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너무 아퍼서 그야말로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히더군요...;ㅂ;
이제 7월 말까지는 자체마감도 있고 다른 일로도 바뻐지네요.~ㅂ~
체력이 받쳐주는 한에서는 바쁠수록 잘놀긴 합니다만,
그 결과 이중 피로로인하여 초고속으로 체력을 소진해버리는데...그래서 지금 이 모양 났죠...;
아프다면서 잘 쉬어주는 것도 아니고...당연히 쉽사리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약을 사발로 먹어도 기침이 멎질 않아서 주말에 결핵검사를 다시 해야겠어요...ㅡㅜ
강남역에 간 김에 AP5분뉴스를 사왔습니다.
휴....이 책도 벌써 1년만이군요.
영어공부 다시 해야지...!orz;;;
몸이 많이 아프신 것 같네요. 몸은 최고의 자산이니 더 축나기 전에 돌보세요. 힘 내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qwan님> 예, 감사합니다;ㅂ;...자는게 절대 시간 아까운 일이 아닌데, 잘못생각하고 있어서 맨날 악순환이네요...ㅡㅜ
어흑ㅠㅠ 정말이지 이르키르님은 마스터를 너무나도 잘 그려내시는것같아, 볼때마다 두근두근하답니다.
에이코 몸이 좋아지질 않으시는건가요;ㅁ; 부디 몸조심하시구요! 자기 몸은 자기자신이 가장 잘 챙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헉, 설마 결핵일리가요... 검진 꼭 받으세요 ;ㅁ;
티미님>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운동하고 왔어요. 상쾌!!>_<;;
세이님> 공기감염 시킬 수 있는 결핵은 아니길 빌고 있습니다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