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길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1. 초점: 나만의 길

2. 테마: 나만의 길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x
지력	x
심력	x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모름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모름

   결심했습니까? 네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작업

 

5. 오늘 할 일: 그림그리기, 원만633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나	나는나다	자기사랑	나를 잘 돌보기	좋은 관리자	원만633 실행
그림	화가	나타나기	즐겁게하기	헌신적인 화가	그린다.
엄마	딸	사랑	가족	함께 살고 싶은 딸	잘 듣고합니다.
아빠	딸	사랑	가족	함꼐 살고 싶은 딸	잘 듣고합니다.

 

오늘 나는 누구인가? 나, 화가, 딸

OH~늘!
오늘 기뻤던 일	그림 그리다.
오늘 잘한 일	밥 잘 해먹음
오늘 감사해야할 일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 잡스 관련 영상이 매우 재밌다. 방구석 1열에서 이런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집캐리 관련 연상도 매우 재밌다. 방구석 1열에서 이런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냉온욕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밀림이가 모두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혼자 있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라면이 맛있음에 감사합니다. 밥만 해서 먹을 수 있게 반찬이 많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미역국이 맛있음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쾌청함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트랜서핑카드

진정한 성공을 얻으려면 세상의 기준을 좇기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길을 가야한다.

 

오늘은 스티브잡스 영상들을 보다.

내용이 좋기도 한데 강의가 넘 웃김..

C급 인재 고용하면 머지않아 Z급 인재가 바글바글해진다는 거 ㅋㅋ 왤케 웃기지

 

마지막에 보너스로 나온 가장 중요한 내용...

이 영상과 댓글들을 보면 좀 더 확실히 이해가 된달까

PC가 보급되기도 전인 1990년도에 이미 2010~2020년대 미래에 홀로 살고 있음.

차라리 스티브 잡스가 꿈꿨고 구현한 그의 비전 속 세계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다고 해야 맞을 듯.

심지어 저 필요에 따라 모였다가 프로젝트가 끝나는대로 바로바로 흩어지는 온라인 조직도는 지금 봐도 미래적. 

이 보다 더 이미 잘되어 있는 세계에 살다 간 사람 있을까~...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의도를 내야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