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님, zelu님, 사과주스님> 확실히...위험에 처한 것이 오비완이었다면, 혹은 사지절단 난 것이 오비완이었다면 아나킨은 오비완을 버리고 갈 수 있는 인물이 아닙니다...
로도님> 동반자살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파드메가 너무 최악의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프리퀄 통틀어서. 어리석고, 이기적이며, 최후까지 무책임하기 짝이없는(남편한테 차였?다고 쌍둥이를 오비완에게 맡기고 자살해버리면 되나요? 참 편한 인생입니다. 그려. 겨우 그정도 인물이 어떻게 여왕씩이나, 히로인씩이나 하셨는지- 뭐 실질적으로 진히로인은 오비완 케노비 입니다만-ㅂ-)
저는 납득되는걸요orz
아~ 오비완의 저 왼손~!! 그거 아세요? 이 그림의 오비완, 백조같아요♡ㅠ♡
...납득됩니다.
으흐흐 ;ㅂ; 저도 내심 기대했는데... 이렇게 이르키르님 그림으로 보니 한이 풀리는 기분<<<
(으음, 전 클래식 내용 몰랐을때 동반자살까지 생각했는걸요..)
각도가 무지 좋군요!+_+
애니라면 오비완을 구하고 죽었을 것 같기도 했네요. 자기가 죽이는거랑 눈앞에서 죽어가는거랑은 기분이 아무래도 틀리죠.
아으, 저 우아한 몸짓! 백조와 흑백조를 보는 듯 합니다.
이르키르님 안녕하세요:) 링크타고타고 놀다가 감동먹었습니다ㅠㅠ 저것은 로망의!!!너무좋아요우;ㅁ;/ 괜찮으시다면 링크하고 자주 들락거려도 될까용:$
세이님, zelu님, 사과주스님> 확실히...위험에 처한 것이 오비완이었다면, 혹은 사지절단 난 것이 오비완이었다면 아나킨은 오비완을 버리고 갈 수 있는 인물이 아닙니다...
로도님> 동반자살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파드메가 너무 최악의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프리퀄 통틀어서. 어리석고, 이기적이며, 최후까지 무책임하기 짝이없는(남편한테 차였?다고 쌍둥이를 오비완에게 맡기고 자살해버리면 되나요? 참 편한 인생입니다. 그려. 겨우 그정도 인물이 어떻게 여왕씩이나, 히로인씩이나 하셨는지- 뭐 실질적으로 진히로인은 오비완 케노비 입니다만-ㅂ-)
lukesky님> 백조와 흑백조...+ㅜ+씁~
아토님> 안녕하세요! 제가 도통 웹서핑을 잘 안하다보니...뒤늦게 처음 뵙겠습니다. 저야 말로 링크신고 드려요>_<; 이글루와 본가의 작업물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업 많이 많이 해주세요♡
흐겅 .. 스케이트? 타는거 같네요 분위기 디게 좋음 ㅇㅂㅇb..
레오나님> 앗 레옹씨다! ㅋㅋㅋ 스케이트...+_+ 에브게니 좋아해요♡
저 무시무시한 광선검을 들고 댄스라니 상당히 위험해보이는군요.. 뭐 제다이라면 무리가 없겠지만..;;
mijatovic님> 푸하하으하하! 아니 그렇게 진지하게 봐주시다니 큭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