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케잌

2024. 11. 23. 20:12TXT/Life Log

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맑음 쾌청 포근한 가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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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의도하기

2. 테마: 의도하기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지력 트랜서핑 리얼리티1
심력 x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모름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모름

   결심했습니까? 네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작업한다

 

5. 오늘 할 일: 그림그리기, 생일파티 즐기기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림 화가 나타나기 근하신년 헌신하는 화가 그린다
엄마의 생일파티 즐거운 가족 모임 가족, 사랑, 행복, 즐거움 만나고 싶은 가족 파티가 기분좋은 분위기에서 시작되고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두루 살핀다.
           
           

 

오늘 나는 누구인가? 화가, 딸, 누나, 시누이

OH~늘!
오늘 기뻤던 일 엄마 생신파티 성공적
딤섬 코스 성공적
오늘 잘한 일 저녁식사 후 자발적 설거지하다.
동생부부를 집에 초대해서 저녁까지 밀림이를 끼고 놀다.
귀가길에 함께 유니클로 다녀옴.
오늘 감사해야할 일 올캐가 시댁을 좋아하니 감사합니다.
함께 노는게 즐거워 감사합니다.
음식점 대성공 감사합니다.
음식점 물색에 애쓴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가족들 사이가 좋아 감사합니다.
하루가 즐겁게 마무리되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트랜서핑카드

영원의 문턱에는 문지기가 지키고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가족모임이 가장 즐거운 듯.

동생 내외가 사온 멜론케잌이 맛있었다.

위에 샤인머스켓이 올려져있는 줄 알았는데 둥글게 깎은 멜론이었음.

센스만점!

 

집에 와서 밀림이를 끼고 놈~

집중 포화 관심을 받은 밀림이! ㅋ

하악질하고 난리남...ㅋ...

하지만 결국 쓰담쓰담 받고 말다ㅋㅋㅋ

 

동네 소모임 오픈카톡방에서 실명을 쓰고 싶지 않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듣다.

실명과 직업 또는 이메일 주소로 신상을 까보는 사람들이 많아서라고...ㄱ-

생전 그런 일 안해보다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ㄱ- 흠...

예술방 소모임을 익명제로 바꿔야하나...;;ㅎ;;

바꿀 수 있나..?

 

장두감까지 먹었더니 너무 많이 먹어서 위장이 힘들다...반성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