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9. 19. 09:40

2021년 9월 19일 일요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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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깨어나기

2. 테마: 의도의 타륜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남산산책
지력 칼융 자서전
심력 쓰기명상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내 몸을 건강하게 보살핀다.

 

5. 오늘 할 일: 남산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민지 친구 우정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기 함께 하고 싶은 친구 먼저 즐거운 남산 나들이를 상상한다. 민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오늘 나는 누구인가? 친구

OH~늘!
오늘 기뻤던 일 산책하기 좋은 날씨, 기분 좋은 하루
오늘 잘한 일 민지와 남산에 놀러갔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남산에 초대해주어 특별한 추석 추억을 만들게해준 민지에게 고맙습니다.

 

오늘의 트랜서핑 카드

9. 마음 의도의 타륜

해야할 일은 오직 육지에 닿는 것을 상상하면서 노를 젓는 일 뿐이다. 오로지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마음에게 배를 이리저리 흔들지 말고 목표를 향해 방향타를 잘 잡고 있으라고 말하라.

생각의 흐름을 조종하는 것-그것이 바로 마음이 해야 할 일이다.

 

트랜서핑 해킹 더 매트릭스를 다 읽었는데 주된 내용은 시스템에 의해 사람들은 점점 더 잠들어간다는 내용이었다.

놀란 것은 원본은 무려 2012년에 발행된 책이라는 것~..

2012년에 이미 2000년 초에 비해 사람들이 급격히 잠들어가고 있으며 인류가 상상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경종을 울렸을 정도인데 2021년의 사정은 어떻겠는가...하는 막연함을 느꼈다.

 

인간으로하여금 이렇게까지 잠들기를 종용하는 것은...

이미 AI가 지배하는 시대하는 시대라는 방증인가?

 

네가 누구인지 잊고 잠들어 시스템의 부속품이 되어라 이런 요구로 온통 뒤덮혀있는 만큼,

동시에 깨어나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나 자신이 되어라! 내가 누구인지 알라! 는 경각도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지금은 어딜 봐도 깨어나라는 메세지가 보인다.

꿈에서도 깨어나고 현실에서 깨어나라고...

 

그런데도 주구장창 잠들어있으니 그 잠의 깊이가 참 대단하다...ㅎㅎ...

 

어떻게 먹을 것인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낄 것인가.

 

이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다.

내가 내 세계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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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9. 18. 18:20

2021년 9월 18일 토요일 파란하늘 뭉게구름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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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2. 테마: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지력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OH~늘!
오늘 기뻤던 일 어제보다 깨어난 기분.
오늘 잘한 일 죽은 음식 버렸다. 청소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내가 원하던 일이 알아서 일어났다. 눈부신 하늘 뭉게구름 화창하고 기분좋은 날씨. 꿈만 같다.

 

오늘은 하루종일 청소했다.

미루고 미뤄왔던 죽은 화분들의 흙은.. 어제 버렸고, 오늘은 베란다를 깨끗히 정리했다.

그리고 냉장고 안의 죽은 음식을 처분함...

각종 잼과 잼과 잼과 잼과 시럽과 초코시럽과 담금차 등...

오래되서 방부제 맛이 나는 그래서 먹을 생각이 싹 사라진 비스켓류도 다 버리고...

줄곧 음식 버리는 것에대한 죄책감이 커가지고 썩지 않아도 오래되서 먹을 생각이 없는 것들은 버려야하는데 버리지 않았었다.

몸에게 산 것만 먹인다는 기준을 세우고 나니까 뭘 버려야하는지 구분이 쉬었다.

이런 활동들은 다 상징적이어서 내 몸의 더러워진 혈관과 림프관의 노폐물또한 배출되고 깨끗해지는 것을 심상화했다.

 

탄수화물 몇 가지는 공원 비둘기에게 먹일까? 하고 남겨두었고...

얼려둔 고기도 냥이한테 먹일 생각이고...

얼려둔 해산물은.... 이건 애초에 조리법을 몰라서 안먹고 있었던 것이지만... 어쩌면 좋을지.

막상 버릴려고해도 고기류는 문제가 된다.

썩은 고기는 냄새도 심하고 위험해서...

결국 이것이 죽음음식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도 몸을 통과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싶기도하고...

 

화식에서 갑자기 생식으로 바꾸면 생식을 소화시킬 수 있는 장내 미생물군이 자랄 때(1년 이상 걸림)까지 무엇을 먹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했는데... 지금 정확히 그 느낌이다...ㅎ...

살아있는 것만 먹을려고 하면 진짜 먹을 것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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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9. 17. 08:48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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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원만633

2. 테마: 자기관리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지력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내 몸을 돌보는 사람

OH~늘!
오늘 기뻤던 일  
오늘 잘한 일  
오늘 감사해야할 일  

 

☆마인드가드너 임주리대표님과 함께 하는 기적의 새벽 5시 방☆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피해의식의 심리학을 독토했다.

 

나는 왜 엔터테인먼트 아트에 집착하는가?

만족시키고 싶은 대중이란 누구인가?

 

개개인으로서의 대중은 없고 만족시키고 싶은 사람은 어릴 때부터 엔터테인먼트 안의 어떤 탁월함을 너무나 좋아했던 나이다.

그것은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기 때문에 그 나에게 이런 작품, 저런 작품 더 보여주고 싶다.

결국 창작자도 나이면서 독자도 나였다.

그랬구나...

어차피 독자는 나니까 걍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보고 싶은 것을 해야겠다.

 

남자 관련으로 계속해서 빠져있는 딜레마는 나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하겠다는 의사가 확고한데 내 가족은 엘리트이길 바라고 있다.

원인은 나의 출신이 엘리트라는데에 있어 나로서는 자연스러운 소망이긴 하지만 역지사지로 엘리트입장에서 내 직업은 영 점잖지 못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있는 아티스트야말로 내게는 진정한 엘리트이다---

이렇게까지 통합이 되면 좋겠는데 예술가로는 존경하는데 남자나 가족으로는...글쎄.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상류사회에서 지켜야하는 룰들은 고리타분하고, 재미없고, 숨 막히고, 지키지 않을 거잖아...

그런 고정관념이 있으니까 결혼은 하기 싫은 거고...ㅎ

출신은 내려놓기 싫고?ㅎㅎ

 

이것은 애초에 내 안의 두 개의 가치관이 충돌한 것이다.

내부에서 정리가 되지 않으니 계속 걸려 넘어지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 때 이미 상대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전부 아무래도 좋아진 적도 있기 때문에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 글을 쓰면서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아티스트는 결혼 상대자로 진심으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나의 생각과,

그 관점을 나에게 적용하여 또한 나 자신을 배우자로써 참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 생각이 나의 현실을 그렇게 펼쳐지게 하고 있구나 싶고,

앞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것은 생각해봐야겠다.

 

오늘도 화두를 던져주신 마인드가드너 임주리 대표님 고맙습니다.

함께 대화해주신 혜연언니, 인영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의 트랜서핑 카드

X. 해방

마음속에서 목표의 슬라이드를 상영하고, 목표를 향해 묵묵히 발걸음을 옮기라.

그것이 당신의 행동이 될 것이다.

 

이번 주에는 아직도 한참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감정이 많이 올라와 자다깨다하며 많이 누워있었다.

불과 3년 전에 하루 10시간 이상은 깨어있을 수 없어 출퇴근및 근무 외 시간엔 계속 비몽사몽간에 누워있을만큼 에너지가 바닥났었는데 조금 숨쉴만하고 조금 살만하니까 내가 너무 조급했나.. 싶기도 하고.

 

할려고 했던 것들을 안한다고 해서 옛날처럼 자책하지 않는다.

게으름을 부리는 와중에도 하겠다는 생각을 계속 갖고 있는 이상 결국 할 것이다.

지금 당장 해버렸으면 하는 마음에 몸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욕심을 낸 것이고...

지금은 몸이 하는 일들을 신뢰하기로 함...

 

아픈 게 싫어서 앉아있기가 싫다..이게 지금 나의 현실이다.

그런데 누워있다고해서 컨디션이 크게 나아지는 것도 아니다.

산책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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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9. 16. 08:53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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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2. 테마: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지력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

OH~늘!
오늘 기뻤던 일 기분 좋은 가을 날씨를 만끽했다.
오늘 잘한 일 산책했다. 양배추 먹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주1장이 서서 편하게 쇼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

5. 외부의도 슬라이드

슬라이드는 목표가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그려낸 영화 필름과 같은 것이다. 제멋대로 일어나는 별 도움 안 되는 꿈과는 달리 슬라이드 상영은 구체적인 작업이다. 심상화가 또렷하게 잘 되지 않더라도 일부러 지나치게 집중하지는 말라. 그저 되는대로, 당신에게 편안하게 느껴지는 만큼만 하면 된다. 어떻게 하든 체계적으로, 그리고 기꺼운 마음으로만 한다면 목표는 이미 당신의 손에 들어온 것이나 다름없다.

 

여러해 전 나는 일정 기간 동안 하얗고 해가 잘들고 산들바람이 통하는 기분좋은 집을 한창 상상했었다.

난 그 집이 파란 바닷가에 있을 것이라 상상했었지만...

하얗고 해가 잘들고 맞바람이 통하는 집이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그 때의 심상화가 현실이 된 것인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이런 집에 살게 되었을까?ㅎㅎ

 

목표를 글로 써보자~~~!

 

 

오늘은 거울명상 작가 김상운님 왓칭 채널에 오랜만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거듭 돌려봤다.

마침 트랜서핑 책도 읽고 있어서 더 느꼈지만, 과연 둘은 같은 원리에 전혀 정반대의 접근법이구나 싶었다.

결과는 둘 다 고통스런 현실은 지나가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이 펼쳐지는 것인데 트랜서핑은 의도를 고정하는데에 초점이 있고 거울명상은 감정을 흘러가게 하는데에 초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하고 있다.

올라오는 감정은 억누르지 않고 만나고 있고, 생각은 원하는 것에 고정하고, 기분은 항시 좋게 유지하려 하는 것~...

 

트랜서핑 후기작들은 에너지를 키우는 것 자체에 좀 더 초점이 맞춰졌고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한 비중이 정말 높아졌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살아있는 것을 먹어야한다'는 사드구루에게서 먼저 들었었지만, 사드구루는 화식을 하지말라고 강력하게 말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난 줄곧 갓지은 밥(방금 익혀 죽인 쌀)은 살아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정도였다.

식재료를... 채소와 과일 넌 살아있고 고기와 생선 넌 죽어있고 이렇게 바라본 적 조차 없었다.

다 죽어있다고 생각했었다.

플라스틱처럼.

나무도 돌도 살아있다고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막상 내 냉장고 속 상추나 사과나 씨앗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한 번 이 개념이 생기니까 냉장고에서 어떤 식품은 왜 오래가고 어떤 식품은 왜 금방 상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곰팡이의 균이 공기에 냉장고 속에 날라다니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세포가 먼저 죽었고, 그 결과 곰팡이가 죽은 세포에 핀 것이었단 것을~...

한 번 그런 관점에서 보기 시작하니까, 살아있는 먹거리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게 높아졌다.

냉장고 속에서도 살아있다니... 기특해라♡♡♡

 

아침에 쓴 글제목도 '돈까스 먹는 날'인데...

집에서 나갈 때까지만해도 돈까스 아니면 족발을 사올 생각이었지만 공원을 한 바퀴 돌고나니 알 수 없는 이유로 몸이 원하는 것이 바뀌어 무화과, 고구마, 양배추를 사왔다.

 

돈까스가 될 예정이었던 오늘의 주식은 강제 양배추행이 되었고..

감자도 그렇지만 양배추도 살짝 맵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어제는 참외농사를 짓다가 어깨가 많이 망가져서 허리가 굽은 한 어머니께서 어깨 수술을 하러 가시면서 밥하는 법을 알려주니 아버지가 우는 유툽을 잠시 보았다.

어머니 돌아가시는 줄...

밥해주는 와이프가 없어 직접 밥한다고 생각하니 자신의 처지가 서러워서 운 것인가... 어이없었는데...

 

오늘은 문득 그 영상이 떠오르면서 어쩌면 내가 먹은 참외도 누군가의 그런 노동, 어깨의 모든 인대가 다 끊어지고 허리가 90도로 굽어 수레를 끌지 않으면 걸을 수 없을 만큼 몸이 기형이 되는 고통과 수고로 키워진 것일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감사함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왈캌 쏟아졌다.

 

한쪽 어깨를 수술하신 어머니는 신기하게 허리가 15도 정도는 펴지셔서 수레 없이 걸어 귀가하셨다.

남은 수술도 잘 받으시고 이제 편안히 사시길 바라며...

나는 모든 먹거리를 감사히 먹기로 하였다.

 

일주일쯤 되었나...

살아있는 것으로 식단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전혀 의도치 않게 2kg빠짐...

세상에 이렇게 쉬운 다이어트법이 있을줄은....

이미 오랜 기간 11시~19시의 8시간 사이에만 먹는 식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을 하는 이유는 먹으면 일의 흐름이 끊기고, 먹으면 졸리고, 졸리면 불편하고... 뭐 그런 편의 상의 이유.

생식을 하며 이 단식시간에 혹시 조금 출출한 것인가? 싶은 기분은 한 번씩 느꼈는데 보통 다이어트를 할 때의 뱃가죽이 등가죽에 들러붙는 듯한 극심한 공복은 느낀 적이 없다.

출출한 것이 아니라 속이 편안한 것인지도~...

 

피라미드 먹이사슬에 대한 트랜서핑 저자의 설명은... 정말 재밌는데다가 맞는 듯...

식물이 육식동물으로 진화해 갈 때...

한 생명이 다른 생명을 먹게 되었을 때...

그 곳에서 일어난 일은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에' 라는 그의 설명은 육식동물이 갖고 있는 살벌한 아우라를 말로 풀어본다면 이런 문장이 아닐까? 싶었다...

 

아프리카의 호랑이유투버 마이클 재머슨씨는 호랑이의 똥은 아무런 냄새도 없다, 호랑이가 먹은 고기의 질이 아주 좋을 경우, 모든 것은 소화되고 똥을 싸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밀림이에게 먹이고 있는 사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ㅠㅠ

집사는 합성음식을 먹고 냥이는 합성사료를 먹고...

앞으로는 회를 사서 나눠먹어야하는 것인지~

 

양식장의 딸인 친구는... 양식 생선은 먹지 말라고했고,

목장주의 딸은 우유는 마시지 말라고 하고,

학자는 야생동물에는 기생충이 드글드글하다고 하고,

가축은 도살되는 과정에서 죽음의 물질에 오염된다고 하고...

채소를 먹을 땐 농약이 걱정이고...ㅎ

 

그나마 불과 이주전 먹거리의 반 이상은 라면이었는데 (마감 있으면 식사 만들 생각도 기력도 없음)...

화식은 그만두지 못하고 있지만 합성식품은 더 이상 먹지 않게 되었다는 것만해도 대단하다~..

물론 나는 추석음식은 주시는대로 먹을 것이지만...ㅎ~~~...

그리고 마감이 있으면 어떻게 먹을지 아직 모름...

 

전동료분중에서 20대 후반인데도 어린이 같은 피부와 노화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10대 중반의 분위기를 가진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의 식단이 그랬다. 과자대신 당근이나 양배추 썰어 먹고.. 거의 살아있는 채소로 생식... 집에서 먹는 식단이 원래 그렇다고... 먼 미래에 내가 그렇게 먹고있을 줄은 몰랐네...ㅎㅎㅎ

 

체조를 할 때, 제대로 자세를 잡지 않고 설렁설렁할 때면 내가 게으름 피운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실제로는 스트레칭이 충분히 되지 않아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관절이 그 범위로 밖에 움직일 수 없는 것이었다.

트랜서핑 저자 바딤 젤란드가 '어떻게 먹는가'를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봄~...

트랜서핑 이론이 '트랜서핑', '어떻게 먹을 것인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로 확장된 것은~.. 흥미롭다.

아마도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는 아직 읽지 않은 듯함...

살아있는 것을 먹는 식단으로 계속 바꿔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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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9. 15. 07:35

2021년 9월 15일 수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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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집중

2. 테마: 트랜서핑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지력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학생

OH~늘!
오늘 기뻤던 일  
오늘 잘한 일  
오늘 감사해야할 일  

 

☆마인드가드너 임주리대표님과 함께 하는 기적의 새벽 5시 방☆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피해의식의 심리학을 독토했다.

 

당신의 삶에서 특별히 고통스럽고 상처가 된 경험 다섯 가지를 선택하라. 그리고 그 사건들을 다음의 시각으로 바라보라.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내게 상처를 주려고 했는가?

그 사람도 그 사람 무의식 속의 수치심과 열등감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다.

무의식의 감정 그대로 행동 할 때 그도 잠들어있고 나도 잠들어있었다.

 

*나는 나의 복수심을 어떤 식으로 해소했는가?

무기력해지기, 무능해지기, 쓸모 없어지기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했다면 내게 상처가 되지 않았겠는가?

아무 판단 없이 볼 수 있었더라면 상처가 되지 않았을 듯...

 

*다시는 그런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당신을 어떤 방법을 선택했는가?

기대하지 않는다.

관계를 맺지 않는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이제 당신의 시각을 바꾸어서 질문해보라.

*그 상처와 아픔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었는가?

수치심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다.

 

*또한 그로 인해 내면적으로 어떻게 성장했는가?

수치심이 올라올 때 알아차리고, 내외적 중요성에 대한 자기 점검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사람이 수치심에 의해 행동 할 때 알아차리고, 그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지 않게 되었다.

 

*다른 사람이 내게 상처를 주었을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는 부족한 인간이다. 

 

대답하기 전에 일인칭 정보에 유의하라. 정말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가?

나에 대해서도 남에대해서도 똑같이 느끼고 있다.

 

나는 어떤 식으로 의사표현을 하는가?

단절, 잠적, 거리두기

 

반복되는 상처나 아픔이 있었다면, 당신은 그것을 다루는 과정에서 어떤 태도나 능력을 기르게 되었는가?

거절을 잘 한다.

무능한 척 하기, 모르는 척하기, 할 수 있는 것도 안하기로 중요한 업무를 맡지 않고 책임 회피를 잘 한다.

감정을 잘 회피한다.

남의 감정에 공감 안하기를 잘 한다.

 

여전히 복수하고 싶은 대상이 있는가?

특정 대상이 있거나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늘상 있지는 않지만 한 번씩 막연하게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감정이 올라오기는 함...

 

그 감정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직도 털어내야할 수치심과 피해의식이 많이 남아있다.

 

오늘도 함께 대화해주신 마인드가드너 임주리 대표님, 혜연언니, 현주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의 트랜서핑 카드

8. 외부의도 세상이 나를 보살펴준다

세상은 당신을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를 당신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당신이 거울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세상이 나를 보살펴주고 있다.'

작고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서 이를 확인하라.

 

"세상은 나를 보살펴준다. 그리고 나도 세상을 보살핀다."

수시로 하고 있는 확언ㅎㅎ..

 

 

살파랑 2권 읽기 시작했는데 고윤이 장경에게 한 번씩 당혹스러움을 느끼면서도 이 정도는 내가 다룰 수 있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것이 재밌당..ㅋ~~~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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