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너무 아퍼서 그야말로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히더군요...;ㅂ;
이제 7월 말까지는 자체마감도 있고 다른 일로도 바뻐지네요.~ㅂ~
체력이 받쳐주는 한에서는 바쁠수록 잘놀긴 합니다만,
그 결과 이중 피로로인하여 초고속으로 체력을 소진해버리는데...그래서 지금 이 모양 났죠...;
아프다면서 잘 쉬어주는 것도 아니고...당연히 쉽사리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약을 사발로 먹어도 기침이 멎질 않아서 주말에 결핵검사를 다시 해야겠어요...ㅡㅜ
강남역에 간 김에 AP5분뉴스를 사왔습니다.
휴....이 책도 벌써 1년만이군요.
영어공부 다시 해야지...!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