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7. 09:15ㆍTXT/Life Log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1. 초점: 상상력
2. 테마: 상상력 통제하기
3. 원만633
원만633 | |
체력 | |
지력 | |
심력 |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매조꾸?
5. 오늘 할 일: 그림그리기
고객 | 나는 어떤 존재인가? | 고객이 원하는 것은? |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오늘 나는 누구인가?
OH~늘! | |
오늘 기뻤던 일 | |
오늘 잘한 일 | |
오늘 감사해야할 일 | |
오늘 반성하는 일 | |
오늘 올라오는 말 |
오늘의 트랜서핑카드
영혼에 주의를 기울이고 자기를 사랑하면서 자기만의 목표를 향해 길을 나서야 한다.
요즘 자주 뽑는 카드
네빌고다드 책들을 다시 읽고 있어서인가? 그럴수도.
네빌 고다드식 성경해석과 트랜서핑의 내용이 동일해서 다시 읽는건데도 깜놀이다.
엉뚱하게도 여의도를 가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을 활성화 시킴으로서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시도하다.
누울 때마다 민주주의가 강화된 대한민국에서 깨어나고 그 감정을 유지하려함.
그 끝에 집에서 그림이나 그리다.
왜냐면 민주주의와 평화가 공고히 유지된다면 집에서 그림이나 그렸을 것임으로
정확히 그 감정 그대로...
국회생방송을 틀어놨었는데
지구전이 되었고 홍역을 치르는 것이 틀림없어졌지만
이 지점에선 차라리 잘 되었다고 느끼기를 선택하다.
트랜서핑적으로는 '현실지배자의 의도'
"그대는 나에 대해 악한 의도로 했지만, 하느님은 선한 의도를 내었더라"
현재 어떤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거나 이 일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의 민주주의가 강화될 거라는 믿음을 굳건히 하다.
이미 이루어진 세계 속에 살기 실행.
이것과는 별개로......... 전제의 법칙에서 권했던 훈련
잠자리에 들면서 잠자리에 드는 시점부터 역으로 하루를 다시 경험하고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까지 복기한 후 잠드는 훈련을 시작했는데 지금 나한테는 생각보다 정말 너무 어려워서 깜놀하다.
대체로 누운 시점으로부터 세 개에서 다섯 개 정도까지 역으로 복기 가능하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점까지 순차적으로 복기할 수 있었던 날은 아직 단 하루도 없음.
그 만큼 의도(?)가 오락가락 한다는 것 아닌가 싶음.
에효.
(조합점을?) 고정하고, 감정을 느끼고, 생각과 상상을 통제하는 것.
반복훈련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