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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ki/토르로키] Did you miss me?
Did you miss me...??
2012.05.25 -
[STAR TREK/피규어/spirk] 같은 장소 다른 시간
아침에 찍은 곳에서 저녁에 찍으면 어떻게 찍히는지 궁금해서 저녁 때 다시 감.이때 이미 상당히 어두웠는데, 사진 자체는 생각보다 밝게 찍혀서 깜놀. 하지만 빛이 부족해서 흔들림ㅋ찍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ㅋㅋㅋ 저쪽 어딘가의 붉은 가로등 빛때문에 붉은 반사광이 들어감. 아침 햇살하고는 전혀 다른 매력! 붉은 조명이 좋아서... 좋아서 좋아서.. 근데 너무나 흔들리는 것이 었다 ㅋㅋㅋㅠㅠ 이때즘 너무 어두워서 자동초점기능이 안됨.. 임의로 초점 고정하고 뭘 찍는지 안보이는 상태에서 건진 거ㅋㅋ 뭔가 생각날 듯 말 듯한 흔들림. 돌에다 카메라 언져놓고 도촬조로 찍은거 ㅋ 오붓하게~
2012.05.20 -
[STAR TREK/피규어/spirk/스팍커크스팍프라임/] shore leave
3각관계로 마무리 ㅋㅋ
2012.05.20 -
[starwars/Obi-wan] rain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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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로키/thorki] stay with me
"stay with me...stay......stay with me.. like you used to........stay with me like you used to..." ****영화 조슈아의 한 장면을 토르로키로...! 토르와 함께 아스가르드로 돌아간 로키는 예전과 같은 완전한 로키가 아니었음.미드가르드 침략을 위해 타노스와의 거래로 영혼의 반 쪽을 타노스에게 팔았기 때문임.영혼 반쪽을 침식한 타노스로부터 남은 자아마저 빼앗길까봐 로키는 잠들 수 없었음. 로키는 두려웠음. 고백하고 도움을 청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었음.그의 영혼은 더이상 온전히 그의 것이 아니고 그의 행동과 말은 그 자신의 눈과 귀로서 타노스의 감시하에 놓여있음. 아스가르드로 귀환한지 얼마 되지않아 토르는 로키가 어딘지 모르게 변..
2012.05.13 -
[STAR TREK, 커크/스팍프라임] 야외촬영!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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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피규어]스타트랙 액션피규어 플레이메이트 12인치 커멘더 시리즈 중 커크/스팍/스팍프라임 도착!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트랙 12인치 액션피규어 커크/스팍/ 스팍프라임 3종이 도착했다;ㅂ;!!옷을 벗겼다 입혔다하며 포즈 잡아 신나게 찍고 놀다가 이제 한 두장쯤은 건졌겠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리 카드를 꺼내려는데 메모리카드? 없.엉...ㅠㅠㅋㅋ아니 왜 메모리카드 꼽지도 않았는데 사진이 찍히냐고요 ㅠㅠ..........................................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탈진해서 보고겸 몇장만 더 찍어봤는데 죄다 흔들렸구...^^;;;ㅋㅋㅋ 그렇다 ㅋㅋㅋ 촬영고자인게 더 문제인 것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사진 공부좀 해야겠네..?우!왕! 행복해...;ㅂ;... 이베이 경매를 통한 첫 해외직구였는데, 안되는 영어로 이베이 가입하고, 페이팔 ..
2012.04.27 -
[STAR TREK/spirk] friends?
friends? space husbands
2012.04.15 -
[STAR TREK/spirk/스팍커크] a kiss
휴먼식 키스...ㅋㅋ... 이런 식이라면 담그림은 공평하게 발컨식 키스가 되야할 것 같다 ㅋㅋㅋ
2012.04.12 -
[STAR TREK/spirk/spock] touching
로뮬란 여함장을 손끝하나로 능수능란하게 능욕한 스팍을 기념하며 ㅋㅋㅋㅋㅋㅋㅋ(TOS 3기 The Enterprise incident) 늘씬한 팔에서 뻗어나오는 길쭉하고도 우아한 손으로 벌칸 마인드 멜드(정신감응)따위를 자꾸 시전해주시니 ㅋㅋㅋ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2012.04.06 -
[STAR TREK / Spirk / 스팍커크] Top! Spock! Top!
Top! Spock! Top!스팍이 탑을 고수하고 바텀을 안내주는(ㅋㅋㅋㅋ) 절~대 안내주는 팬픽을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4.05 -
[STAR TREK/Spock/Kirk/Spock prime] Hug?
니모이 스팍한테 앵기는 크리스 커크..ㅋㅋ쉐트너 커크론 절대 할수 없을 것 같은 시츄인데 크리스 커크론 가능할 것만 같은게 크리스 커크의 진정한 매력이랄까 ㅋㅋㅋ이그 귀요미....ㅠㅠ.....ㅋㅋㅋ.... 애초엔 NeTrek의 스팍에 발렸는데 최애컾은 왜 스팍프라임&크리스커크요? .......라곤하지만 사실 드루드루 다 좋음.....ㅋㅋㅋㅋㅋ
2012.04.03 -
[STAR TREK/Kirk/Spock/Spock prime] 양손에 꽃
잠깐 넋줄을 놓으니 마치 내 정신상태같은 그림이 ㅋㅋㅋㅋㅋ.jpg이 삼인방 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묘하게 삼각관계를 이룰 거 같다!!! nu커크는 미래스팍을 더 좋아할 것 같아....!!!! 그리고 스팍은 살짝 발끈하겠지 ㅋㅋ
2012.04.01 -
[Star Trek/Spirk] 스팍커크? 정신감응? 뿅~
왠지 nutrek에서는 니모이 스팍하고 크리스 커크ㅋㅋ 장면들이 젤 좋음ㅋㅋ 같이 있음 가장 훈훈한 것 같아...=//= 하아.... 니모이 스팍이 크리스 커크랑 정신감응??? 하는 장면이 넘 좋아서 ㅋㅋㅋㅋㅋ 제커리 스팍으로 해봤음 ㅋㅋㅋㅋ 첨엔 크리스 커크의 매력을 잘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ㅋㅋㅋㅋ 참 귀여운 것 같다 ㅋㅋㅋㅋㅋ 이런 귀요미가 향후에 TOS 셰트너 커크처럼 함장으로서 각종 위기상황에 머리칼이 송두리째 뽑혀나갈법한 힘든 결정들을 해나가야 하는가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런 생각하고 있을쯤에 TOS에서 깨알같이 전송장치오류로 커크가 선한커크/악한커크 둘로 분리되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한커크는 본능에 충실하고ㅋㅋㅋㅋㅋㅋ 착한커크는 점점 우유부단해져서 결정권한을 잃어가는 내용이..
2012.03.25 -
[STAR TREK/ Spock] live long & prosper
이게 뭐요 ㅋㅋㅋ 사실 커크보이랑 같이 기획했던거...ㅋㅋㅋ...그러타 울궈먹기였던 거시다.......... 영화를 넘 잘 만들었다보니 우리 요래요래 이쁘게 디자인했어요!!라는 군더더기 연출이 아예 없어서 힘들었다. 자료? 없떠...ㅋㅋ... 황당한건 화보에도 자료가 별로 없단 거........ㅋㅋ 전반적으로 벌칸족 복장이 좋음 ㅋ 사관생이나 생도 제복도 좋음 ㅋㅋㅋㅋ TOS 쫄쫄이도 좋고 ㅋㅋㅋㅋㅋㅋ 미래 스팍이 입은 수트의 우아한 옷주름...;ㅂ;캬캬 메이킹에서 의상디자이너 인터뷰를 봤는데 ㅋㅋㅋㅋ 인터뷰 실린 사람 중 거의 유일하게 상당히 냉소적이고 까다로워보이는 사람이었음..ㅋㅋ 블레이드 러너 의상디자인 했던 분이라고 하는데...ㅋㅋ아니 블레이드 러너 제작진이 살아있단말야!! 하고 살짝 충격.....
2012.03.17 -
[STAR TREK/Spock/Kirk/Skirk] "Kirk boy" sounds cute♡
커크보이는 오늘도 왱알왱알.jpg 아놔 자꾸 스팍이 커크를 Kirk-boy라고 불렀던 것이 ㅋㅋㅋ 계속 귀에 맴돌고 맴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커크는 스팍 안에서 boy(=초딩?)인거냐...!! 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영화 상에선 뭐 미래의 스팍에게 조언을 받았다고는 하지만서도 그런 초딩한테 굴복한 스팍이라니 매우 좋고도 훌륭하도다 ㅋㅋ
2012.03.11 -
[STAR TREK/Kirk] 커크
개인적으로 커크에 대한 생각은 순전히 아름다운 피사체라는 거...ㅋ 영화 전반적으로 조명이 소 쿨하고 이쁜 것 같다... 나중에 미래의 스팍과 만난 스팍이 커크를 커크보~이라고 부르니까 참 귀엽다....ㅋㅋㅋㅋㅋ........ 어느 시점부터 짐이라고 부르기 시작한건지 아직 체크 못했음...... 스팍대사 우주선에서 분명 Jim이라고 부르긴했는데...ㅋ 왕~~~~ TOS 인트로 나레이션이 영화 끝에 레날드 니모이 목소리로 나오니 정말 좋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 유일한 낙이 유툽에서 괜찮은 매드무비 건지기라니 내 인생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건가 대체.....ㅋㅋ
2012.03.06 -
[STAR TREK TOS] 30 Amok Time 감상
함장님의 슴가를 지켜주세여.jpg 이 따위 수치플이 60년대 공중파를 타다니 ㅋㅋㅋㅋㅋㅋㅋ미쿡..무서운 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트랙이 스타워즈와 함께 SF의 양대산맥이라고 하길래 굉장히 진지할 줄 알았는데 깨알 같이 귀엽고 빵터지는 에피가 많은 듯ㅋㅋㅋ
2012.03.02 -
[Thor/lady Loki 토르로키] 로키 여체화 주의...!!
토르 원작 시즈 이벤트 봤을 때부터 언젠가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 토르x레이디 로키...ㅋㅋㅋㅋ 너무나 취향타서 아무도 좋아할 것 같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팬이 보면 얼마나 징그러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ㅂ; 없는 시간 쪼개 그린 나의 노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20 -
[스타워즈] 이런 제자...(...)(...)(...)
Remember. concentrate on the moment, feel, don't think, use your instinct. 콰이곤의 최초이자 마지막 가르침....................아나킨은 이거 말고는 받아들인게 없는 듯....=_=;;;; 동생이 아나킨과 오비완은 사제지간이라기보단 사형제의 관계에 가깝고 아나킨을 이끌어줄 스승을 너무 이른 단계에 잃어버린 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는 얘기를 함.... .............날카로운데..?? 나 개인적으로도 콰이곤의 저 가르침은 참 좋은데...ㅋㅋㅋ 오비완을 훨씬 더 좋아하면서도 어느쪽인가하면 아나킨에게 자꾸 감정이입하게 되는 것이-ㅁ-;;;; 나도 아나킨같은 충동적이고, 물불안가리는 대책없는 타입이라서 인듯... 그리고 꼭 주위에는 오..
2012.02.15 -
[STARWARS/아나킨] 악의 꽃
악의 꽃으로 거듭난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보고있으면 뭔가..?? 오비완은 아나킨의 수호천사였나??? 싶은 생각이 든다....=_=;;; 용캐 타락하지 않게 잘 지켜온 느낌....ㅠㅠ..... 하지만 결국 안으로부터 썪어 문드러져 내렸음....
2012.02.15 -
Time for STARWARS.....!!!
조조로 3D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않는 위험 봤음!!! 어제 집앞 극장에서 조조로 8시에 상영했길래... 7시 40분 눈뜨자마자 극장으로 달려갔음...근데....ㅋㅋ...아무도 없.어. 상영시간표? 꺼져있어...orz..... 그러타... 평일이라서 조조가 8시 50분인 것이었다.....orz.... 젠장, 나 세수도 안했어... 더러월..... 다행이 영화를 보고 여기저기 ㅋㅋㅋㅋㅋ 사진좀 찍으며 놀 생각이어서 600D를 들고나왔었기 때문에 1시간 동안 여기저기 찍어봄....카메라의 렌즈를 통해보는 풍경은 색달랐다. 아무래도 구도를 신경쓰게 되니까 보는 방식이 좀 틀려진다고나 할까... 자주 들고다녀야징!!! 이것저것 찍으면서 부랑부랑 하다가 상영시간이 되어 극장in. 스타워즈 로고랑 음악나오는데 아..
2012.02.14 -
[토르로키 Thor/Loki] 집착
더보기 으아니 내일이 코믹인데 디스준비는 안하고 이게 무슨 짓이요.....ㅠㅠ........이런 식이라면 디스는 언제 붙이나요....ㅋㅋㅋ..... 하지만 4월에 어벤져스 개봉한다고 생각하니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구...ㅋㅋ.. 어디서 이런 비슷비슷한데 조금씩 다른 건 ㅋㅋㅋㅋ계속 떠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대체 왜 비슷한걸 계속 그리고있지 왜 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이 현실에서 일어나면 추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완전 냉정하게 생각하는 내가 있고..... 토르가 일관성있게 짐승남 마쵸였으면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말 없이 토르로키에 안착했을텐데..ㅋㅋㅋ... 토르는 터프한게 아니고 그저 치고박고 싸우는 전쟁이 즐거운 소년일뿐이고....ㅠㅠ.....
2012.02.11 -
[토르로키Thor/Loki] 왕과 거지...?
♡ Happy Birthday to Ric♡ **** Ric님(http://blog.naver.com/ric_951)께 생일 축전 리퀘를 받았어용!+_+ 리퀘내용은 동화책 왕자와 거지를 토르로키로!!! 라는 것이었는데요...? 네, 그린 것은 "타락한 군주 로키와 노예 토르"입니다..... (...)(...)(...) (...)(...) (...) 기왕이면 토르는 적군의 장수였는데 잡혀온 전쟁포로면 더 좋아요! 철천지 원수인 적군 장수한테 첫 눈에 사랑에 빠지는 로키.... 밤이면 밤마다 은근하고 집요한 애증공세에 시달리는 토르의 시련!! 로키는 절대 맨손으로는 토르를 만지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한겹의 검은 가죽장갑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것이죠. 옷은 16세기 영국 왕실 복식을 참고로 ..
2012.01.31 -
[Arthur/Merlin 아서멀린] the requiem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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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로키] 타락한 왕
모처에서 게임 페르시아 왕자4 타락한 왕?으로다가 토르로키 썰을 풀다 만 것........ㄱ- 을 백업..ㅋㅋㅋ **** 로키가 멸망한 요툰하임의 왕자야. 멸망했다기보다는 왕국이 저주받아 타락한 땅이 되었고, 덩달아 요툰들도 망자가 되어버렸지. 어릴 적부터 마법에 재능이 있던 로키는 자신의 정화마법으로 타락한 땅을 정화시킬수 있다는 걸 아주 오래된 마법서를 통해 알게 되. 하지만 그 마법서는 보존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서 정화 마법에대한 예우가 완벽하진 못했지. 완벽한 마법이 아닌지라 위험을 감수해야했지만, 로키는 요툰의 왕자로서 당연히 정화마법을 써서 요툰하임을 구하기로해. 타락한 땅과 신전들을 함께 정화를 하자고 아버지를 설득하려는데 아버지 라우페이왕이 길길이 날뛰며 반대하는거야. 저주에 의해 왕국과 ..
2011.12.26 -
[merlin,멀린] merry christmas~
이번주 토욜이 시즌4 피날레라니 믿을수 없어....하아아....ㅜㅜ 엑스칼리버~~~ 씬 너무 기대된다....하응....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혹시 원하시는 분 계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려요... 근데 원하시는 분 계시려나..?? 댓글 비밀글로 주소 남겨주시면 됩니다... 22일까지 받을게요~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받을게요~~~~^0^ 22일이나 23일 중으로 발송하겠습니다^^ 발송했습니다. ^^ 일반우편이라 쬐끔 불안하네요! 일반우편은 주말 제외하고 4일정도 소요된다합니다~ 대략 수요일쯤 수령하실 듯하네요. 무사히 받으시기 바래요~!!
2011.12.19 -
[arthur/merlin,아서멀린] shower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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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로키] 매드무비^-^ Thor x Loki slash madmovie
토르로키 낙퀄 매드^-^ slash주의!!! 더보기
2011.09.26 -
[토르로키]Tales of Asgard 버젼으로 토르로키!ㅋ
캠핑 가고싶다!!!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