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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kid!Kirk] Pray is illogical, but..
Pray is illogical, but.. ...는 개드립....ㅋ....하지만 커크가 크게 아파서 스팍이 무력감을 느끼는 장면은 보고싶다^---------^ㅋㅋㅋ
2012.07.07 -
[STAR TREK] The Little Prince of Vulcan?
문득 어린왕자랑 스타트렉이 이상할 정도로 비슷하다는 걸 깨달음..ㅋ그리고 어린왕자AU가 생각났겠짘ㅋㅋㅋㅋ사막여우는 곰...팻...헐, 이름 몰라 ㅋ커크는 음 ㅋㅋㅋ 쥔공 ㅋㅋㅋㅋ 왜 그 비행기 타다가 불시착한 ㅋ근데 결정적으로 ㅋㅋㅋ 장미는 누구냐는 티프링??? 티프링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7.05 -
[STAR TREK] 커크보이 AU?
스타플릿 아카데미나 엔터프라이즈를 배경으로 스팍/kid커크 AU가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ㅋㅋㅋㅋㅋ
2012.07.01 -
내 고양이가 5cm 대바늘을 꿀꺽 삼켰을 때
어젯밤의 얘기다. 문득 폰에서 눈을 드니 밀림옹이 바늘을 입에 물고 혀로 넬름넬름하고 있었다. 순간 너무 놀라서 밀림공 입을-한 손씩 상악골 하악골을- 각각 잡고 엄마를 불렀다... 이 시점만해도 혀에 바늘이 박힌 줄 알았는데 엄마! 엄마! 엄마! 세번 외치는 사이 바늘이 점점 들어가 입천장으로 들어가더니 이윽고 보이지 않더라. 눈 깜짝할 사이 정말 믿을수 없게도 바늘이 목구녕으로 꼴깍 하고 넘어간 듯....살살 입을 벌려 텅 빈 목구멍을 관찰하며 밀림공이 방금 백만원을 집어삼킨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저녁 9시 반이라 항상가던 동물병원은 이미 닫았고 24시간 하는 동물병원은 마땅히 아는 곳이 없어 고민이 되었다. 밀림옹이 전혀 아파하지 않고 폴짝폴짝 뛰길래- 고양이, 바늘로 검색을 했는데 의외로 바늘..
2012.06.22 -
[STAR TREK/Spock] Pon Farr and You
Author's Note: Vulcans = total prudes. Sarek probably just gave Spock a pamphlet with he was thirteen: "Pon Farr and You" Lanaea님 스타트렉팬픽 Home 읽다가 챕터17의 저자 코멘트가 넘 웃겨서....ㅠㅠ....."Fon farr and You"ㅋㅋㅋㅋㅋ현재 챕터30 읽고있는데 하으으아으아아 이 소설 넘 좋아..........;////////////;..................심지어 덧글이 6천개가량 달려있음....굉장하다!ㅋㅋㅋㅋ
2012.06.16 -
[loki] Bird of prey
로키는 맹금류하고도 참 잘어울린다. 특히 양복! 입었을 때;ㅂ; 하긴 저 수트발에 뭘 가져다 붙여도 어울리긴 하겠지만ㅋㅋㅋ그나 저나 새 처음그려봐여... 이럴수도 있는건가! 하긴 관심사가 워낙 편중되어 있다보니 일을 하다보면 처음 그리는 것 투성이 이긴 하다.일로 그림을 그리다보면 관심 없던 것도 이것저것 그려야되고 그러다보면 다양한 걸 그릴수 있게 되는게 이 직종의 장점이랄까? 하지만 동물은 정말 그릴 일 없음.ㅋㅋㅋㅋ본디 맹금류는 눈빛이 정말 멋진데....... (...)(...)(...) 그 날카로운 인상이 안잡히는 것이었다 ㅠㅠㅋㅋㅋㅋ
2012.06.14 -
밀림옹
우리집 미묘...밀림옹! 여아답게 무심한 손길따윈 허락하지 않는 비~싼 냐옹이....! (온전히 집중해서 이뻐라할 때만 용납....ㅋㅋ)집사가 집에 안붙어있으니 맨날맨날 잠만 잠....ㅠㅠ...... 넘넘 게을러졌어..... ㅠㅠ......
2012.06.10 -
[STAR TREK] Spock
원본 사진을 감상합시다: http://cherryskingdom.tumblr.com/post/24344442819멋쟁이 스팍 사진이 대시보드에 뙇!! 떠서 보고 그리며 놀았음 ㅋㅋ벌칸 사이언스 아카데미...?? 맞나? 아니면 벌칸 하이카운슬? 여하튼 거기서 입고있던 옷! 넘 좋음;ㅂ; 설마 저게 제복이냐며 ㅋㅋㅋㅋ내년 5월 중순에나 더비기닝2가 개봉하는 모양이던데 촬영 짤보면 베네딕트랑 스팍이 싸우는데 우후라가 베네딕트를 페이져로 뿅~ 쏴버리는 듯.....ㅠㅠ....으앙, 우후라.......비중 괭장히 높은거냐며.....ㅠㅠ...TOS에서라면 상상도 할 수없는 역할인데... 아니 왜 스팍을 구해주는게 우후라에여! 촬영짤을 보며 눈물을 흘렸지...더군다나 니모이옹이 더이상 스타트랙영화엔 참여 안한다고 했으..
2012.06.04 -
[Thorki/토르로키] 왱알왱알
매우 훈훈한 걸 보고 이게 뭐냐능 ㅠㅠ
2012.05.31 -
[Thorki/토르로키] Did you miss me?
Did you miss me...??
2012.05.25 -
[STAR TREK/피규어/spirk] 같은 장소 다른 시간
아침에 찍은 곳에서 저녁에 찍으면 어떻게 찍히는지 궁금해서 저녁 때 다시 감.이때 이미 상당히 어두웠는데, 사진 자체는 생각보다 밝게 찍혀서 깜놀. 하지만 빛이 부족해서 흔들림ㅋ찍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ㅋㅋㅋ 저쪽 어딘가의 붉은 가로등 빛때문에 붉은 반사광이 들어감. 아침 햇살하고는 전혀 다른 매력! 붉은 조명이 좋아서... 좋아서 좋아서.. 근데 너무나 흔들리는 것이 었다 ㅋㅋㅋㅠㅠ 이때즘 너무 어두워서 자동초점기능이 안됨.. 임의로 초점 고정하고 뭘 찍는지 안보이는 상태에서 건진 거ㅋㅋ 뭔가 생각날 듯 말 듯한 흔들림. 돌에다 카메라 언져놓고 도촬조로 찍은거 ㅋ 오붓하게~
2012.05.20 -
[STAR TREK/피규어/spirk/스팍커크스팍프라임/] shore leave
3각관계로 마무리 ㅋㅋ
2012.05.20 -
[starwars/Obi-wan] rain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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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불길
동생 친구들이 집에 놀러옴. 처음엔 남자애들만 대여섯. 나가면서 내 게임을 빌려가려함. 콘솔 게임 몇개를 카피해달라고 함. 나는 어떻게 카피할거냐며 그냥 빌려가라고함. 동생은 빌려가려고함. 동생친구중 한명이 빌려가지 말자고, 이렇게 빌려가면 불미스런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함. 참 기특한 친구라고 생각함. 난 옷을 매우 후줄하게 입고 있다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상의는 벗고있음. 벽이 유리인데 윗쪽만 불투명인 벽의 위쪽 반만 가려진 방에서 옷을 입으려함. 입으려고 보니 후줄한 흰색 줄무늬 옷을 입고 있음. 빨간 구멍난 줄무늬 옷으로 갈아입으려 두꺼운 오리털잠바를 벗고 유리 아랫쪽으로 바깥을 보는데 동생 친구들 중 한명이 의자에 앉아서 방안을 노려보고 있음. 그래도 옷을 갈아입을 생각임. 하지만 갈아입진 않..
2012.05.14 -
[토르로키/thorki] stay with me
"stay with me...stay......stay with me.. like you used to........stay with me like you used to..." ****영화 조슈아의 한 장면을 토르로키로...! 토르와 함께 아스가르드로 돌아간 로키는 예전과 같은 완전한 로키가 아니었음.미드가르드 침략을 위해 타노스와의 거래로 영혼의 반 쪽을 타노스에게 팔았기 때문임.영혼 반쪽을 침식한 타노스로부터 남은 자아마저 빼앗길까봐 로키는 잠들 수 없었음. 로키는 두려웠음. 고백하고 도움을 청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었음.그의 영혼은 더이상 온전히 그의 것이 아니고 그의 행동과 말은 그 자신의 눈과 귀로서 타노스의 감시하에 놓여있음. 아스가르드로 귀환한지 얼마 되지않아 토르는 로키가 어딘지 모르게 변..
2012.05.13 -
Prayer
* 쥬얼리디자인에 참고했던 사이트: http://www.medievalbridalfashions.com/catalog/
2012.05.08 -
[STAR TREK, 커크/스팍프라임] 야외촬영!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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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피규어]스타트랙 액션피규어 플레이메이트 12인치 커멘더 시리즈 중 커크/스팍/스팍프라임 도착!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트랙 12인치 액션피규어 커크/스팍/ 스팍프라임 3종이 도착했다;ㅂ;!!옷을 벗겼다 입혔다하며 포즈 잡아 신나게 찍고 놀다가 이제 한 두장쯤은 건졌겠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리 카드를 꺼내려는데 메모리카드? 없.엉...ㅠㅠㅋㅋ아니 왜 메모리카드 꼽지도 않았는데 사진이 찍히냐고요 ㅠㅠ..........................................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탈진해서 보고겸 몇장만 더 찍어봤는데 죄다 흔들렸구...^^;;;ㅋㅋㅋ 그렇다 ㅋㅋㅋ 촬영고자인게 더 문제인 것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사진 공부좀 해야겠네..?우!왕! 행복해...;ㅂ;... 이베이 경매를 통한 첫 해외직구였는데, 안되는 영어로 이베이 가입하고, 페이팔 ..
2012.04.27 -
[STAR TREK/spirk] friends?
friends? space husbands
2012.04.15 -
[STAR TREK/spirk/스팍커크] a kiss
휴먼식 키스...ㅋㅋ... 이런 식이라면 담그림은 공평하게 발컨식 키스가 되야할 것 같다 ㅋㅋㅋ
2012.04.12 -
[STAR TREK/spirk/spock] touching
로뮬란 여함장을 손끝하나로 능수능란하게 능욕한 스팍을 기념하며 ㅋㅋㅋㅋㅋㅋㅋ(TOS 3기 The Enterprise incident) 늘씬한 팔에서 뻗어나오는 길쭉하고도 우아한 손으로 벌칸 마인드 멜드(정신감응)따위를 자꾸 시전해주시니 ㅋㅋㅋ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2012.04.06 -
[STAR TREK / Spirk / 스팍커크] Top! Spock! Top!
Top! Spock! Top!스팍이 탑을 고수하고 바텀을 안내주는(ㅋㅋㅋㅋ) 절~대 안내주는 팬픽을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4.05 -
[STAR TREK/Spock/Kirk/Spock prime] Hug?
니모이 스팍한테 앵기는 크리스 커크..ㅋㅋ쉐트너 커크론 절대 할수 없을 것 같은 시츄인데 크리스 커크론 가능할 것만 같은게 크리스 커크의 진정한 매력이랄까 ㅋㅋㅋ이그 귀요미....ㅠㅠ.....ㅋㅋㅋ.... 애초엔 NeTrek의 스팍에 발렸는데 최애컾은 왜 스팍프라임&크리스커크요? .......라곤하지만 사실 드루드루 다 좋음.....ㅋㅋㅋㅋㅋ
2012.04.03 -
[STAR TREK/Kirk/Spock/Spock prime] 양손에 꽃
잠깐 넋줄을 놓으니 마치 내 정신상태같은 그림이 ㅋㅋㅋㅋㅋ.jpg이 삼인방 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묘하게 삼각관계를 이룰 거 같다!!! nu커크는 미래스팍을 더 좋아할 것 같아....!!!! 그리고 스팍은 살짝 발끈하겠지 ㅋㅋ
2012.04.01 -
[Star Trek/Spirk] 스팍커크? 정신감응? 뿅~
왠지 nutrek에서는 니모이 스팍하고 크리스 커크ㅋㅋ 장면들이 젤 좋음ㅋㅋ 같이 있음 가장 훈훈한 것 같아...=//= 하아.... 니모이 스팍이 크리스 커크랑 정신감응??? 하는 장면이 넘 좋아서 ㅋㅋㅋㅋㅋ 제커리 스팍으로 해봤음 ㅋㅋㅋㅋ 첨엔 크리스 커크의 매력을 잘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ㅋㅋㅋㅋ 참 귀여운 것 같다 ㅋㅋㅋㅋㅋ 이런 귀요미가 향후에 TOS 셰트너 커크처럼 함장으로서 각종 위기상황에 머리칼이 송두리째 뽑혀나갈법한 힘든 결정들을 해나가야 하는가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런 생각하고 있을쯤에 TOS에서 깨알같이 전송장치오류로 커크가 선한커크/악한커크 둘로 분리되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한커크는 본능에 충실하고ㅋㅋㅋㅋㅋㅋ 착한커크는 점점 우유부단해져서 결정권한을 잃어가는 내용이..
2012.03.25 -
[STAR TREK/ Spock] live long & prosper
이게 뭐요 ㅋㅋㅋ 사실 커크보이랑 같이 기획했던거...ㅋㅋㅋ...그러타 울궈먹기였던 거시다.......... 영화를 넘 잘 만들었다보니 우리 요래요래 이쁘게 디자인했어요!!라는 군더더기 연출이 아예 없어서 힘들었다. 자료? 없떠...ㅋㅋ... 황당한건 화보에도 자료가 별로 없단 거........ㅋㅋ 전반적으로 벌칸족 복장이 좋음 ㅋ 사관생이나 생도 제복도 좋음 ㅋㅋㅋㅋ TOS 쫄쫄이도 좋고 ㅋㅋㅋㅋㅋㅋ 미래 스팍이 입은 수트의 우아한 옷주름...;ㅂ;캬캬 메이킹에서 의상디자이너 인터뷰를 봤는데 ㅋㅋㅋㅋ 인터뷰 실린 사람 중 거의 유일하게 상당히 냉소적이고 까다로워보이는 사람이었음..ㅋㅋ 블레이드 러너 의상디자인 했던 분이라고 하는데...ㅋㅋ아니 블레이드 러너 제작진이 살아있단말야!! 하고 살짝 충격.....
2012.03.17 -
[STAR TREK/Spock/Kirk/Skirk] "Kirk boy" sounds cute♡
커크보이는 오늘도 왱알왱알.jpg 아놔 자꾸 스팍이 커크를 Kirk-boy라고 불렀던 것이 ㅋㅋㅋ 계속 귀에 맴돌고 맴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커크는 스팍 안에서 boy(=초딩?)인거냐...!! 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영화 상에선 뭐 미래의 스팍에게 조언을 받았다고는 하지만서도 그런 초딩한테 굴복한 스팍이라니 매우 좋고도 훌륭하도다 ㅋㅋ
2012.03.11 -
[STAR TREK/Kirk] 커크
개인적으로 커크에 대한 생각은 순전히 아름다운 피사체라는 거...ㅋ 영화 전반적으로 조명이 소 쿨하고 이쁜 것 같다... 나중에 미래의 스팍과 만난 스팍이 커크를 커크보~이라고 부르니까 참 귀엽다....ㅋㅋㅋㅋㅋ........ 어느 시점부터 짐이라고 부르기 시작한건지 아직 체크 못했음...... 스팍대사 우주선에서 분명 Jim이라고 부르긴했는데...ㅋ 왕~~~~ TOS 인트로 나레이션이 영화 끝에 레날드 니모이 목소리로 나오니 정말 좋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 유일한 낙이 유툽에서 괜찮은 매드무비 건지기라니 내 인생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건가 대체.....ㅋㅋ
2012.03.06 -
[STAR TREK TOS] 30 Amok Time 감상
함장님의 슴가를 지켜주세여.jpg 이 따위 수치플이 60년대 공중파를 타다니 ㅋㅋㅋㅋㅋㅋㅋ미쿡..무서운 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트랙이 스타워즈와 함께 SF의 양대산맥이라고 하길래 굉장히 진지할 줄 알았는데 깨알 같이 귀엽고 빵터지는 에피가 많은 듯ㅋㅋㅋ
2012.03.02 -
[Thor/lady Loki 토르로키] 로키 여체화 주의...!!
토르 원작 시즈 이벤트 봤을 때부터 언젠가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 토르x레이디 로키...ㅋㅋㅋㅋ 너무나 취향타서 아무도 좋아할 것 같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팬이 보면 얼마나 징그러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ㅂ; 없는 시간 쪼개 그린 나의 노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