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맑음

1. 초점: 좋은 기분

2. 테마: 낙원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지력	더 빠르게 실패하기
심력	거울명상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모름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모름

   결심했습니까? 네

 

   매조꾸? 작업

 

5. 오늘 할 일: 총무, 즐겁게 놀기, 그림그리기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친구	친구	친목	퀄리티타임	사귀고 싶은 친구	즐겁게 논다
회사	총무	사업	수익내기	든든한 총무	일 하고 놀러간다.
공연	관객	나타나기	감동을 주는 클래식음악	집중해서 듣는 관객	즐긴다

 

오늘 나는 누구인가? 친구

OH~늘!
오늘 기뻤던 일	친구를 만나 즐거웠다.
오늘 잘한 일	질문함. 친구가 원하는 모습으로 친구를 상상함.
오늘 감사해야할 일	친구랑 즐거웠다. 시간내줘서 고마워요.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선물로 받아줘서 고마워요. 과자 초코 선물도 고마워요.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3개의 피아노 협주곡 공연 넘 좋았다.  멋진 공연 고맙습니다.
오늘 반성하는 일	SNS너무 많이 함. 그림 안그림.
오늘 올라오는 말

 

오늘의 트랜서핑카드

그들을 늘 찾아보라.

재앙은 당신의 층에서만 사라지는 것이다.

 

부정적인 것과 마주치기를 그저 그만두라.

 

현재 시국에 가장 유념하고 있는 부분임.

역사에 참여하고 내 정치적 입장을 밝히면서도 부정적인 것과 마주치기를 그저 그만두는 것.

오직 내가 원하는 결과에 집중하는 것.

중심을 지키고 선동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 것.

 

그들이 감옥에 가는 것은 계엄령 전부터 이미 마음 속에 이루어져 있었음.

선명한 그림처럼 당연한 결과처럼 볼 수가 있었음.

시기적으로 이렇게 앞당겨질 줄 몰랐지만.

 

고름을 짜고 정화를 해야 하는데.

 

차라리 잘됐다.

제대로 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