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큘이 랜필드 턱 조련?을 처음 해준날.랜필드역의 승원배우가 무지막지 긴장해서..보는 나까지 막 두근거리고...그 순간의 그 공기, 그 긴장감이 지금까지도 느껴진다. 언젠가의 류정회차였던 것으로... 이 날 러빙유 류큘 손모양이 아주 인상 깊었음. 그리고 피날레에서 둘의 입장이 정확히 반대가 되서 반대 위치에서 반대의 포즈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꽤 늦게 깨닫기도 했던 공연. 무척 좋았다. 첫주의 쭈구리 느낌을 살려서....SD로 그려본 류큘... 사실 나머지 캐릭터도 그려볼까했는데 너무 못그려서 포기했다고한다.ㅋㅋ 이걸 잊을 뻔 했네....ㅋㅋㅋㅋㅋㅋ뚜껑 열리기 전에 그렸던 것 같음...ㅋㅋㅋ 류큘 보고싶다... 아직 끝난지 일주..하고 조금 더 지났을 뿐이라니 믿을 수 없다. 류큘을 보낸지 한 달은 ..

류큘 보세여 :D 뮤지컬 드라큘라류정한 '0'

류큘(뮤지컬 드라큘라)/글져스(JCS 2000)

2014 뮤지컬 드라큘라Fresh Blood류정한

한~ 인간이 있었네~. 그저~ 나약했던 남자~. 저~ 하늘을 동경해~ 스스로~ 신이되야했지~. 자신을 닮은 생명을 만들었어. 하지만 깨달았지. 준비가 안된거야. 어떻게 성장할까. 어떻게 행복할까.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죽을건가. 신이되고~ 싶었지만~ 무책임한 욕심일 뿐~ 인간은 왜 이 세상이 자기 꺼라 믿는 걸~까~... 한~ 괴물이 있었네. 그저~ 상처속에서 살다~ 저~ 세상 끝 그곳에 행복~ 그런게 있을까~? ****상처 넘버 가사 넘 좋아서....처음에 빅터를 북극에 혼자 남겨놓는 괴물의 복수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북극 관련된 넘버들을 들으며괴물은 복수하고싶었던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행복해지는 법을 몰랐던거지...앙리의 헌신적인 사랑도 괴물의 파..

자연스럽게 유혹할 것 같은 류빅... 받아주듯 넘어갈 것 같은 은앙... (...) 달달한 은앙/류빅 많이 보고싶다. 어울림. 꽁냥꽁냥류빅에게 집착하는 은괴... 북극씬 이런 포즈일거라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손위치가 많이 틀린 듯.... 조만간 다시 그리지 않을까?

ask폼에 '모차르트의 헤어' 라는 익명 리퀘를 받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난감하던 찰나 Mort님께서 '금빛머리칼에 새카만머리카락이 뒤엉킨 모차르트의 얼굴만. 데드마스크처럼' 이란 언질을 주셨어요:D 감사합니다:)

쏠님이 그려주신 살리모차♡입니다. 첫 눈에 꺅~~~~ 목덜미...~~~//// 를 외친...저 ㅎㅎ...... 쏠잘님 제가 목덜미에 무한한 미스테리를 느끼는 걸 어떻게 아시궁 이런 장면을 뽑아주셨나요....^///^♡여유로운 모습으로 유혹하는 모차르트가 넘 달콤하고 귀여워요....8///8... 반면 살리에리는 무척이나 피폐한 느낌.. 분위기 때문인지 손길도 왠지 피부가 거칠 것 같은...살리에리 손에 닿는 모차르트의 목덜미가 뜨겁고 살리에리 손길이 서늘할 거 같은 느낌..??살리는 옷입고 모차는 벗고 있어서....그런 대비 자체도 좋은데 보기에 따라서 모차르트가 살리에리의 환상처럼도 느껴져서 넘넘 좋아요...살리에리 왤케 지친 눈을 하고 있나요. 유혹에 굴복하기 때문일까.....^////^♡ 애증.....

for 물담배와 향락을 즐기기로한 마에스트로 for 녹님 '말과 부평초' for 소서님 'guess I'm outta time' 발가락이 그리고싶어서 그린 것....:D

White Collar x Mozart l;Opera Rock for Kim Seo Rim

Mort님의 살리에리 크라바트 안대 단문을 읽고:)살리에리 크레바트로 안대해주는 모차르트...얌전히 저항하지 않는 살리에리나눈 가렸을때만 상냥한 모차르트 상상해 봄ㅋ

소서님의 모오락 잭더리퍼 엘리자벳 크로스오버 썰 under the rose의 한 장면?

트위터에 올렸던 낙서들 백업~! 낙서들 실시간 업뎃은@logosles에서!

for soseo

인형님께 조르고 졸라 받은 생일 축전입니다.:)♡♡♡♡ 생일축전으로 모차살리 요청드렸는데 모차살리 스팍커크 토르로키 아나오비 그려주셨어요 ㅜ/////ㅜ♡본래 로봇또 그리시는 존잘님인데 남자분이다보니 축전에 남자만 나온다고 괴로워하시다가 여기서 털어버리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앵컾 아서멀린 빠졌눈데....8_8 울망울망 눈빛공격에도 더 안그려주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칫!)ㅋㅋㅋㅋㅋㅋㅋ헤헤 인형님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부탁드려요...+////+♡♡♡♡♡

마에스트로(@salieri__bot) 파랑새랑 100일 축하드려요!

KUKI님이 그려주신 르비앙 모차모차살리 입니다!:) 깨알같이......ㅠ///ㅠ...츤츤한 살리에리랑 데레데레한 모차르트에 보자마자 빵 터졌어요....ㅠ//ㅠ♡르비앙에대한 저의 해석도 어느쪽인가 하면 이쪽에 가까워서(그러나 르비앙 살리살리 축전 그리고 탈진ㅋㅋ) KUKI님이 르비앙 모차모차살리를 이렇게 그려주시니 넘 좋았어요.=////=ㅎㅎㅎㅎ살리에리는 모차르트의 음악에서 치명적인~ 유혹을 느낀다고나 할까...?KUKI님 모오락 보시고 모차르트가 귀엽다고 연발하시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모차르트 귀엽게 그려놓으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매년 소인의 생일 축전을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KUKI님....ㅡ///ㅜ ....고마운 분....ㅜ///ㅜ은혜갚는...은혜갚는 logosles가 되겟습니다... ☞/..

마야비티님이 선물주신 수국꽃과 모차르트 살리에리 입니다.:) 우왓 블링블링☆넘 예쁘고 자기확신에 찬 모차르트가 넘 예뻐요♡ 살리에리가 눈을 때지 못할만 합니다ㅠ////ㅠ♡번쩍이는 눈빛에 모차르트를 정치적으로 음해하고 쥐고 흔드려는 자신만만한 살리가 보이고요////////함께 그려주신 꽃의 꽃말이 궁금해서 여쭤봤더니수국의 꽃말은 변덕, 진심, 거만 이라고 하시네요.어...어울린다....☆/////_///// 으앙..8_8 어제 자정에 아직 그리고 계신단 얘기듣고 기대에 차서 취짐했는데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를 그리고 계셨을 줄이야.....! 8////8생일 맞춰주신다고 밤새주신 마야비티님....8////8생일축하 감사합니다♡♡♡

GG님이 부둥부둥하는 모차르트랑 살리에리 그려주셨어요!:) 짧은 소견에 모차르트랑 살리에리 커플관 자체를 담아서 그려주신 것 같다...!는...살리에리의 음모로 미쳐가는 모차르트랑 상처받는 모차르트를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상처를 입지만 결코 모차르트 곁을 떠나지 못하는 살리에리를 잠시 상상하고....헤벌쭉♡ 했네요^^빙글빙글 돌면서 얽혀들어가는... 너무 깊히 얽혀서 더이상 분리할수 없는....그런 조금 아프고 답이 없는 느낌...♡ GG님 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

SSOL님이 찍어주신 큐칭☆ 한 모차살리 도트입니다...!!;////; 저 정말 이런 선물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ㅠㅠ.... 꺄♡ 넘 귀엽고 상큼하고 깜찍하다눙☆솔님표 모차살리 도트 선물받아 넘 기쁘네요.////제가 트위터에서 쏠님을 조용히 스톡힝 하고 있는데 이 분은 보통 능력자가 아니시다...육덕진 근육맨도 모에모에한 소녀도 잘그리시고 악기도연주 하시고 도트도 찍으시고 각종 굿즈도 만드시고......!!! 그리고 브러쉬도 배포하시고.....!!귀엽고 깨발랄한 성격의 인기인이셔....!서 저는 조용히 스톡힝만..그런데 선물까지 챙겨주시고...흑흑//게다가 한가해지시면 모오락 봐주시고 그려주신다고 언질주셔서 한 없이 한 없이 기대에 부풀렀어요....! //////쏠님! 마감에 쫒기시는 와중에 제 생일 선물..

물친님이 플로베베랑 미켈레몽가 짧은치마 난넬 그려주셨어요......!!!! :D 꺄아아 넘넘 귀엽고 예쁜 모오락x포켓몬 일러스트ㅠ////ㅠ.미켈레몽가 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깨알같이 수줍은 플로베베 ㅋㅋㅋ완전 닮은 난넬!배경도 넘 화사하고 이쁘고♡ 꽃들 구름들 ㅠㅠ♡물친님은 평범한 풀떼기를 그려도 넘 예쁘게 그리시는 것이다...♡물친님!! 감사합니다 ♡♡♡♡♡ 플로케몬의 시작플로케몬쏭!!

퍼즐님이 그려주신 살리에리랑 모차르트로 왈츠....!!!입니당....!!! :D 와, 왈츠라니.... 좋은 컨셉이다...(코피 주룩)헤헤, 퍼즐님 감사합니다>_

orca님이 살리모차 선물주셨어요...;ㅁ; ㅎㅎ 제 생일이 다가와서 살리모차 모차살리 선물달라고 마구 설레발쳤더니(...)꺄~~~~~ 무려 살리모차로 납..치감.ㄱㅡㅁ물입니다 ;///;ㅋㅋㅋㅋ올카님이 물친님과 썰푸시던 내용인즉 모차르트 납치해서 목소리 안들려주고 눈가리고 피아노치게하는 살리에리...가둬놓고 아무것도 안하게 하다가 모차르트가 답답해하면 피아노앞에 앉혀주는.......지금 모차르트 앞에 피아노가 있다고 합니다.모차르트라면 눈 가리고도 잘 칠것 같죠? 모차르트 감금해두고 잘 보살피면서 목소리 들으면 살리에리인게 들키니까 말안하고 그냥 이케이케 건반으로 손 잡아 끌어주거나..살리에리 손길이 다정하고 우아하고 상냥해서 모차르트가 누군지 궁금해 하거나모차르트 손이 차가우면 호~호~ 녹여주기도하고평..

Happy Birthday to @pikaole

Across the Universe 온리전에 스타워즈 등신대 협력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for @Salieri__bot

for @Salieri__bot

"I'm ready" *GG님의 사신 살리에리와 죽음에 매료된 청년 모차르트 썰이 너무 좋아 그림..............:)

2월의 모 행사에 다빈치 디몬스 카운트 지롤라모 리아리오 능욕낙서북이 나옵니다.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