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마2

2005. 8. 25. 22:39Favorite/Aquarion

21화 금단의 붉은 길...

타천시족(오토하) 측에서는 영혼이 타락한 아폴로니아스가 토우마의 금단의 붉은 길을 통한 부름을 못들었다고하지만, 한편 인간(실비아) 측에서는 부름을 들은 아폴로니아스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그 장면의 아폴로 니아스의 눈에서 닭똥같이 흐르는 눈물이 좀 많이 웃기긴 하지만서도) 아잉...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려나.../// 토우마에게 돌아가려고 했지만 못간거겠지(그럴리가)

짤방은 펜낙서에 슥슥 채색한 것. 지나치게 생기있는 토우마...orz...
애초에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나 심신 모두 고생이라곤 해본적 없이 온실 속 화초분위기를 풍기던 토우마지만 아폴로니아스 앞에서 자존심이고 뭐고 전부 버리고 구애하고도 실패하여 절망과 고독과 허무에 휩싸인 채 1만2천년동안 전생한 태양의 날개를 기다리다 보면 그 옳곧던 성격도 저렇게 꼬이는구나...싶다...;//;♡ 듣고 있으면 가끔 나라쿠가 된다..ㅋㅋㅋ

이봐요. 당신 덕분에 일 년 수개월만에 금욕생활을 깨고 모리모리 드라마시디를 왕창 다운받았어...라곤 말 못해. 이 분 출연하신 작품이 너무 많아서...대체 뭘 골라 들어야할지.. 뭐 워낙 베테랑이셔서(...)(...)(...) 누가 좀 괜찮은 작품 추천좀 해주세요.//_//♡ 하아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