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2005. 9. 28. 01:03Favorite/Aquarion

Fly high.
Be happy.
We can fl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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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희2005.09.28 02:10

    illkill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왠지 따뜻한 기분이 들어요. 포근하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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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칼2005.09.28 10:14

    .....;ㅂ; 뒤에선 받드시 저렇게 되었겠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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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kill2005.09.28 11:52

    석희님>토우마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이 주어졌기를 바랍니다//_//

    리칼님> 그렇겠죠?? 결국 니아스는 세리안을 선택했다기보다는 진정한 양다리였던 것 같은 생각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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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칼2005.09.28 22:21

    양다리 아저씨는 처절히 응징을 해야하는데 토우마님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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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砂沙美2005.09.28 22:48

    오늘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이걸 대전게임식으로 따지면 최후의 승자는 아폴로니어스가 아닐까요?
    1만2천년전에 배신당하여 배신감과 증오 속에서 살아온 약혼자가 있는가 하면(비록 잠자긴 했지만), 공포와 죄책감에 못 이겨 자신을 둘로 분리시켜 한쪽을 묻어버리려 애쓴 애인이 있었는데 이넘의 아폴로니어스는 잔류사념은 메카속에 처박아두고 자신의 또다른 일부분(아폴로)을 환생시켜 아무것도 모른 채 나름대로 평화롭게 살다 어찌어찌하여 백터에 타게 되고 아쿠에리온을 각성시켜 약혼자와 애인(반쪽이지만 뭐 어떻습니까)을 둘 다 거머쥐고 세계창조를 했으니 말입니다.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퍼스트 건담의 아무로 레이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모 처에서 리얼메카류의 양다리 및 다다리 클럽 지존이라 일컬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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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kill2005.09.29 13:26

    리칼님>(...)(...)(...)아폴로니아스가 온전히 아폴로니아스가 아니게 된 시점에서 토우마의 희망은 끊겨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랄까 아폴로를 원하면서도 너는 아냐, 넌 필요없어-라는 분위기가...^^ 그 공동을 아쿠에리온으로 매꿨던 것이겠지요. 어쨌거나 아쿠에리온x토우마 로 그나마 행복해지신 듯하여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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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kill2005.09.29 13:27

    砂沙美님> 진정으로 양손의 꽃이었지요.ㅋㅋ. 토우마와 시리우스는 둘째치고라도 아폴로가 왜 그리 유쾌하게 가버리나 했더니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