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05. 5. 7. 19:23Favorite/StarWars


아나킨, 나의 사랑하는 지난 파다완.
무엇이 널 울린거니?
왜 그렇게 눈물을 흘리고 있어?

...그래. 너의 그 숨죽인 오열을 보니,
마치, 어쩔 수 없었던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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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2005.05.07 20:35

    으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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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건2005.05.08 03:12

    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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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키르2005.05.08 12:56

    그런가요? 그게 소설에서의 골자..??인가요?+ㅁ+ 오옷...잃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파드메만 아닌가요?ㅠㅠ 아나킨은 제다이를 스스로 버린 것 아닌가요?ㅠㅠ
    전 미워하는 감정은 사랑의 그림자..거울에 비친 허상같은 거라고 생각해서 쓴 글이었어요...너무나 사랑하기때문에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배신감도 2배 미움도 4배 랄까^^;;;지나치게 익어서 달콤한 과실은 썩을 뿐인 것처럼...사랑도 썩어서 증오가 되는구나.......라고. 무엇보다...싫음하고 미움은 달라서 싫음은 그 전제로 사랑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에헤헷// 쿨럭orz...지금 저 뭐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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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키르2005.05.08 13:03

    게다가 아나킨이 정말로 지키려고 했던 건 파드메가 아니라 자존심이었을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자존심에 지나친 의존이 파멸을 불러온 것 같아.....라는....orz...순전히 감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