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

2024. 3. 28. 22:28TXT/Life Log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비온 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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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중요도

2. 테마: 중요도 알아차리기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몸챙김수련 2시간
지력 x
심력 x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모르겠음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모르겠음

   결심했습니까? 네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트랜서핑 카드 뽑기

 

5. 오늘 할 일: 아빠를 모시고 몸챙김수련원 가기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아버지 건강 유연한 몸 솔루션을 제시한 딸 아빠와 몸챙김 수련원 가다
몸챙김쌤 회원 교정 몸을 고침으로써 마음도 고쳐진다 일하기 편한 회원 잘 듣고합니다.
어머니 가족 퀄리티타임 귀여운 딸 산책 함께 간다
밀림이 집사 행복 재밌는 하루 관심 갖아주는 집사 함께 논다
아이패드 주인 쓰임 활용되는 것 활용법을 찾은 주인 프로크리에이트 배운다
원고 작가 나타나기 원이 되는 것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작가 낙서한다
영어회화 학생 익혀지기 공기처럼 장착되기 헌신하는 학생 말해보카, 스픽 매조꾸한다.
           

 

오늘 나는 누구인가?

OH~늘!
오늘 기뻤던 일 아빠의 몸챙김 수련이 성공적이다.
너무천사님과 번개 매우 재밌었다.
가족 모여 저녁식사 자리가 날로 화기애애해지는 중.
엄마 아빠랑 사는 것이 매우 행복함.
아빠가 아시아나 마일리지 가족멤버에 추가해주시다.
오늘 잘한 일 너무천사님을 뵙다.
홈닉 소모임을 적극 활용하다.
선연습&퍼스펙티브 연습하다.
스쿨리즘 웨비나-스토리보드 관련-듣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몸챙김쌤께서 아빠를 잘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아빠가 몸챙김 수련 운동을 좋아하시니 고맙습니다.
아빠가 너무 늦지 않게 수련을 시작함에 고맙습니다.
엄마의 척추가 유연함에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함에 고맙습니다.
말 많은 밀림이가 졸졸 따라다녀 고맙습니다.
낯가림 없어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즐거우니 고맙습니다.
접영독학법과 소모임 운영이야기 등 여러 이야기를 해주신 너무천사님께 고맙습니다.

 

오늘의 트랜서핑카드

당신의 세상의 층이 놀랍게 변화하기 시작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다.

 

어제 엄마에게 홈닉 사용법을 배운 후~

소모임에 이것저것 들어갔는데~

내가 선택한 모임의 모임장님이 전부 같은 분이셔서 ㅋㅋㅋ

바로 번개를 잡아봄 ㅋㅋㅋ

 

여러 소모임에 대한 재밌는 얘기를 듣다가 소설 '장미의 이름'에서 장미의 뜻을 듣고, 그리고 다음에 정신차라니 문재인 전대통령이 북한간접일 가능성에 대해 듣고 있었음.

간첩인 것이 너무나 확실해서 다음 대선이 없을 경우를 대비해 부동산을 팔아 코인을 샀었는데 투자한 코인이 95%까지 폭락했다가 문재인 정권 때 집값 폭등한 만큼이나 올라서 다시 팔고 자산으로 바꿨다는 얘기를 들으니 나와는 정치적 견해가 반대임에도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에게는 문전대통령이 간첩일 가능성이 그렇게 리얼했다는 것이...

 

왜냐면 나에게는 현ㄷㅌㄹ이야말로 일본 간첩 친일파 ㅋㅋㅋㅋㅋ처럼 생각이 되고 ㅋㅋㅋ

나야말로 다음 대선 없을까봐 걱정 중이라서 ㅋㅋㅋㅋ

그렇다고 나에겐 코인으로 바꿔둘 자산도 없지만!

어쩌면 나는 정치적으론 극좌이고 오늘 극우인 분을 뵈었는지도지만 극은 극과 통한다고 어쩐지 그분에게서 내 모습을 본 기분이다.

 

그래요... 트랜서핑의 교훈

 

세상 만사 내가 있다고 믿으면 있고, 없다고 믿으면 내게는 정말로 없는 것~

그분에게는 문통이 간첩이고 나한텐 윤통이 간첩이고~..

귀신이든 전생이든 윤회든 마법이든 뭐든 스스로의 영혼이 부린 조화라서 각자의 인생영화에서 얼마나 리얼하게 본인의 믿음을 경험하는가에 대해 나는 일말의 의심도 없다~..

하여간 그래서 내가 신비체험을 할 때마다 이 또한 내 영혼이 부린 조화란 생각에 시무룩 ㅋㅋㅋ 해지곤 했었음..ㅋㅋㅋ

(신비체험까지 경험시켜준 영혼에게 감사는 어디에ㅋㅋㅋ)

 

휴... 오늘도 재밌었다.

직접~~~ 예술가 친목 소모임도 개설함.

흠~~~

누가 올 것인지~..

궁금하다 ㅋ-...

 

이미 활성화된 밴드 소모임에 들어갔기 때문에 적어도 음악맨들은 만날 수 있을 것~

뮤비 연출에 매우 큰 관심있어..+_+...

왠지 모르겠는데 제일 재밌는 듯.

음악에 맞춰 영상을 연출하는 거

 

매일매일 즐겁고 재밌는데 그림을 너무 안그리는 것만이 마음의 짐이다.

그리고! 영어도 안함.

작업, 영화관람, 영어회화, 명상을 매조꾸에 끼워넣어야할 듯..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