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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님들
잘지내고 있어요. ㅋ 심지어 오랜지옹이는 자기 살길을 스스로 개척중.... 이제는 아주 그냥 저보다 엄마랑 사이가 더 좋아요.... ㅋㅋ 에궁, 안심 섭섭한 집사 마음 ㅋㅋ 오랜지야.... 잘했오 이 집에선 어무니가 실세란다 ㅋㅋㅋㅋ 줄을 잘섰어! 밀림옹아 좀 본받아 ㅋㅋㅋㅋㅋ 부모님만 보면 도망다니는 너땜시 이 누나가 한 시도 맘을 놓을 수 없구나~~~~ㅋㅋ 하지만 집사한테만 애교부릴 때면 넘넘 이쁘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18 -
EDEN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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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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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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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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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액츄얼리로 찰칵~!
웅와! 레인폰의 폰카화질이 워낙 저질이라 더욱 실감나지만 럽액의 사진은 때깔이...// ;ㅂ; 캬캬캬ㅋㅋ 자동촛점+후레쉬는 없지만 사진이 이 정도 깔끔하면 나름 만족!! 소문에 럽액도 셀카는 상당히 후지다고 합니다만ㅎ 언젠가 테스트로 찍어볼듯.. 밀림옹 6월 17일. 오늘 털을 한 번 더 야메미용해줘서 지금은 좀 볼품없어짐-ㅁ-
2010.06.18 -
오랜지옹이
이렇게 늘씬하던 오렌지(마지막 사진만 제외 3.5kg)가 울집 오더니 이렇게(마지막 사진 5kg)!!! 아.........다이어트.......어쩔- - 집사와 함께 다이어트를- -+
2010.06.06 -
보고보고보고
이게 뭐냐면 어버이날 동생님의 탁월한 선택~~~~~ 무려 꽃바구니!!! 멋쟁이~~~~(클릭하면 큰창) 붉은장미& 카네이션이 그득!한 큰 바구니에 어머니가 넘 좋아하셨다는.....큥ㅋㅋ 6월이 되기 전에 업뎃 해주기로 해놓고서 너무 늦어졌음orz...쏘리.... 모든 것은 자네가 추천한 NCIS에 홀릭하였기 때문임...ㅋㅋ 그리고 옆사진들은 6월1일날 찍은 밀림옹~! 한번 털을 밀었었기 때문에 부쩍 몸의 털이 하얘졌음.... 이랄까 첨 깎았을땐 거의 화이트였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회색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ㅋ 막 깎았을땐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서 보고를 때릴수 없음 ㅠㅠㅋㅋ 좀더 집요하게 사진기를 들이댔어야 했는데!! 털이 한 2cm로 다시 자랐는데 음 또 심하게 날리기 시작했다는. 그래도 전에는..
2010.06.03 -
cats picnic lunch
다음 코믹 신상입니다^^ㅋ 여담이지만 저희 애옹님들은 결코 나들이를 좋아하지 않더라는...- -ㅋ
2010.06.03 -
demonic monster by logosles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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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 by logosles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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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oncept art monsters by logosles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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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dragon by logosles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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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oncept design monsters by logosles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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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cify by logosles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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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oncept art woman by logosles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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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haracter concept art by logosles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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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haracter concept art human by logosles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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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스패서 by mixt
권병수님의 소설 트래스패서의 삽화입니다. 인형님(http://panzerworld.tistory.com)께서 메카닉 디자인 해주셨습니다.
2010.05.09 -
금발벽안♡
허허ㅋㅋ 미묘하게 90년대 스타일!ㅋ 이런 거 좋아해요. 과거에 그린 미래같은 느낌의 복장이랄까~ 얼굴도 턱을 깍지 않은게 참 천연이랄까 안정감있다는ㅋ
2010.05.05 -
미소녀 도전기 스타킹 ver.3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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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님들
동생님이 전에 찍은 애옹님들 사진을 보내주셨다~~~. (깜찍한 앞 두장ㅋㅋ) 그런데 pc저장법을 몰라서 mms로 이멜로 다시 보냈건만 이런 깨지는 이미지가 왔으니 분노ㄱ-ㅋㅋㅋ 첫장은 캣피싱토이로 놀다가 쉬는 밀림옹 두번째 컷은 비닐봉다리에 자리잡은 밀링옹과 똥꼬를 청소하는 오렌지....ㅋㅋㅋ 애옹님들과 함께하면 종종 볼수 있는 훈훈한 컷이져ㅋㅋㅋ 얼마 전에 꽤 된 이야기지만 음. 오렌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더니 오렌지가 4.8kg의 비만묘가 됬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ㄱ-(인증샷 뒤의 두 컷) 아니 집사가 허리휘도록 사료값을 버는 동안 미만묘가 됐다궄ㅋㅋㅋㅋㅋㅋㅋ내 고양이가 비만이라니 안돼 그럴 순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못난 걸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울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는 ..
2010.04.30 -
[셜록홈즈/왓슨홈즈왓슨]좋아하는 일 1가지를 위한 싫어하는 일 9가지 그 두번째
~네가 약을 끊지 못하더라도~ **** 좋아하는 일 1가지를 위한 싫어하는 일 9가지 그 두번째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중에서는 9번째 쯤에나 들어갈 녀석@@ 왓홈을 논하려면 한번쯤 그려야할 '약하는 홈즈를 걱정스래 지켜보는 왓슨!'... 을 그렸어야 했으나 뭔가 치라리즘과 함께 음침하고 좀 범죄틱한 느낌이..- -ㅋ
2010.04.12 -
[셜록홈즈/왓슨홈즈/홈즈왓슨]좋아하는 일 1가지를 위한 싫어하는 일 9가지 그 첫번째
~설령 네가 정리정돈을 전혀 못하더라도~ ****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칼/부채/연필/손/만연필/봉투/책/헤드폰/양말 /베게/지우게/인형/을 찾아주세요~ 쉬우니까 정답은 패스패스~~~ **** 왓홈 일러 좋아하는 일 1가지를 위한 싫어하는 일 9가지 시리즈 발족합니다~ㅋ 이 시리즈는 제목과 같이 총 10장짜리고용~ 동인지 제작을 염두에 두고 흑백으로 작업 하고 있어요. 수요가 있으면 출판하고요, 없으면 뭐ㅋㅋ 숨은그림찾기로 즐기는거죠ㅋㅋ 함께 놀아요~ㅋㅋㅋ **** Sherlock Holmes fanart "find the hidden picture" a knife/a fan with fine ribs/a pencil/hand/a pen/an envelope/a book/headphones/socks..
2010.04.04 -
미소녀 도전기 스타킹 ver.1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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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도전기 스타킹 ver.2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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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하우스
몇 일전 꿈에서 말입니다. 엄지공주 아닌 엄지하우스가 정종잔?같은 걸 타고 지팡이를 노 대신 저어, 죽도록 저어 윌슨이한테로 떠내려왔어요. 감동받은 윌슨이는 엄지하우스를 집으로 데려와 정말 소중히 했다나~ 뭐라나~ㅋㅋㅋㅜㅜㅋㅋ 이런 꿈꾼다 ㅋㅋㅋㅋㅋㅋㅋㅋorz;ㅋㅋㅋ 아 놔 남들은 다 꿈에서 훌륭한 계시를 받던데 ㅋㅋㅋ 나는 하우스로 엄지공주 패러디 하라는 계시나 받고ㅋㅋㅋㅋ 어릴 때 읽은 동화책이 거의 없어서, 랄까 끝까지 읽은 책 없음?orz(그림만 보는 아이- -;ㅋㅋ) 엄지공주도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당연히 몰랐는데, 지○인 검색해보고 기겁ㅋㅋㅋㅋ뭐야 이거 완전 호러야ㅋㅋㅋㅋ
2010.03.23 -
White dragon and girl by logosles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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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옹이의 첫 야메미용
가필드 안녕 ㅠㅠ ㅠㅠ ㅠㅠ 혼자 피신한 밀림ㅋㅋㅋㅋ
2010.03.12 -
캣츠 피싱 토이
음....필 음소거ㅋㅋ 동생님의 협조하에 동생님폰으로 찍었음!ㅋㅋ 전설의 캣츠 피싱 토이~ 뒤늦게 장만했음ㅠㅠ 이건 정말 물건이라는. 10분만 흔들어도 애옹이들이 헉헉거린다 오오ㅠㅠㅋ 이거 찍을 때만 해도 말짱한 털을 가진 오랜지였건만...-_-;; 이날밤(이랄까 오늘밤 방금 조금전에)- - 야메미용의 폐혜로 오렌지 털이 저렇게 되었음...........ㄱ-;;; 레드마블무늬는 사라지고 걍 사자같아졌음- -;;;;;;; 게다가 깍다가 밧데리가 나가는 바람에ㅋㅋㅋㅋ가 아니고 집사 실력이ㅋㅋㅋ아무튼 내일 좀더 만져줄 예정...;....;;ㅠㅠ ㅠㅠ 하성360 처음엔 바리깡을 처음 써봐서 전혀 안깎였는데;;ㅋㅋㅋ;;;; 요령을 알고 나니 정말 슝~밀어짐...'_';;와우~~~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