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도 낮추기

2024. 3. 27. 23:31TXT/Life Log

2024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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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거울

2. 테마: 창조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수영 70분, 냉온탕 목욕
지력 x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트랜서핑카드 뽑기

 

5. 오늘 할 일: 그림그려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원고 작가 나타나기     시간확보한다
엄마 관리 최적의 상태 몸을 잘 돌보는 사람 자세교정 운동한다.
수영한다.
자전거 탄다(?)
어머니 가족 따뜻한 집 함께 살고 싶은 사람  
아버지 가족 따뜻한 집 함께 살고 싶은 사람 인사한다.
대화한다.
           

 

오늘 나는 누구인가? 그림쟁이

OH~늘!
오늘 기뻤던 일 접영 독학이 가능할 것 같다..?
오늘 잘한 일 소모임을 세 개 개설하다...동네 친구 사귈 수 있을까?
수영. 사우나 다녀오다.
접영 배우기로 하다.
캐릭터 디자인 수업 듣기 시작.
오늘 감사해야할 일 설거지 빨리하는 팁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장난 비데를 무상 수리해주시다. 고맙습니다.
점심으로 엄마가 해주신 볶음밥+짜장이 맛있다. 고맙습니다.
커뮤니티의 수영, 사우나 덕분에 하루 두 시간 몸관리를 매조꾸하다..고맙습니다.

 

오늘의 트랜서핑카드

중요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자신이 어디에다 지나친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로 어떤 일이 뒤따라오는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1번이 잠에서 깨어나기이고 다시 돌아오는 두 번째 1번인 10번이 해방~~~ 흠... 재밌다~

 

나름 중요한 결정을 내렸던 하루.

관계를 무 자르듯 잘라내는 것이 잘 하는 일일까? 흠... 모르겠다...

더 이상 나누고 싶은 대화가 없고, 새로운 정보나 재미가 없고, 이미 충분히 길게 끈 것 같은 느낌이다.

기분 나빴던 일들에 발목을 붙잡히는 것일까? 그런 것 같기도.

최고의 모습으로 인식하고 기억하려할 수록 최악의 모습도 함께 떠오르는 듯.

'최고의 모습으로 보기'의 중요도가 너무 높았나...ㅎㅎ...싶기도 하고

하지만 막상 선택의 계기가 된 것은 카톡 선물하기의 결제가 계속 거절되고 수월하지 않았다<- 이거임...ㅋ...

 

고작 그런 일로 좌절한다고?

 

NFT로 사기를 당한 후로, 어떤 일이 매끄럽고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멈춰서서 숨고르게 되었다.

강하게 확신하던 것이 완전히 틀렸던 흔치않은 경험이었고.

NFT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불편사항이 굉장히 많아 멈춰설 기회가 매우 많이 주어졌던 것이 몹시 인상적이라...

내가 옳다고 판단해서 강하게 밀어붙이던 일도 두 번 세 번 제제가 들어온다 싶으면, 바로 멈춰서서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새로운 습관을 키우고 있음. 

 

덕분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좀 듣게 됨...ㅋㅋ

전에는 전혀 안들었었음 ㅋㅋ

내 판단에 대한 중요도가 너~무 너무 너무너무 높아서~

주기능 Ti 내향사고형 답게...

뭔가를 판단하고 분류하는 것~..에 가장 많은 에너지가 쏠림..

시간과 에너지를 몰빵한 만큼 그에 대한 중요도도 높았고.

 

휴.. 새로운 결정 방식이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볼 것.

그것은 크나 큰~ 실수였습니다... ㅋㅋ

조만간 이럴지도 ㅋㅋㅋ

 

블락되었던 오픈씨의 계정이 되살아나다.

하지만 오픈씨의 계정으로 뭐가 하고 싶은지는 더이상 모르겠음.

작품 자체를 하는데 조금 더 집중해야할 것 같고~...

 

그래도 오픈씨는 꾸준히 해보는 것으로~...

소액으로 시작할지도이다.

 

NFT로 돈 버는 줄 알았으나 4ETH 사기당한 만화... 이것도 그려야하는데 ㅎㅎㅎ

컨텐츠와 텍스트는 이미 다 있으니 구상해보는 걸로~

 

접영을 배우고 싶어 기웃거리는 중!

요즘 가장 열심히하는 것 수영인 듯...

뭔 그림훈련하듯 수영을 이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을 수백번 하며.

그냥 재밌어서 하는 거긴 하지만 ㅋㅋ

 

분명 대다수 사람에겐 그림도 그렇겠죠.

 

그림에서는 제스쳐드로잉, 재질탐구, 컬러스터디~~~가 시급하다~~..

연출에서는 스토리 구조분석, 그리고 하나하나의 장면을 재밌게 만드는 것이 시급한 듯~~...

 

지금 진행중인 작업은 그림을 진행하기 전에 생각을 깊이해서 해결하고 진행해야하는 사안들이 있는데...

옆에다 강좌를 틀어놓고 하고 있으니...

속도가 붙을리 없고...

강좌도 온전히 집중해서 배워야하는 내용인 거고.

 

내일은 온전히 집중해서 진행해 보는 것으로. 

 

1일 1영화는요...?..

가장 안지켜지고 있는 매조꾸 중 하나이다...ㅠㅠ..ㅋㅋ..

 

흐아아앜 밷배치 즌3 9화 올라옴..!!

 

>30분 후

실!사! 벤트리스 오메가 사제물!!!!!!! 간절히 원하는 사람되어버림 ㅋㅋㅋ

중요도... 넘 높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밷배치 시즌3 완결이라고 했지만 벤트리스 오메가는 왠지 실사화는 꽤 기대해봄직 한 듯

이렇게 까지? 밑밥을? 깔고? 안 할? 이유가? 없음!!!!!!!!

밷배치 실사화 보고 싶다 ㅠㅠ~~~...

 

루카스 필름의 중요도만 매일 올라가는 구먼 ㅋ~~~~~ㅋㅋ

중요도 관리!!! 중요 ㅋㅋ...<-뭔가 이 문장 자체가 벌써...트랜서핑적으로 아웃임 ㅋㅋㅋ

 

히야~ 근데 스타워즈789 주인공 레이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나올 스토리들까지 향후 스워는 거의 여주 여캐밭이네.

더 이상 여관객들이 영상물에서 잘난 남자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아서겠지만 ㅋㅋㅋ

왜? 이미 시대가 내가 잘나면 되는데 ㅋㅋㅋ

잘난 남자를 뭐하러 우상화함ㅋㅋㅋ

 

스워 7이 무려 2015년도 영화이다.

여성강세도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는~

 

... 그리고 향후 계속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