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2024. 12. 15. 09:27ㆍTXT/Life Log
2024년 12월 15일 일요일 맑음 흐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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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나만의 길
2. 테마: 나만의 길
3. 원만633
원만633 | |
체력 | 산책 |
지력 | x |
심력 | x |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상상력훈련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상상력훈련
결심했습니까? 네
매조꾸? 상대방이 원하는 모습으로 상대방을 상상하기
5. 오늘 할 일: 생일파티
고객 | 나는 어떤 존재인가? | 고객이 원하는 것은? |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올캐 | 시누이 | 생일파티 | 즐거운 나들이 | 가족 | 즐겁게 논다 |
동생 | 누나 | 생일파티 | 부담없는 가족모임 | 누나 | 즐겁게 논다 |
부모님 | 딸 | 며느리 생일파티 | 즐거운 가족모임 | 딸 | 즐거운 분위기가 되도록한다. |
오늘 나는 누구인가? 가족
OH~늘! | |
오늘 기뻤던 일 | 동생내외가 매우 사이 좋음을 목격함. |
오늘 잘한 일 | 맛있는 케익 사감. |
오늘 감사해야할 일 | 분위기 메이킹을 해주는 올케에게 감사합니다. |
오늘 반성하는 일 | 소소한 선물 준비 없이 감. 즐거운 분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나 자꾸 좋지 않은 분위기가 되게 함. |
오늘 올라오는 말 | 기분 나쁘다. |
오늘의 트랜서핑카드
영혼이 환호하고 마임이 쏜뼉을 치는 자기만의 길을 찾으라.
그게 왜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
하고 싶은 소소한 일들, 갖고 싶은 소소한 물건조차 내게 허락하지 않는데 큰 일이 될리가 없었던 것.
세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받아온 빛
아직은 어둠 안에 완전히 뭍혀있는 그 빛
다만 막연히 때가 왔을 때 제대로 준비되어 있어야한다는 초조함이 있었다.
그런 사명이 있다는 것도 잊고있었어.
빛의 환영을 본 후...
일상 속에서 지금도 자주 잊지만
어떨 때는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전혀 모른다.
여하튼... 내가 그 일을 해야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뭘 하라는 건지는 너무 추상적이기도 함.
지금은 그 빛을 기억할 수밖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