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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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님이 그려주신 밀림&오랜지
웹툰 쉐킷쉐킷의 작가님이신 MAG님이 밀림이랑 오랜지랑 뙇...! 그려주심.......ㅠㅠ스타트랙 영업당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뭐 거의 다크니스에 99%의 공이 있지만ㅋ)밀림공 오랜지옹 귀요미 팬아트까지~~~~~;ㅂ; ;ㅂ; ;ㅂ; ;ㅂ; ;ㅂ;저 살짝 뚱한 표정이 넘넘넘넘 귀여운 것입니닼ㅋㅋㅋㅋㅋㅋ MAG님 일러스트 넘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후후헤헤..
2013.06.15 -
[레미제라블/앙졸라] 네온님께=//=
멋진 번역을 해주신 네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앙졸라 :)
2013.01.31 -
[축전/아서멀린] Ric님이 생일선물 주셨어요>////////////////<
흐어어어으으응 귀여웡;ㅂ; ;ㅂ; ;ㅂ; ;ㅂ; 백화된다;ㅂ;헤헤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Ric님이 축전주셨어요..............;)심지어 Ric님은 아서멀린 파지도 않으시는데....감동...;Q 멀린이랑 이 친구 비교샷을 참고로 하셨다고 하네요!! 큥~~~~ ㅠ///ㅠ귀여운 몸동작하고... 귀가!! 닮아써요 ㅋ항상 멀린은 날렵하고 큰 검은 개(사냥개)를 생각해왔었는데...(아서는 표범ㅋ)설치류 멀린도 좋네용! 완전 귀여워요!....;ㅂ; 햄뽁....... Ric님 감사합니다......////ㅁ////
2013.01.21 -
로키냥이~♡ Lokicat present by Ric
꺅~!! 여러분!!!오늘(1.21)이 제 생일입니다!! 기상했더니 Ric(http://blog.naver.com/rexi26)님이 보내주신 생일축전이 뙇...!!!;ㅂ;////////////// 체리를 앙 깨어물은 로키냥이가 뙇.....!!!.........................;ㅂ;//////////////// 로키냥을 보는 제 정신 묘롱~~ 하응~~~~~하으으으응♡ 코트위로 치켜에운 꼬리가 넘넘 귀엽고 앙증맞은 것 아닙니까!!!/// Ric님 넘 감사드려요=//////=........♡♡♡♡♡
2012.01.21 -
Ric님의 블링블링 로키클립이 왔어요;ㅂ;///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Ric님의 손수제작 로키 클립이 왔습니다~! ;ㅂ; 웅와!!! 보이십니까??? 완전 *블링블링*깜찍*귀요미*에요;ㅂ; 의기양양한 로키가 완전 /////*매력*덩어리*////사랑스러움///ㅅ////큥~~~♡ 그저 저의 흔들리는 고자손과 폰카의 발찰칵으로는;ㅂ; 실물의 매력을 잘 알수가 없는 슬픔이.. 으흑!ㅠ//ㅠ;;;; 안되는 실력으로 360도로 돌려보았습니다 *염장질* -ㅂ-ㅋ 실물은 훨씬 이쁘고용/// 피부색하고 눈색이 넘넘 매력적입니다 //큥// 네, 기쁘고요;ㅂ; 기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손수 카드까지 써주시공...웅와//// 제가 호강하네요. 고이 보관할 수납함부터 마련해야겠어요//// Ric님 넘넘 감사드리고요.///_/// 염치불문하고 졸랐는데 정말 ..
2011.08.01 -
로스마리네
흰 교복이 어울리는 엘리트 학생회장의 원조격 캐릭터 로스마리네는 (백)금발벽안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근래 바람과 나무의 시 애니를 다시 봤더니 백금발에 자색 동공이라 좀 놀랬다...;
2006.02.16 -
받았어요...!
모두모두 클릭해서 키워 봅시다♡ KUKI양에게 생일 축전 받았습니다! 웁스, 생일은 약간 지났습니다만, 음! 제가 생일날(1.21) 리퀘를 한지라... 무려 무진장 귀한 KUKI양 원고를 받았어용.. 아아, 정말이지 때 마침 해말 만화가 읽고 싶었는데 정말 정~말 고마워!;ㅂ;♡ 말봉이, 해리, 루핀 모두다 똑같아!!ㅋㅋㅋㅋ 근데 혼자 좋아했으면 이렇게까지 빠졌을까 해말 ㅋㅋ 언제나 마이너만 삽질하다가 함께 버닝하니 너무 좋다, 친구ㅠ//ㅠ♡ 하~얗게 불태워 보세♪
2006.01.29 -
진심
Timi님의 **Timidy's Timid Blog**에서 운 좋게 10000hit을 밟아 드렸던 리퀘가 드디어 완결 되었습니다.♡ 진심(上) 노을이 지면을 붉게 물들이는 선선한 저녁에, 젊은 제다이는 홀로 템플에 남아 있었다. 파다완 시절때보다 꽤 자라 이마를 덮기 시작한 금빛 머리카락이 그의 초록색 눈동자와 굉장히 잘 어울렸지만, 본인은 영 탐탁치 않은듯 자꾸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곤 했다. "마스터 오비완!" 그 옆을 지나가던 영링들이 그를 발견하고는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그 거리낌없는 태도에 오비완이라 불린 남자도 부드럽게 웃으며 가볍게 손을 흔들어주었다.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편안한 미소는 영링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 영링들만의 survey에서 마스터로 두고 싶..
2005.07.25 -
전리품? (10000hit리퀘)
이하의 작업은 로도님의 10000hit리퀘로 제작된 것입니다. 로도님! 변두리 기지에서 불행히도 지뢰 밟으신 것에 대해 심심찮은 애도를 표합니다. 리퀘 받고 너무 로도님다운(?) 리퀘인지라 순간 대략 머엉-해졌어요. 로도님이 하셨으면 무지 재밌었을텐데! 아쉬워라!orz;;; 뭐 이런 심정ㅋㅋㅋ 웅~ 제대로 표현이 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ㅂ@; 그래도 즐감해주세요~..>ㅂ_ㅂㅂ//
2005.07.09 -
돌이킬 수 없는-4- (1000hit리퀘)
이하의 글은 세이님의 1000hit리퀘로 제작된 것입니다. 세이님! 5월 말까지 드린다고 언약했던 리퀘를 이제야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orz;;; 게다가 내용도(...) 이런 좋은 리퀘로 이런 것밖에 못하다니...우웃 죄송해요.....orz.... 관대히 용서하소서...;ㅅ; 정화를 위한 재밌는 작품은 세이님이 써주실 거라 믿어요♡ 돌이킬 수 없는-4-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갖고 있던 당신이 대체 뭘 알겠어요!?" 항시 꾹꾹 눌러 감춰왔던 독이 서린 한마디가, 고양된 감정에 실려 여과기를 거치는 일 없이 비난이 되어 흘러버린다. 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단지 오늘따라 오비완과의 논쟁이 조금 불쾌했던 것뿐인데. 눈치 채이고 싶지 않아서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아서 꾹꾹 담아왔던 한마디였다. 주춤 하..
2005.07.04 -
머덕어멈님께 드린 일가장미만원향 버전 안낙긴과 오비안
언제나 멋진 글 써주시는 머덕어멈님께 매괴화정원에서의 썸씽 후 침실로의 코스를 써주시라든 무언의 압력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받칩니다. 머덕어멈님! 제가 워낙에...게을러서...글은 잘 안남기지만...;;;.... 언제나 넓죽 잘 읽고 있습니다. >//
2005.06.26 -
아리님께 받은 '비오는 날의 아나킨과 오비완 사제'
アリ様(아리님)이 운영하시는 騎士達のロマンセ (Romance of knights) 에서 운 좋게도 4567hit을 밟아서 두근두근하며 리퀘한 그림입니다!! 리퀘 내용은 "비오는 날의 아나킨과 오비완 사제" 보이십니까. 정말이지 두 말이 필요 없는 멋진 일러스트를 받아버렸어요!!>//ㅂ< 아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騎士達のロマンセ (Romance of knights)에는 멋진 일러들과 재밌는 정보들이 수두룩합니..
200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