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쯤 전에 다른 홈에서도 쓰기도 했고,
전에 로도님께 언급했던 적이 있던 것같은데...
그러니까 제다이의 옷...말입니다....
상~당히....세일러문스럽다고나 할까...orz..;;
1편에서 다스 몰을 공격하는 오비완의...치마(?) 가 둥그렇게 휘날리는데 너무 신경쓰여서;;;
참자!-ㅂ-...라고 생각하긴 했었지만...
프린짱님께서 암만 봐도 치마...에서 덧글로 멋진 대사도 날려주신 관계로...해봤습....(퍽)
하지만 대부분 모르실 거라고 생각해요.
해서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고자...참고영상도...붙여드립니다!
물론! 오비완의 이미지를 망치고 싶지 않으시거나...
세일러문의 팬이라는 분들!!!
보시는 것을 삼가해주세요!!!
↓
*참고영상
(...)(...)(...) 오비완의 동영상버전이 생각나는 것은 저뿐?
죄송합니다아아;;;
덧> 제가 쓴 글이 있는데, 이르키르님의 글을 보기 전에 쓴 겁니다. 아이디어는 약간 비슷한 것 같아 트랙백을 하고 싶은데..트랙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정 할 때 트랙백 주소를 닿아 놓으면 되는 건가요? 글 올리기 전이라면 관련글에서 글 쓰기를 하면 될 텐데 그 후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이글루 맹을 위하여 설명을 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스토킹하다 글올?니다.
맞아요; 제다이 옷은 암만 봐도 치마같아요;;;;
저와 유사한 생각을 하셨군요. 그런데 영상과 같이 보니 정말 연상이 되어 미치겠습니다.
덧> 제가 쓴 글이 있는데, 이르키르님의 글을 보기 전에 쓴 겁니다. 아이디어는 약간 비슷한 것 같아 트랙백을 하고 싶은데..트랙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정 할 때 트랙백 주소를 닿아 놓으면 되는 건가요? 글 올리기 전이라면 관련글에서 글 쓰기를 하면 될 텐데 그 후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이글루 맹을 위하여 설명을 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제다이문...ㅠㅠ 다리의 미묘한 각도가 포인트로군요
qwan님> 고뇌스럽죠!! 혼자 괴로울 순 없지 않겠습니까(퍽) 돌맞을 각오로 올린건데...함께 놀아주셔서 정말 즐거워요//
트랙백은 해당글 수정하기를 눌러서 아래에 트랙백 주소넣는 란에 관련글을 누르면 나오는 이 글의 트랙백주소 (여기네요 http://logosles.egloos.com/tb/264218)를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kimji님> 앗, 안녕하세요>//< 이글루에서는 첨 뵙습니다// 저 쇄골각도와 골반각도와...다리의 미묘한 각도가 뽀인뜨 입니다..각...혈//
...아리따운 자태가 연상됩니다;;;
데굴데굴데구르르르르 퍽(시체)
다소곳이 모아진 두 다리와 살짝 구부러진 왼쪽다리가 참으로 소녀스러워요>_<
....너무 잘 어울립니다. 필요 이상입니다.(..)T-T
이구 자태가 참하네요. 흐흐허허하하
참고영상이 오비완버전으로 박혀버렸어요.
으하하하...정말 그래서 아무런 항의도 못하겠습니다.크하하하...-_ㅠ
저 진지한 표정과 지나치게 세일러문스러운 자태의 조화ㅠㅠ 살앙스럽습니다~~
트랙백 했사옵니다. 신고드려요.
그런데 제다이 문하니 정말 무어라 할 수 없을 정도로...사랑스럽군요 +ㅁ+
아하하하핫! 정말 제다이 옷은 오묘하게 생겼지요 보기도 이쁘고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어울리는 치마<-
다리의 각도가 정말 세일러문이군요..//
어울려요/ㅅ/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아아... 귀에 세일러문 한국판 OP가 환청으로 들립니다. 하하하핫... (혹시 빙글빙글 돌며 제다이문으로 변신하면 어느새 길어진 머리칼과 자라난 수염이라든가요..OTL)
qwan님> 저도 트랙백 했습니다// 푸풉 무지 재밌게 읽었어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