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오비완이 임신-_-; 할 수 있다면 -6-

2005. 6. 16. 01:30Favorite/StarWars

이하의 글은 if 오비완이 임신-_-; 할 수 있다면과 연관된 글입니다.
이전 글부터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을지 여부를 결정해주십시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여성향남성임신 망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성향남성임신을 싫어하시거나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은 피해주십시오.
또한 이전 글들을 읽고 아나킨 및 오비완의 이미지가 훼손되었다고 느끼신 분들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valley나 검색어로 찾아오셔서 more기능이 의미 없이신 분을 위하여, 스크롤 역시 충분히 내려드렸습니다.




























자고로 성인군자는 다크사이드를 멀리한다!고 했더랍니다...



정말로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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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도2005.06.16 02:51

    그러고보니 정말 오비완은 귀환 메세지를 못받았네요; 으아아아 저는 지금까지 이 중요한걸 왜 눈치 못챘는지;;;OTL(...) ps 이구 자기전에 들렸는데 이런 그림 보면 잠 못잡니다 정말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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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005.06.16 03:0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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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i2005.06.16 05:56

    아....정말, 아나킨의 표정. 정말 신나보이기도 하고 두근두근거려하는것도 같고. 그림의 분위기탓인가 오싹하기도 하네요;ㅁ; 널부러진 오비완하며...아이구야 못삽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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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키르2005.06.16 07:01

    비밀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와서 설정을 바꿀수도 없으니 일단 소리만 수정하고 나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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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kesky2005.06.16 08:44

    아우, 오비완의 표정과 포즈가, 저도 모르게 발그레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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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2005.06.16 09:18

    그 귀환메세지, 안그래도 아이디어는 타인이 냈을지 몰라도(웬지 아가의 센스일것 같다는 생각은 안들었거든요;) 보내는 조작 자체는 아가가 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더랬어요^^
    다만 메세지를 못받은건 오비완이 그리버스가 타고 냅다 튀려던..즉, 적측의 전투기를 타고 날던 상황이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을뿐. 이르키르님 해석이 더 마음에 들어요>_</////


    (...그림도 좋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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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2005.06.16 09:50

    웅~ 저도 애기가 무스타파에서 청소 끝난 뒤 혼자 울때, 파드메가 아나킨한테 무스타파에서 오비완이 어쩌고저쩌고 했어 이런 이야기 할때, '나는 더 이상 오비완에게 돌아갈 수 없어' 라든가 '오비완은 결코 나를 용서하지 않을거야' 같은 생각을 했을거라고 봐요. 애기가 전대물 포즈로 나타난 오비완을 보고 발작하듯이 분노한 것도, 오비완과는 절대로 마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거구요. 오비완은 애기에게 있어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깨끗한 거울이니, 미안하다거나 부끄럽다는 감정은 당시까지는 남아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림 정말 두근두근한데요.(그니까 니가 왜!)
    애기 눈이 어째 허해보입니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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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is2005.06.16 11:24

    오홋! 그러고보니 오비완은 귀환메세지를 못받았군요~ 어허라~~~ 아직 한번밖에 못봐서 내용이 가물가물^^ 세세한건 기억이 안나요. 워낙 마지막에 아나킨과 오비완의 결투가 임펙트가 강했던 것인가!!! 저 사실 사제물을 은근히 좋아합니다^^
    특히 뭐랄까 스승제자 혹은 선 후배 사이의 애증의 결투라든가..쿨럭쿨럭...그 상황자체를 매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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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라단2005.06.16 14:21

    우우, 그림 너무 좋습니다. 애가 애를 확인?하는군요... 아나킨은 좋은 아빠가 됐을 지도 모르겠어요. 음침한 면모를 제외하면 정신수준 그닥 다르지 않음?; 아니 같으니까 오히려 경쟁관계가 됐을 확률이 더 높겠군요. 이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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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키르2005.06.16 17:21

    로도님> 저도 정말로 잊고 있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ㅁ=;; 잘 주무셨기 바랍니다;;

    timi님> 임신네타는 상당히 재밌는 부분들을 갖고 있어서 그만두기가 쉽지 않습니다>ㅂ<

    lukesky님> 쯧..;ㅂ;...파다완 잘못둔 탓에 웬 고생을...

    미노님> 템플까지 행사한 황제님 센스 아닐까요. 아나킨의 머리가 그만큼 돌 것 같진 않고 그렇다고 클론이 그랬을 것 같지도 않고요^^ 크크 제다이들에겐 컴링크가 있으니, 게다가 아나킨이면 전화번호부 1순위일텐데 역시 전 이쪽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아아.>//<

    세이님> 뭔가 무스타파장면은 읽을 여지가 너무 많지요. 한마디로 애매모호;;;;하게 표현해놨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 그게 좋은거지요 ㅠㅠ

    saris님> 같이 놀아주셔서 감사해요 에헷// 전 아스카가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크크크

    두라단님> 정말이지 오비완을 사이에 두고 경쟁관계였을 것 같지요!// 특히 루크 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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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도르의딸2005.06.16 17:37

    아, 저도 오비완이 아나킨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었다는 뜻으로 이르키르 님의 말씀을 이해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 아나킨을 향한 그의 사랑은 아나킨이 원하던 형태와는 다른 것이었기 때문에.. 아무튼 오비완이 아나킨에게 객관적일 수 없었다 해도 그건 마스터로서 제자를 향한 형태(물론 다른 제다이 사제간 보다 특별하긴 해도)였을 것 같습니다. 그 감정의 차이를 들여다보는 게 괴롭다고나 할까요.
    그건그렇고 오비완에게 귀환 연락이 가지 않은 이유로 전 이르키르님 보기의 1번을 택하고 싶군요. 아나킨이 다른 제다이들은 다 죽였어도 '오비완이 공화국을 배신하지 않았길 바란다'고 아마딜라 앞에서 말하던 거 보면 역시 제 손으로 오비완을 치고 싶지 않았다는 거 아니었을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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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키르2005.06.16 17:45

    곤도르의딸님> 그럼 저와 오비완의 시점을 얘기하기 힘든 이유는 거의 일치하시는 군요. 정말 그런 겁니다ㅡㅜ..그러니까 오비완은 아나킨을 그런 쪽으로는 사랑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제다이로 완성된 그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인 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저도 무스타파의 긴 대결을 보면 볼수록- 에피3초반부의 두크에게 쉽사리 나가 떨어진 오비완과 비교해보며- 아나킨은 역시 진심이 아니었구나- 말로는 증오해! 끝이야! 라고 하고 있어도 마음속 깊이는 전혀 그게 아니었구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반면 오비완은...아무리 힘들어도 할 땐 하는...제다이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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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선2005.06.17 01:25

    와아...그러고보니 정말, 저걸 눈치채지 못하다니 바보같네요..OTL 엉엉 정녕 학교에 지친 이 몸을 따끈따끈하게 데워주십니다. 이르키르님 포스트는 하나 하나가 어쩜 그리 버닝인지;ㅂ;b 저는 한동안 블로그를 못할것같아요- 다른 분들 블로그도 자주 못 들릴 듯 하지만...어쨌든 저 해석 가슴이 고이 담아두고 가렵니다. 아, 혹 이르키르님 MSN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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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키르2005.06.17 07:12

    자오선님> 자오선님 블로그에 비공개덧글로 남겨두었습니다. 시험공부 힘내세요. 그리고 꼭 돌아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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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주스2005.06.17 20:28

    아...맞다;; 그랬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이르키르님처럼 둘 사이가 부자사이가 아닌 형제의 사랑으로 보는데요, 실제로 오비완이 아나킨에게 넌 내 형제 같았어!라고 왜칠때 딱 감이 와버렸죠. 오비완 그 또한 완성된 제다이?사람?이 아닐때 감당하기 어려운 학생을 맡았고 그 자신도 꽤나 혼란 스러웠을거에요. 그러다가 역시 제다이로 키우기로 마음 먹은 이상 제다이답게 대한것 일테구요. 그러나 그 자신도 초짜이니까 아버지 보다는 형같은 기분이얼을 것 같아요.
    저는 1,2번 둘다 올인입니다. 어찌되었건 오비완은 파드메 이전에 애정을 갈구한 첫번째이고 그런 어린아이같은 심성이 그대로 남아 있었으니까 무의식중이든 뭐든 나쁜짓을 하고 그것을 대면하고 싶지 않다가 아니였을까 해요. 에픽1의 짤린 부분이 매우 아쉬워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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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키르2005.06.19 09:41

    사과주스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ㅂ; 영화속 이야기가 치밀하게 완전히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망상의 여지가 이렇게 많다는게 참...아니, 그런 영화를 제가 좋아한다는게 참 이상합니다. 저는 원래 단순한 걸 좋아하는데 말이죠^^;;; 뭐 모든 것은 포스의 뜻이려니~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