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5. 22:51ㆍFavorite/Evangelion
말칸은 비워봤음.
갠적으론 "저기, 누가 이런 짓을?" 정도를 생각ㅋ
(...)(...)(...)
무난하네요.
(...)
첫만남이니까!
소독약냄새가 진동하는 병원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는 신지를 우연히 발견한 카오루군이었다....능
하지만 그림만보면 ㄴㅏㅂ치 ㄱ금물로도 보이니까....!!!^q^ 여지를 좀 남겨두고 싶어서 말칸을 비웠다능.....!
신지는 왤케 잔뜩 겁에 질리고 아프고 괴로운 모습이 어울리는 걸까요?
나쁘네요....나빠......신지가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