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하라
2024. 10. 25. 08:14ㆍTXT/Life Log
2024년 10월 25일 맑음 쾌청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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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나는나다에 의한 청산
2. 테마: 시나리오 조종하기
3. 원만633
원만633 | |
체력 | 국선도 |
지력 | 요한복음 강의 |
심력 | 크로키 |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총무
고객 | 나는 어떤 존재인가? | 고객이 원하는 것은? |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
회사 | 총무 | 살림 | 원활한 내부살림 | 든든한 안주인 | 급여 정확히 지급한다. |
오늘 나는 누구인가? 총무
OH~늘! | |
오늘 기뻤던 일 | 10만원 더 벌다. |
오늘 잘한 일 | 출근 |
오늘 감사해야할 일 | 불고기버거가 맛있다. 성당에서 준 쿠키가 맛있다. 나눔받은 카페라떼가 맛있다. |
오늘의 트랜서핑카드
세상이 가능태의 흐름에 따라 움직여가도록 허락하라.
그림일지의 잔재이자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한 크로키.
총무가 나로 변경된 후
오후 출근인 이유로
급여 지급이 오후로 늦어짐에 대해
전처럼 오전에 받을 수 있게
어떻게 조치를 해줄 거냐고 컴플레인을 받다.
정말 징글징글하다는 감정
+ 급여 오전 지급을 위해 매달 25일만 오전 출근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는 생각
+ 급여 오전 지급을 위해 예약이체 거는 일 또한 없을 것이라는 판단
+ 결제가 났음에도 빠르게 지급해주기 싫은 감정
+ 오전에 안주면 어쩔 건데? 기다리는 거 말고 방법 있음? ㅋㅋ
대표님께 이런 의견이 있다 전달해드렸더니 한 말씀
"너는 신경쓰지 마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