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Star Trek(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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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spirk/spock] touching
로뮬란 여함장을 손끝하나로 능수능란하게 능욕한 스팍을 기념하며 ㅋㅋㅋㅋㅋㅋㅋ(TOS 3기 The Enterprise incident) 늘씬한 팔에서 뻗어나오는 길쭉하고도 우아한 손으로 벌칸 마인드 멜드(정신감응)따위를 자꾸 시전해주시니 ㅋㅋㅋ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2012.04.06 -
[STAR TREK / Spirk / 스팍커크] Top! Spock! Top!
Top! Spock! Top!스팍이 탑을 고수하고 바텀을 안내주는(ㅋㅋㅋㅋ) 절~대 안내주는 팬픽을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4.05 -
[STAR TREK/Spock/Kirk/Spock prime] Hug?
니모이 스팍한테 앵기는 크리스 커크..ㅋㅋ쉐트너 커크론 절대 할수 없을 것 같은 시츄인데 크리스 커크론 가능할 것만 같은게 크리스 커크의 진정한 매력이랄까 ㅋㅋㅋ이그 귀요미....ㅠㅠ.....ㅋㅋㅋ.... 애초엔 NeTrek의 스팍에 발렸는데 최애컾은 왜 스팍프라임&크리스커크요? .......라곤하지만 사실 드루드루 다 좋음.....ㅋㅋㅋㅋㅋ
2012.04.03 -
[STAR TREK/Kirk/Spock/Spock prime] 양손에 꽃
잠깐 넋줄을 놓으니 마치 내 정신상태같은 그림이 ㅋㅋㅋㅋㅋ.jpg이 삼인방 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묘하게 삼각관계를 이룰 거 같다!!! nu커크는 미래스팍을 더 좋아할 것 같아....!!!! 그리고 스팍은 살짝 발끈하겠지 ㅋㅋ
2012.04.01 -
[Star Trek/Spirk] 스팍커크? 정신감응? 뿅~
왠지 nutrek에서는 니모이 스팍하고 크리스 커크ㅋㅋ 장면들이 젤 좋음ㅋㅋ 같이 있음 가장 훈훈한 것 같아...=//= 하아.... 니모이 스팍이 크리스 커크랑 정신감응??? 하는 장면이 넘 좋아서 ㅋㅋㅋㅋㅋ 제커리 스팍으로 해봤음 ㅋㅋㅋㅋ 첨엔 크리스 커크의 매력을 잘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ㅋㅋㅋㅋ 참 귀여운 것 같다 ㅋㅋㅋㅋㅋ 이런 귀요미가 향후에 TOS 셰트너 커크처럼 함장으로서 각종 위기상황에 머리칼이 송두리째 뽑혀나갈법한 힘든 결정들을 해나가야 하는가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런 생각하고 있을쯤에 TOS에서 깨알같이 전송장치오류로 커크가 선한커크/악한커크 둘로 분리되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한커크는 본능에 충실하고ㅋㅋㅋㅋㅋㅋ 착한커크는 점점 우유부단해져서 결정권한을 잃어가는 내용이..
2012.03.25 -
[STAR TREK/ Spock] live long & prosper
이게 뭐요 ㅋㅋㅋ 사실 커크보이랑 같이 기획했던거...ㅋㅋㅋ...그러타 울궈먹기였던 거시다.......... 영화를 넘 잘 만들었다보니 우리 요래요래 이쁘게 디자인했어요!!라는 군더더기 연출이 아예 없어서 힘들었다. 자료? 없떠...ㅋㅋ... 황당한건 화보에도 자료가 별로 없단 거........ㅋㅋ 전반적으로 벌칸족 복장이 좋음 ㅋ 사관생이나 생도 제복도 좋음 ㅋㅋㅋㅋ TOS 쫄쫄이도 좋고 ㅋㅋㅋㅋㅋㅋ 미래 스팍이 입은 수트의 우아한 옷주름...;ㅂ;캬캬 메이킹에서 의상디자이너 인터뷰를 봤는데 ㅋㅋㅋㅋ 인터뷰 실린 사람 중 거의 유일하게 상당히 냉소적이고 까다로워보이는 사람이었음..ㅋㅋ 블레이드 러너 의상디자인 했던 분이라고 하는데...ㅋㅋ아니 블레이드 러너 제작진이 살아있단말야!! 하고 살짝 충격.....
2012.03.17 -
[STAR TREK/Spock/Kirk/Skirk] "Kirk boy" sounds cute♡
커크보이는 오늘도 왱알왱알.jpg 아놔 자꾸 스팍이 커크를 Kirk-boy라고 불렀던 것이 ㅋㅋㅋ 계속 귀에 맴돌고 맴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커크는 스팍 안에서 boy(=초딩?)인거냐...!! 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영화 상에선 뭐 미래의 스팍에게 조언을 받았다고는 하지만서도 그런 초딩한테 굴복한 스팍이라니 매우 좋고도 훌륭하도다 ㅋㅋ
2012.03.11 -
[STAR TREK/Kirk] 커크
개인적으로 커크에 대한 생각은 순전히 아름다운 피사체라는 거...ㅋ 영화 전반적으로 조명이 소 쿨하고 이쁜 것 같다... 나중에 미래의 스팍과 만난 스팍이 커크를 커크보~이라고 부르니까 참 귀엽다....ㅋㅋㅋㅋㅋ........ 어느 시점부터 짐이라고 부르기 시작한건지 아직 체크 못했음...... 스팍대사 우주선에서 분명 Jim이라고 부르긴했는데...ㅋ 왕~~~~ TOS 인트로 나레이션이 영화 끝에 레날드 니모이 목소리로 나오니 정말 좋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 유일한 낙이 유툽에서 괜찮은 매드무비 건지기라니 내 인생이 어디로 흐르고 있는건가 대체.....ㅋㅋ
2012.03.06 -
[STAR TREK TOS] 30 Amok Time 감상
함장님의 슴가를 지켜주세여.jpg 이 따위 수치플이 60년대 공중파를 타다니 ㅋㅋㅋㅋㅋㅋㅋ미쿡..무서운 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트랙이 스타워즈와 함께 SF의 양대산맥이라고 하길래 굉장히 진지할 줄 알았는데 깨알 같이 귀엽고 빵터지는 에피가 많은 듯ㅋㅋㅋ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