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이런 제자...(...)(...)(...)

2012. 2. 15. 23:51Favorite/StarWars

 

Remember. concentrate on the moment, feel, don't think, use your instinct.
콰이곤의 최초이자 마지막 가르침....................아나킨은 이거 말고는 받아들인게 없는 듯....=_=;;;; 
동생이 아나킨과 오비완은 사제지간이라기보단 사형제의 관계에 가깝고 아나킨을 이끌어줄 스승을 너무 이른 단계에 잃어버린 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는 얘기를 함....
.............날카로운데..?? 
나 개인적으로도 콰이곤의 저 가르침은 참 좋은데...ㅋㅋㅋ
오비완을 훨씬 더 좋아하면서도 어느쪽인가하면 아나킨에게 자꾸 감정이입하게 되는 것이-ㅁ-;;;;
나도 아나킨같은 충동적이고, 물불안가리는 대책없는 타입이라서 인듯...
그리고 꼭 주위에는 오비완같은 냉철하고 안정감있는 분석적인 타입들만 잔뜩 배치해두고 온갖 민폐는 다 끼쳐가며 그들을 통해 삶의 속도와 균형을 잡고자 하는게...... 뭐랄까 참........................- -;;;ㅋㅋ;;;; 어찌나 계산적인지 모른다...ㅋㅋㅋㅋㅋ
내가 콰이곤진을 썩 그리 별로 안좋아하는 것도 다 같은 맥락.........
본능적으로 나 같은 불안정한 인간과 함께 있어선 안된다는 걸 안다....ㅋㅋㅋㅋ 생존을 위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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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012.02.16 07:0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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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gosles2012.02.16 11:39 신고

      그러게요...함께 성장하는 사이....! 젊고 어린 사제들이 꽁냥꽁냥...;ㅂ;..... 상상만해도 훈훈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아나킨의 패인을 꼽자면 오비완은 아나킨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아나킨에게 길들여졌는데 아나킨은 오비완에게 별로 배운것도 없을뿐더러 툭하면 오비완을 속이고 요령피우고 그래서 인것 같아여.....- -;;;왤케 아나킨에게ㅋㅋㅋㅋㅋㅋㅋ동질감이 느껴지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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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fzk2012.02.16 13:27 신고

      맞아요 ㅋㅋㅋㅋ 무언가를 새로 배우기에는 너무 불쑥 커 있기도 하고 노예로서 온갖 경험을 했을텐데 알고 있는 것과 배우는 것의 괴리가 커서 본인도 머리 쥐어뜯 하지 않았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노력해서 괴리를 줄이기보단 그냥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