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칸은 비워봤음. 갠적으론 "저기, 누가 이런 짓을?" 정도를 생각ㅋ (...)(...)(...) 무난하네요. (...)첫만남이니까!소독약냄새가 진동하는 병원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는 신지를 우연히 발견한 카오루군이었다....능 하지만 그림만보면 ㄴㅏㅂ치 ㄱ금물로도 보이니까....!!!^q^ 여지를 좀 남겨두고 싶어서 말칸을 비웠다능.....!(...)신지는 왤케 잔뜩 겁에 질리고 아프고 괴로운 모습이 어울리는 걸까요?나쁘네요....나빠......신지가 나쁘다....

Zzz

에바온이 이번주네욬ㅋㅋㅋㅋㅋ 운이 좋으면..... ↑이런 느낌의 낙서가 8p수납된 낙서북을 들고 가여ㅋㅋ그림은 에바 카테고리에 대부분 공개할 것 같아여...굳이 사실 필요 없음...ㅋ 운이 나쁘면..?? 걍 놀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요...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근래 집중력이.... 현저히 낮아서- -;;ㅋㅋ싱크로율이 40%~20%을 오락가락하는 느낌...ㅜㅜ 여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무조건 놀러는 갈거니까! ㅋ 빈손으로 가고싶진 않네여..ㄱ-.............. 홧팅입니다ㅋ

2013/06/18 - [FANART/Star Trek] - [Star trek/Spirk/스팍커크] A angry human is a dangerous human, very.이거랑 같이 구상했던 거....'_'ㅋ

스팍은 어려도 커크(인간)보다 힘이 3배는 강한 벌칸(혼혈)이라능!?

트위터에서 한니발에 너무 잘 아울리는 사진을 주운 기념...'_';ㅋ이건 한니발로 그려야해...!!ㅋ 소리소문 없이 한니발 영업을 당했던 것이다.....ㅋ...심야에 불 끄고 보기엔 영~ 부적합했던 드라마.하지만 스크립트가 워낙에 흥미로워서... 뭐랄까 대사가..대화가... 복합적이고 함축적인데 상징들 많은부분 놓쳤을 거라고 예상하지만 그래도 재밌더라는....@@ㅋ나중에 자막 나오면 한 번 더 보고 싶다...ㅋ... 한니발이 윌을 honor했다고 생각하지만 윌은 욕보여진 느낌을 받을 거라고 생각...아! 좀만 더 아슬아슬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윌이 아프지만 않았어도...'_'.......엉망친창인데도 렉터박사를 꿰뚫어보니까ㅋ한니발은 윌한테 열등감(challenge)을 때때로 느꼈을 거 같아....

*편집한 사진은 전부 구글링. nothing is mine except editing and drawing.이걸(↓)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무리인 관계로 한 장만 그려봤음!

맨옵 조드 구속구...ㅋ이런 거 좋아하는 거 나뿐인가......!!!;;ㅋㅋㅋ

On the Enterprise during warp games set for loosing the stress between crews.Usually a match of Command teams ends up by handshakes.But sometimes, when they really messed up,Kirk challenges to Spock over and over until his arm weakens and can't stand alone.In the end It's like all over the blood, sweat and cuddling.For a moment they are leaning against each other...Finally Kirk murmurs "I'm worr..

비기닝과 다크니스 사이에 이런 일이 한 두번 혹은 세네번쯤 있었던게 틀림없다..심증 200%...

웹툰 쉐킷쉐킷의 작가님이신 MAG님이 밀림이랑 오랜지랑 뙇...! 그려주심.......ㅠㅠ스타트랙 영업당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뭐 거의 다크니스에 99%의 공이 있지만ㅋ)밀림공 오랜지옹 귀요미 팬아트까지~~~~~;ㅂ; ;ㅂ; ;ㅂ; ;ㅂ; ;ㅂ;저 살짝 뚱한 표정이 넘넘넘넘 귀여운 것입니닼ㅋㅋㅋㅋㅋㅋ MAG님 일러스트 넘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후후헤헤..

on twitter I read something like... 'Kirk shedding saliva a lot.Spock *secretly* wants to wipes the spit.'

Since James T Kirk cares Mr.Spock so much in the movie 'into the darkness'The Naked Time of reboot ver. would be somehow ended up like this,I guess..?? seleya님께서 트위터에서 언급하신ㅋㅋㅋ 함장 의자썰...그렸긔...ㅋㅋ멋진썰 감사합니다☞///☜

한니발 움짤보고.... 하...'_'ㅋㅋ' T'hy'la하면 뭐랄까 ㅋ 세계만큼 복잡하고 찬란한 '너'라는 우주를 내가 만났엉...같은?? 왠지 그런 느낌ㅋ 그려야되는 건 안그리고 자꾸 엉뚱한 것만 그립니다, 네....ㅋ 모자 그리고 싶어서 그린 거........맞아

다크니스 7차 뛴 기념!확실히 OST 의식하고 들으니까...ㅋ스팍이 칸 린치하는 장면에서 Amok Time 선율이 강렬하게 흐르더라고여...??이걸 왜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ㅋ

보고싶당 ㅋㅋ 속수무책인 카오루군....ㅋ

베네딕트가 마틴 아들 뽑뽀~해주는 사진이 있길래......'_'....ㅋ 커크 아들을 커크가 챙기는 것보다 더 잘 챙기는 스팍 어떤가.....ㅋ....

메타포~~~~ 를 외치며 그렸으나 생각만큼 ㅋㅋㅋㅋㅋ음 ㅋㅋㅋ 왜죠 ㅋㅋㅋ주사기가 신지 팔목두께 정도됐다면 명백했을텐데 하고 뒤늦은 후회ㅋ 뭐 기회가 닿으면 ㅋ

카오루가 네르프 군수 의료?재단 이사진 제레의 총아(군의관?) ㅋ 겉으론 화려하나 실제 삶의 질과 자유도는 매우 낮은 레지2년차 정도ㅋ신지는 지도교수...음 겐도?나 후유츠키? 정도의 환자로 병원에서 첨 알게됨.신지는 단기 기억 상실증 (메멘토에 나오는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기록이 안되고 리셋되는 그 병)으로 네르프 재단에선 거의 몰모트 취급을 받고있는데.... 는 무슨 망썰인가 ㅋ 카오루가 직장인이 된다면 직업은 의사??왠지 잘 어울림ㅋ아마도 아야나미 레이의 그~ 병원+ 소독약+알약 이미지 때문이겠지만레이보다는 통제력을 갖는 카오루군은 의사가 어울린다..... 고 생각하는 건 설마 나 뿐인가 ㅋㅋㅋ누군가 이미 그렸어도 이상할 건 없다능?

맘에 들면 컬러링도 하고... 나중에- -ㅋ

선정리 귀찮아서 러프에서 컬러로 바로 들어감... 개인작업은 그냥 가볍게?? 너무 힘안들이고 갈려궁...완성되면 한번 더 올림 ㅋㅋㅋ 근데 선정리 안해서 완성이 요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오신 낙서북 속표지?로 넣었던 졸업식짤 컬러링!ㅋ 봄봄봄 봄~~~ 이란 느낌! ㅎㅎㅎ

에에...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그러나 가을은 아니고 아마도 겨울이었을 언젠가-아! 신정때네요- 리퀘를 받았던 겁니다...123456hit은 KUKI님이 밟아주셨어요. 뙇...!하고 이런 멋진 리퀘를 주셨었는데.... ***** 쿠키님의 리퀘***** 사람이 꽉 찬 플랫폼 혹은 호그와트 계단... 불특정 다수의 학생이 많이 있을 만한 곳이면 됩니당.끝과 끝으로 해리네 삼총사 그리고 말포이네 삼총사(크레이브와 고일)가 각각 재미나게 떠들고 있는데정작 중심에 있는 해리와 말포이는 그들의 얘길 듣는 둥 마는 둥 멀리 있는 서로를 곁눈질 하고 있음. (주변인들은 흥에 겨워 눈치채지 못함)찾으려고 생각해서 아니라 무의식중에 형상을 따라가다 눈이 뙇! 무표정하지만 속은 조용하게 타오름...ㅋㅋㅋ그 이글거..

현대판 멀린이 보고싶다.....'_'파란 셔츠에 빨간 머플러를 두르겠지....6기! 6기를 원한다고.....!....:Q

왠지 모르겠는데 2006년도의 어느 지점의 해말 팬아트가 본가에 제대로 백업이 안되어있어....!서 한번에 올려버립니다.200% 미화된(ㅋㅋ) 말봉군 반신욕하면서 일기장에 했던 낙서...로 기억 ㅋ 코믹에서 팬시로....끼워드렸던 드래이코 ㅋㅋ 세트로 해리를 그리려했는데...완성을 못했던 것 같다.. 해말은 이런 맛 헤헤헼ㅋㅋㅋ말봉군은 항상 이런 느낌... 좀 쓸쓸하기도하고 애잔하기도하고 애정결핍? 같기도 하고 최초의 해말팬아트였던 것.... 배경도 있고 가장 정상적이다...뭐랄까 ㅋ 암튼 둘이 밤에 나룻배 데이트를 하면 좋다

*욕조의 하수구 구멍 새하앟고 깨끗하고 마른-화장실에 들어와 욕조에 물을 틀었다.물은 빠지지 않고 욕조의 반을 채운다.욕조의 하수구 구멍에 뚜껑이 닿혀있나? 싶어 줄을 당겨보니 수도꼭지 부근에서 뚜껑이 달랑거린다.이런! 하수구가 막혔군...!?시선을 하수구에서 반대편 사선으로 날리며 손가락을 하수구 구멍에 집어넣자니 느껴지는 것은 물에 젖은 머리카락의 무거운 촉감.힘을 주어 뽑자 새카맣고 긴-내 팔뚝보다 긴 머리카락이 물에 축축 젖어 무겁게 뽑혀 나온다.좁은 하수구에서 사람 머리채만큼 계속... 왜 이런 끔찍한 느낌을 가진 꿈을 꾸는지 궁금해하며...기억하고 있으니 기록..화장실이란 공간에 대한 꿈은 꽤 자주 꾸는 것 같다.화장실에 어떤 상징적 의미라도 있는 건가? *지하철에서 누구 애인지 모를 영아를 ..

슬리데린 멀린이... 기왕이면 교수님이면 좋다!그리핀도르의 총아 아서 ㅋㅋㅋ 를 비밀리에 지켜주는 교수님! 멀린....!...;ㅂ; 참고로 한건 말포이가 복식+ 뱀 고블릿 패션?사진참 한결같은 취향으로 로키도 멀린이도 스팍?도 슬리데린이겠지......ㅋㅋ스팍? 혹시 그리핀도르?려나.......???????....?? 혹시 어쩌면 커크따라 그리핀도르로 가는 케이스

지난 토요일(130216)......탁묘처에서 기운 없던 오렌지.2년간? 3년간? 찍은 사진이 별로 없는게 많이 후회되어서 슥슥 그렸는데....ㅋ... 이놈이 축 늘어진 와중에도 계속 포즈를 바꿔....ㅋ 에에잇.. 오렌지를 탁묘처에서 데려왔다.집을 낯설어하는 눈치다. 열흘만에 귀가했는데.....ㅠㅠ....가족들도 낯설어하고... 사실 나도 지난 토욜에 갔다가 넘 힘들어서 근 일주만에 갔더니...안 반겨......ㅠㅠ.......ㅋ이미 탁묘처가 편해진듯ㅜㅜ 기운을 차리더니 탁묘처에서 나름 깨발랄하게 지내는 모양이었으나...ㅋ 어서 집에 다시 적응시켜야지! 빨리 건강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