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2005. 6. 19. 14:27Favorite/StarWars


오비완.

...이상해.
느껴본 적도 없는 체온이,
그립긴 뭐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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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건2005.06.19 15:07

    결국 아무도 제대로 된 온정을 주지 않고 소년은 뜨거운 용암속에서 괴로워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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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키르2005.06.19 15:13

    리건님> 원작은 그렇다는 식으로 되어있는 듯 합니다. 종종 아나킨이 인간적이고 오비완이 비인간적이다는 글이 보이는데 전 아나킨 역시 일반적인 사람이라고 하기엔...뭐랄까 상당한 예외케이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결국 예외적인 두사람이 연주한 불협화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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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선2005.06.19 15:22

    오, 그림이 너무 멋져요. 특이한 느낌!!
    //그렇죠...저도 오늘 다시 보면서 그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누가 비인간 적일까- 하고요. EP3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시스와 제다이는 정말 어느 쪽이 인간적이고 어느쪽이 비인간적인것일까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요. 그걸 확연히 구분할 수 없다는게 매력적이긴 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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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주스2005.06.19 16:48

    아나킨...아나킨..쓰다듬어주고싶기는 한데 이게 어느정도는 다 자업자득이다,라는 삐뚤어진 생각이 자꾸 드니 이를 어쩐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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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2005.06.19 17:31

    "추워요...그저...추워요"="사랑해줘요...날 좀...사랑해줘요"
    어릴 때도 커서도 베이더 님이 되서도 맨날 이 소리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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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2005.06.19 19:26

    아아 정말 공감하게 됩니다;ㅁ;
    그 때문에 삐뚤어져 가는게 안타깝고 또 밉고..
    ...섹시하고....(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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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라단2005.06.19 20:19

    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http://user.chollian.net/~nicegain/pds/ContryOfStars.asf
    이거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추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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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lu2005.06.19 22:41

    언제나 이르키르님의 글과 그림에 두근두근하며 왔다갑니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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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키르2005.06.20 00:42

    자오선님> 깊게 생각해도 답은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는 영화의 설정을 수용해서 놀아야겠지요...^^

    사과주스님> 자업자득입니다요.=_=;; 오비완을 빼고 본다면 애정도 가지 않고 그닥 불쌍하지도 않은..orz....

    세이님> 그러게 말입니다. 왜 그렇게 불안정한 것일까요. 한번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어머니의 사랑앞에서도 언제나 버림받을까 불안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말이죠-_-;;

    seta님> 그러게요. 분명 어딘가에서 자업자득이야!하고 밀쳐낼수만은 없게하는 매력이 있어요^^

    두라단님> orz....듣고 기절ㅋㅋㅋ

    zelu님>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