방자한 면이 투사되는 듯

 

아직도 내 마음 속에는

한 편으로는 사다드처럼 부당한데도 순종하고 싶고

다른 한편으로는 갑 중 갑으로서 부당착취인 것을 알면서도 갑질하고 싶은

두 마음이 다 크게 있는 듯 하다~...

 

겉으로 보기와는 반대로

사다드는 언제든 필라르를 떠날 수 있지만

사다드가 필라르에게 갑질하도록 허락한 것이다~..

 

이게 나의 오랜 주제 중 하나 (피해자같은 가해자 가해자같은 피해자)였다~...

작품을 쓴 것도 아닌데-_-

의식수준이 피해자네 가해자네 하는 지점을 넘어 버렸네...

헐..

아끼다 똥 된다..ㄱ-...

 

지금은 지금의 주제를 찾아야겠다~..

 

레드문이 넘 재밌어서 민지랑은 레드문과 덕질 얘기만 한 듯하다~~~

그래도 넘 재밌었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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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7. 24. 10:54

1. 초점: 빨간양말

2. 테마: 누가 언제 어떻게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1시간
지력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심력 쓰기명상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영화보기

 

5. 오늘 할 일: 영화보기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적의 방 함께 성장 함께 성장 적극 참여한사람 잘 듣는다.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나눈다.
혜연언니
주리언니
혜연언니 축하하기 사랑 성장을 함께 기뻐하는 도반 잘 듣는다. 축하한다.

 

6.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김상경대표님이 코칭 5회를 선물해주셨다.
오늘 잘한 일 산책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날은 덥지만 모두 건강하니 행복합니다.

7. 일기:

 

 

오늘 새벽 5시 기적의 방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용서

내 생각 should 와 must를 버리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있지 않은 것을 있지 않은 그대로

보고 듣기

 

촉진자계약

그 사람이 내게 그렇게 나타나도록

나는 무엇을 제공했고

나는 무엇을 제공하지 않았는지

자기 점검으로 갈 것.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서 상대방을 바꾸려하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

 

순종하길 바람=내가 순종하고 내가 헌신해야함

 

말로 창조하고 말로 계약하는 것은

미해결 과제의 센서를 만드는 작업

 

엄마에게 위로해달라고 요청하니

엄마의 기분이 점점 더 좋아지시는 것을 경험하면서

또 하나의 촉진자 계약이 끝났음을 느꼈다.

 

나에게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때라도

내가 먼저 도움을 요청하고

내가 먼저 다가올 공간을 주는 것을 배우라고

엄마가 내 앞에 그렇게 나타나셨었구나~...

 

엄마가 그런 사람이 아니고

내가 엄마가 그렇게 나타나도록

내게 다가올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 않았었다...

 

촉진자계약이 끝나자

약한 모습을 보이면

"너가 잘못했으니 그렇지!"

하고 비난과 공격을 받는다는 과거의 패턴

약점이 나중에 공격으로 돌아와

배신감을 느낀다는 과거의 패턴은

거짓말처럼 바뀌었다.

 

내 태도에 따라 상대방이 180도 바뀌는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나는 피해자가 아니라 내가 창조자라는 것을 알아간다.

나는 그것을 경험하러 이곳에 왔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오늘도 기적의 방을 이끌어주신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께 고맙습니다.

함께 대화를 나눠주신 기정의 방 식구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적의 방 알아차림 전제글은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 블로그 마인드가드너에서 본문과 댓글로 확인해주세용~!

 

 

 

 

어제는 비전노트를 작성하면서 나의 초점이 이곳에서의 삶의 질 향상보다는

영적 성장에 훨씬 더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곳에서 나타나는 모든 현상은

그것이 삶의 질 향상에 좋던 나쁘던간에

모두 영적 성장을 위한 도구라는 생각. 

그래서 내게 삶의 질 향상 자체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영적성장을 위해서라면

버리고 갈 수도 있어보이는 뭔가였다.

 

하지만 영적바탕이 전혀 없는 분위기에서 자라

오컬트의 어둡고 어두운 긴 터널을 통과하며 인간은 영적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고

여기나없이 있음:이곳 나 되어감이 49:51, 51:49를 왔다갔다하는 ALP삶의 질 향상센터에서 배우고

다시 영적 성장 쪽으로 기우는 것은

나름 다 이유가 있을 것 같다.

 

하여간 인생사를 한 페이지에 정리하니 정말 일목요연하게 잘 보이는구나...

 

비전노트를 김상경대표님께 보여드렸더니 코칭 5회를 선물해주셨다.

비전탐색기를 가질 생각이었는데 비전노트를 개발하신 김상경대표님께서 코칭을 해주시다니 든든하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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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7. 22. 23:26

1. 초점: 비전노트

2. 테마: 사랑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체조A 체조B
지력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심력 거울명상 D-36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블랜더 에딧모드 익히기, 수강, 연습

 

5. 오늘 할 일: 창업발표준비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적의 방 트라우마 치료 함공 함께 한 사람 잘 듣습니다. 잘 나눕니다.
김상경님 드림마에스트로로 나타나기 꿈사냥 실행하는 사람 비전노트 작성하여 공유한다.

 

6.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히키코모리가 되는 심리적 원인을 찾았다.
오늘 잘한 일 비전노트 작성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풍부한 알아차림이 있었던 기적의 방 대화에 고맙습니다.
창업발표 준비 중 때마침 나타난 비전노트에 고맙습니다.

7.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어머니와의 관계가 동성과의 관계에 어떻게 투사되는지, 아버지와의 관계가 이성과의 관계에 어떻게 투사되는지에 관해 대화했다.

1. 사람들이 나를 빼고 모여서 자기들 끼리만 대화하고 나의 존재는 잊어버릴까봐 두렵다.
2. 사람들이 내가 없는 곳에서 내 욕을 할까봐 두렵다.

나는 어느 쪽이었을까?

엄마를 비롯하여 내가 선택한 사람들은 전부 2번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둘 다 거의 하지 않는 생각이고 
또 2번인 사람들에게 자주 
"사람들은 자기 자신한테만 관심있어. 너한텐 그렇게 관심없어" 
하고 말하는 역할이었으므로 나는 1번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나를 잊을까봐 두렵다로 문장을 줄이면... 전혀 와닿지 않는다.
한편 사람들이 나를 욕할까봐 두렵다...는 기본적으로 이해가 된다.

 모르는 사람이 나를 알면 불편하다는 감정도 곧잘 느낀다.
그런데 그런 일은 온오프를 막론하고 자주 있는 일이다.

오히려 나 또한 너무나 2번이라서 2번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과의 만남 자체를 최소한으로 없앴고... 
그 결과 잊혀지는 것(1번)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 것은 아닐까?

그래서 기를 쓰고 히키코모리가 되었구나~...
존재감을 없앨려고...

 

글로 정리하다가 예기치 못하게 나의 카리스마? 타고난 존재감??을 내가 불편하게 여기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앞으로는 저 자신의 존재감이나 매력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고 그것을 사람들을 위해 쓰는 사람 되겠습니다~~~!!

하고 선언했더니 주리언니가 치유의 문장 주셨다.

 

나는 반짝반짝 빛나도 괜찮습니다.
나는 반짝반짝 빛날 수 있습니다.
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입니다.

나는 어느 곳에서나 반짝반짝 빛나도 괜찮습니다.
나는 어느 곳에서나 반짝반짝 빛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느 곳에서나 빛나는 존재입니다.

그런 나를 받아들입니다.
그런 나를 허용합니다.

 

천천히 나의 귀에 이 소리들이 꽂히도록 정성껏 나에게 들려줍니다..

 

이걸 들려주다 보니까 

엄마를 빛나게 해야해서 내가 그림자로써 더 못났어야 했던 엄마와의 관계가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줄곧 반복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나도 이미지가 진짜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내가 나를 몰랐구나~

맨날 아무거나 막입고 다니고

아무렇게나 나타나고

시간도 안지키고

들쭉날쭉하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오력한 세월이었다~

 

지금부터는 시공간에 알맞게 잘 나타나겠습니다!!

 

또 한편 연희의 얘기를 들으며

2번의 두려움 또한 나를 사람들이 기억하고 신경쓸 것이라는 자뻑(self importance=에고)의 결과물이었구나 하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이 웃프면서도 큰 수확이었다~~~!

 

오늘도 화두를 던져주시고 코칭해주신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 고맙습니다.
함께 대화해주시고 알아차림을 나눠주신 기적의방 식구들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에어컨이 수명으로 사망했다~..

올해 입추는 8/7...

입추 전에 에어컨 사서 설치하기는 무리일 듯...

아마도 올해 중... 에어컨... 켤 일 없지 않을까~...

가을에 이사 이슈가 생길 수 있어...

에어컨 없이 지내기를 선택한다.

 

김상경 대표님이 공유해주신 비전노트 작성했다.

시작이 참 어려웠는데 작성해놓고 보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다 하고 있는 것이 한 눈에 보인다.

관심 없는 것은 1도 안 함.

이런 면에선 진짜 한결같은 성격이다ㅋ

 

난 세로토닌 체질~..

자신감이 넘치고 낙천적

천성이 노는 것을 좋아함

지금-여기를 즐길 줄 아는 현실주의자

 

세로토닌스럽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가야겠다.

또한 5대 강점(집중, 심사숙고, 학습, 최상화, 자기확신)을 충분히 만족시켜야함~

이게 안되면 진짜 불만이 많이 쌓인다.

 

강점에 학습 있어가지고 환경이 휙휙 바뀌는 것을 좋아함.

하여간 너무 안정적이면 지루해서 힘들다.

그런데 최상화도 있어가지고 입문이나 초급만 배우고 넘어갈 수도 없음..

평범한 것엔 만족을 못함..

어쩌라구~..

심사숙고와 자기확신이 함께 있는 것도 또한 서로 좀 반대되는 이상한 조합이다~...

 

나에게 맞는 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것이 향후 3년 간의 중단기 목표다.

 

일단 예상 사망일 설정을 2027년으로 해놓아서..

그 중 3년은 남은 수명의 반이다.

 

남은 반은 비전몰입기.

 

2027년 이후는..?

모른다... 살아있으면 그 때 생각해보는 것으로..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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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7. 22. 12:26

1. 초점: 가족

2. 테마: 가족은 선물입니다.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체조A, 체조B
지력 아침햇살의 천부경강의
심력 x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x

 

5. 오늘 할 일: 창업발표준비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적의 방 트라우마 해소 함께 트라우마 해소 함께 한 사람 잘 듣는다. 잘 나눈다. 잘 후기한다.
블랜더 모델링 배우기 능수능란 매조꾸 한 사람 블랜더 강의를 듣고 따라한다.
엄마 아빠 동생 위로 사랑 애교많은 어리광쟁이 딸 위로해달라고 애교부린다.
자각몽 수련 intent 꿈에서 깨어난 사람 꿈을 자각하겠다고 잠들 때 다짐한다.
꿈에서 손을 찾는다.
꿈일기를 쓴다.
시간을 볼 때마다 이게 꿈인지 묻는다.

 

6.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혜연언니가 기적의 방에 합류했다~!
오늘 잘한 일 혜영언니에게 소설 요한복음을 선물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집에서 행복한 가족식사를 하기로 했다.

7.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12장 13장을 독토했다.

 

한 쪽 부모의 대리배우자였던 자녀들은 가족세우기로 부모님의 위치와 자신의 위치를 재정립을 해야 부모자녀관계 부부관계가 편안해진다는 이치를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이 쉽게 설명해주셨다.

 

나는 자수성가해야해!

나는 0부터 시작해서 번창해야해!

 

어릴 때부턴 너무나 당연히 내 마음 속에 있었던 자수성가의 그림~

그 뿌리에는 장남으로서 아빠가 재산을 거의 몰빵 상속하여

고모들은 거의 무에서 자수성가해야만 했어야 했던 가족사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고모들과 연결되어 있어 내가 유산을 받는 것~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 받는 것을 그렇게 불편해했구나~~~ 알아차린다.

 

자수성가 하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여전히 뿜뿜 남아있지만~~~..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 있는 그대로 잘 받지 않기를 선택하고

고모들 처럼 살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차린다.

 

또 내가 큰 돈을 벌었을 때에는

내 가족 내 친구 내 그룹의 사람들을 도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전에는 나만 성공하면돼 내지는

일단 내가 먼저 성공해야해

그래야 남을 돕든지 말든지

그건 그 때 선택이고...

이런 이기적인 마음이 많았는데 

우린 모두 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그룹 중 누구도 멤버에서 제외되거나 낙오되어서는 안된다는

그런 전체를 보살피는 마음이 자연스레 나타난다.

 

하여간 우울에서 조금 회복되니

돈은 꼭 벌어야 한다.

많이 벌어야 한다.

그래야 남을 도울 수 있다.

총알과 실력이 있어야 사람이..

동정을 한다면 돈을 달라~..

등등등 어릴 때 부터 갖고 있던 생각들이 진짜 많이 올라온다..

 

물론 이런 생각들 또한 하나 하나 넘어가야할 산이지만

불과 2년 전에는 당장 내일도 생각할 수 없었는데

많이 회복되었구나~~~

 

나에게 그리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우렁찬 박수~~~!!

 

 

 

그의 자립성은 자기가 필요로 할 때 어머니가 곁에 있어줄 거라고 믿지 못하는 마음을 가리는 겉모습이었을 뿐이다.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곧 그에게 상처받을 수 있다.

위험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가 다시 한 번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내가 잘못 말하면 거부당할까 두려워 스스로 자제하는 거예요."

 

이 문장들에 줄을 치며 내가 거절당하는 것을 정말 두려워하고 있구나~... 알아차린다.

어제는 소개받은 회사로부터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받으면서 올라오는 어떤 감정을 만나주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게 그거였구나..

또 거절당하는 기분..

그걸 느끼고 알아채라고 해고와 서류탈락이 나타났구나...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기가 싫었던 이유이기도 하구나...

연애를 하면 또 버려질까봐...

그럼 그것이 또 상처가 될까봐...

 

그래서 내가 뒤로 자꾸 숨었구나...

지금도 내가 어떤 조직에서 어떤 그룹방에서 개성이 드러나는 것이 몹시 불편하구나..

받아들여지지 않을까봐...

버려질까봐...

 

 

숨는 성향 원인으로 찾은 또 하나의 가족내력은 할아버지가 6.25 때 징병을 피해 한옥 천장 아래의 좁은 공간에서 몇 년간 누워서 숨어 살으신 경험이다.

할아버지도 [안네의 일기]처럼 숨어지내셨고

할머니도 몰래 음식을 해서 넣어줬다는데..

[안네의 일기]를 다시 읽어야겠다. 

전시에 할아버지는 그렇게 숨어살며,

가족들은 할아버지를 숨켜주며 살며

그 마음이 어땠을까?

숨이 가슴에서 턱턱 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진다.

 

 

어머니가 자신에게 마음을 닫았던 게 아님을 비로소 알아차렸다.

오히려 자신이 어머니에게 마음을 닫았던 것이다.

이제 그녀는 자신에게 사랑을 주려고 한 어머니의 수많은 노력을 자신이 꺾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머니는 변함없이 든든하게 그녀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를 전부 나로~~~.. 바꿔서 읽어본다.

이게 요즘 나의 단계~~..

엄마 아빠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잘 받기 시작했다.

너무 행복하다~~~~~...

 

오늘도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기적의 방을 리드해주신 함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께 고맙습니다.

함께 들어주시고 함께 대화해주신 기적의 방 식구들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내년에 넷플릭스 애니로 스프리건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헉!! 스프리건!!!

 

 

 

 

 

 

넘 기대됨~~~!!!!

 

겸사겸사 스프리건 98년도 극장판 영업

추격씬

 

스프리건 98년도 극장판 전투씬

 

이런 눈르가즘 작화의 애니 영상은 하루종일도 보고 있을 수 있다...

영원히 질리지 않아~...

옛날에도 스프리건 극장판은 움직임이 정말 리드미컬해서 일애니+디즈니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랜만에 스프리건 만화책을 이북으로 재구매해서 읽는데

무쟈게 잘그렸다~

처녀작인데 액션을 엄청 잘그리는구나~~..

그리고 다시 봐도 정말 재밌움..

약간 8-90년대 느낌은 있지만 ㅎㅎㅎ

 

여기에 돗자리 깔고 기다리면 되나요~?

내년도 너무 멀다~~~~ㅎ

 

 

오후 일찍 부모님댁에 모였다.

넷이 모인 것은 오랜만~!

거리두기 4단계도 있고 당분간은 집에서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엄마가 많이 수고로우시지만

엄마의 손요리를 먹으며 호강하고

아빠랑 편하게 술도 한 잔 할 수 있어 넘 좋다.

올해는 오랜만에 넷이서 여름휴가를 함께 가기로 했다.

 

최근에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빠에게 연락을 뜸하게 드렸더니

와인 한 병을 다 비우신 다음에야 넌지시 물어보신다.

 

"그래서 구직을 하고 있니?"

 

뭐 이런 걸 술까지 마셔야 여쭤볼 수 있단 말인가~...

연락을 좀 뜸하게 드리면 바로 데면데면해진다.

낯가림이 심하다고 해야할지...

이런 점이 아빠랑 동생이 참 비슷한 듯~...

 

내가 연달아 퇴사하니 엄마는 새삼 홀로 경제를 책임져주신 아빠의 소중함을 느끼셨나보다~~

"엄마 아빠한테 고맙죠?"

한 10번은 말한 것 같다~~~ㅋㅋ...

 

아빠는 아빠의 자리를

동생은 아들의 자리를

조금씩 되찾는지도...

 

맛있게 먹고 잘 놀고 엄마 손요리를 바리바리 얻어 귀가했다~~

엄마가 버스정류장까지 배웅해주셨다.

"걱정보다는 많이 위로해주세요"

"위로가 필요해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기분이 좋아지신다~~...

 

왜지??

내가 지금까지 뭔가 잘못했나?

 

잘못했다~...

 

귀여운 딸
사랑스러운 딸
애교쟁이 딸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코칭해주신 임주리 한국맘코칭센터 대표님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_<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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