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_;... 작심 삼 일을 두 번이나 할 줄이야...orz;;;
작별 인사 정도로 생각해주십사...
"Easy, just take a deep 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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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그 엘레베이터 통로에서 오비완이 아나킨에게 앵겨붙는 그 장면.
아나킨의 "Easy~"로 시작되는 그 대사 들을때마다 누군가의 뇟속에는 NC-17의 망상이 지나감.
easy라니 너무....orz;;;; 거의 매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의 "more"만큼 도발적이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