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멋진 글 써주시는 머덕어멈님께 매괴화정원에서의 썸씽 후 침실로의 코스를 써주시라든 무언의 압력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받칩니다.
머덕어멈님!
제가 워낙에...게을러서...글은 잘 안남기지만...;;;....
언제나 넓죽 잘 읽고 있습니다. >//<♡
원작파괴, 망상훼손이 따로 없습니다만 받아주시면 기쁩니다.
매괴화는...인터넷에서 찾아서 참고 했지만 맞는지 모르겠고...
무협은...입문도 안한지라 여러가지로 틀렸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부디 너그러이 넘어가주세요...@ㅠ@
6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건필하소서♡
음...이걸 그리다가 어머니가 급히 부르시길레 바탕화면에 켜놓고...잠시 심부름 다녀와보니...
아버지께서...-_-;;;; 제 컴을 쓰시고 계시는....;;;;;;
모니터 옆 스캐너 위에는 어제 스캔받고 넣어둔 채로 잊었다가 오늘 스캔받을 때 꺼낸...어제의 결박2 그림이 널부러져 있고....orz.;;;;
....듣고 말았습니다....
각설하고 이 그림은 머덕어멈님의 팬픽에서 받는 이미지를 가미해서 그려봤습니다.
좀 더 순정만화체로 어레인지 해볼까 했으나...으하하...능력부족orz..;;;
섬세함따위는...;...전 꼼꼼하긴합니다만...동시에 성질이 무척 급하기 때문에-_-;;
뭐 이정도로...'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