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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락/Mozart l'Opera Rock/살리에리] candlelight
for @Salieri__bot
2013.12.27 -
[모오락/Mozart l'Opera Rock] 검은뱀
for @Salieri__bot
2013.12.13 -
붉은 뱀
침대 옆 벽쪽 모서리 바닥에서 차가운 붉은 색에 큼직한 검은 점박이 무늬가 시원한 손가락 두마디 정도 둘레의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이 뱀이 이곳에 있는 것을 목격한 것이 오늘이 처음이 아닌 것을 어렴풋이 생각해 낸다. 어제도 봤고, 그제도 봤나? 계속 거기 있었는데, 다른 일들과 마찮가지로 잠깐 잊고 있었나보다. 무심코 지나치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잠시 반성하면서 둥글게 말려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뱀이 고개를 치켜든다. 살아있었어? 뱀 옆에서 몇날 몇일을 잤단말이야? 내심 경악하며 이를 어쩌면 좋을까 당혹하는데 침대 아래에서 똑 닮은 붉은 뱀이 스스스슥하고 기어나온다. 뭐야, 붉은 뱀 일가라도 정착한 건가. 안쪽에서 꿈틀거리는 모양새가 한 두마리가 아닌 듯. 와, 침대 밑이 ..
2013.12.04 -
[모오락/Mozart l'Opera Rock/모차살리모차] Death angel Salieri
"I'm ready" *GG님의 사신 살리에리와 죽음에 매료된 청년 모차르트 썰이 너무 좋아 그림..............:)
2013.11.26 -
Black & White 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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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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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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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디몬스] ㅇ드*ㅅ 서클컷
2월의 모 행사에 다빈치 디몬스 카운트 지롤라모 리아리오 능욕낙서북이 나옵니다. 아마도요....
2013.11.19 -
[모오락/Mozart l'opera Rock/후끈후끈 그림쟁이 10제] 공주님안기 20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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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락/Mozart l'opera Rock/후끈후끈 그림쟁이 10제] 어깨동무 또는 팔짱낌
모차는 살리 정말 좋아하지만 눈새라서 저도 모르게 살리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내고 미움받음. 근데 눈새라서 모름.... 본인은 나름 행복함...살리는 모차 맘속 깊이 애증하면서 모차의 애정도 이용해먹음... 놔주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살리가 나쁘다.... 여담이지만 플로랑 미켈은 어깨동무한 사진 은근 많아...현웃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1.14 -
[모오락/Mozart l'opera Rock/후끈후끈 그림쟁이 10제] 손을 잡다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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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락/Mozart l'opera Rock/후끈후끈 그림쟁이 10제] 뒤에서 껴안기
점을 그려넣었을 때 완성되는 플로에리의 얼굴 ㅋㅋ
2013.11.10 -
[모오락/Mozart l'Opera Rock/살리모차] Angel of music
Sing for me....!
2013.11.07 -
[모오락/Mozart l'opera Rock/살리모차] closer
you get me closer to god
2013.10.12 -
[모오락/Mozart l'opera Rock/Florent Mothe] 살리에리
모오락으로 뱀파이어 AU 어떤가ㅋ
2013.10.03 -
[모오락/Morzart L'opera Rock/모차살리모차] music of God
Please stop
2013.09.30 -
[퍼시픽림/척허크/hansencest] tu paieras tes délits
TRAPPED
2013.09.26 -
[퍼시픽림/척허크/hansencest] Le Bien Qui Fait Mal
Mine
2013.09.24 -
[퍼시픽림/척허크/hansencest] sinful pleasure
PAIN
2013.09.22 -
[퍼시픽림/척허크/hasencest] A cigar
sometimes
2013.09.21 -
[퍼오인/P.O.I]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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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옵/Henry Cavill] 헨리 카빌
맨옵 수퍼맨 헨리 카빌!어케 보면 너무 잘 생겼는데 어케 보면 또 그냥 옆집 아저씨같고ㅋㅋㅋㅋ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ㅋ
2013.09.08 -
[퍼시픽 림/척허크] 척의 매우 첫번째 기억
엄마(안젤라)의 장례식에서 척은 허크의 품에 안겨 아빠의 속눈썹에 빗방울이 맺혔다가 또르르 떨어지는 모습을 목격한다.척에게 이것은 유년기의 매우 첫 기억으로 남는다.당시에는 빗물일거라 생각하지만 먼 훗날 그때 그 물방울이 눈물이었는지 궁금해한다. 허크는 안젤라의 죽음에 대해 "아빠가 구하지 못해서" "하늘 나라에 갔고" "더 이상 만날 수 없다" "모든 게 아빠때문" 이라고 프레이밍안젤라와 척중 척을 구하기로 결심했던 허크의 마음 속에서 그것이 진실이었기 때문.엄마는 죽고 아빠는 엄마의 죽음의 원인을 제공한 자로 전락하면서 엄마와 함께 아빠를 몹시 자랑스러워하던 척의 유년기는 소리없이 산산조각 나버리지만 안젤라를 잃은 슬픔에 잠긴 허크는 깨닫지 못한다. 그 때 허크는 텅 빈 아내의 관 앞에서 척을 꼭 잘..
2013.08.28 -
렌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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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9월의 이누셋쇼 배포지
2006년도 9월 서코에 배포했던 이누셋쇼 배포지ㅋ 페이지는 위부터 2p3p4p1p 50부 정도 배포했던 걸로 기억..원본은 안남아있고 제법 지저분한 삐라 한장만 있는 걸 발견해서 백업!ㅋ 2번째 배포지는 해말이었던 것 같은데 이건 원본도 삐라도 현재 분실 상태....-_-ㅋ무슨 그림을 어케 편집해서 무슨 얘길 써놨는지 궁금하네여....ㅠㅠㅋㅋㅋㅋ자기 몫은 꼭 한장씩은 남겨둡시다....ㅡㅜ
2013.08.15 -
[에바/카오신/Hospital AU]앙~~~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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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카오신/Hospital AU] 비공식적 첫만남
말칸은 비워봤음. 갠적으론 "저기, 누가 이런 짓을?" 정도를 생각ㅋ (...)(...)(...) 무난하네요. (...)첫만남이니까!소독약냄새가 진동하는 병원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는 신지를 우연히 발견한 카오루군이었다....능 하지만 그림만보면 ㄴㅏㅂ치 ㄱ금물로도 보이니까....!!!^q^ 여지를 좀 남겨두고 싶어서 말칸을 비웠다능.....!(...)신지는 왤케 잔뜩 겁에 질리고 아프고 괴로운 모습이 어울리는 걸까요?나쁘네요....나빠......신지가 나쁘다....
2013.07.15 -
[Star Trek/spirk/스팍커크] Safe n Sound
Zzz
2013.07.14 -
[에바/카오신/낙서북/병원AU] 운이 좋으면
에바온이 이번주네욬ㅋㅋㅋㅋㅋ 운이 좋으면..... ↑이런 느낌의 낙서가 8p수납된 낙서북을 들고 가여ㅋㅋ그림은 에바 카테고리에 대부분 공개할 것 같아여...굳이 사실 필요 없음...ㅋ 운이 나쁘면..?? 걍 놀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요...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근래 집중력이.... 현저히 낮아서- -;;ㅋㅋ싱크로율이 40%~20%을 오락가락하는 느낌...ㅜㅜ 여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무조건 놀러는 갈거니까! ㅋ 빈손으로 가고싶진 않네여..ㄱ-.............. 홧팅입니다ㅋ
2013.07.11 -
[Star Trek/spirk/스팍커크] out of danger
2013/06/18 - [FANART/Star Trek] - [Star trek/Spirk/스팍커크] A angry human is a dangerous human, very.이거랑 같이 구상했던 거....'_'ㅋ
201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