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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5.15 IF...바보사제들 (12)
  2. 2005.05.14 루크 (10)
  3. 2005.05.12 OK (2)
  4. 2005.05.12 I hate you (5)
  5. 2005.05.10 추억 (4)
Favorite/StarWars2005. 5. 15. 15:40
*미노님댁에서 어느날의 의문: 과연 아나킨은 타 제다이들과 미션을 나간적이 있었을까.를 읽다가 든 페러렐 망상의 프로토타입입니다.
만약에 아나킨이 더스베이더가 되는 일 없이...루크와 레이어가 제다이 템플에서 자랐더라면...
그리고 루크는 오비완의 두번째 파다완이.....레이아는 아나킨의 첫번째 파다완이 되었더라면...

(템플 어딘가(...;)에서 루크의 마스터 오비완과 루크의 아버지인 아나킨이 무슨 대화인지 주고받고 있다. 아나킨의 팔에는 루크의 누이이자 아나킨의 파다완인 레이아가 잠들어있다. 루크는 이 끝이 없을 듯한 대화에 지겨워지기 시작한다. 루크는 오비완을 덮썩 끌어 안는다.)
루크: "마스터~"
오비완: "이게 무슨 짓이냐, 나의 어린 파다완?"
루크: "제다이 마스터는 파다완을 제일 첫번째로 생각해주는 것 맞죠? 그렇죠?"
오비완: "그럼 물론이고 말고"
아나킨: (루크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몹시 아니꼽다는 식이다. 어미에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간다.) "마스터 케노비, 파다완에게 지나치게 관대하신 것 아닙니까?"
오비완: (아나킨이 파다완 레이아를 꼬옥 껴안은 모양새를 흘겨보며) "나의 옛 파다완. 자네한테 그런 말을 들을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네만?"
레이아: (속닥속닥. 매우 작은 목소리로 그러나 다 들리게) "루크에게 질투하다니 정말 꼴불견이네요, 아빠. 아니, 마스터"

바보사제들OTL
미노님 즐거운 망상을 감사합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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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녀석들 너무 웃기는...orz..

    2005.05.15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아아아아ㅜㅜ 너무 행복하잖아요!!!!ㅜ_ㅜ////
    아이고 감사합니다>_<;;;; 저런 행복한 장면도 정말 보고 싶었어요;_;

    2005.05.15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으앗...정말 꿈같은 일이에요..우웅 ㅜㅜ...

    2005.05.15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쩜 저렇게 즐거운 장면이ㅜㅜ 저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5.05.15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아... 착상들이 줄을 잇습니다그려....;;

    2005.05.15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6. 로도님 리건님> 정진정면 부부랄까'ㅅ' 작업할 때는 몰랐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큭크크...오이디푸스 컴플렉스 같은거...그런 구도 였어요...orz...(상당히 엄한;) 전 역시 양다리는 용서가 안되기때문에(;;;) 파드메는 분만시 불행이도....ㅡㅜ 라는 걸로...orz....살아있었으면 쌍둥이의 템플입문도 반대했을 것 같고요^^ 순식간에 이렇게까지 망상한다는 것 자체가...스스로도 무섭습니다..orz..

    2005.05.15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7. neithan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링크신고 드려요.'ㅅ'/

    2005.05.15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엄청 찔리지만, "미안해요, 파드메. 죽어줘요!!"라고 외치겠습니다.(어차피 갈데까지 간 삽질...;;;;)

    2005.05.15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9. 세이님> 에피3에서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죽을 운명(...) 이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2005.05.15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마나, 너무나도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잖아요!!!! ㅠ.ㅠ

    2005.05.15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lukesky님> 나름대로 파드메의 부재(야;)라는 불행이ㅡㅜ

    2005.05.16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늦게 봤지만 최고...T_T)bb

    2005.05.22 02:27 [ ADDR : EDIT/ DEL : REPLY ]

Favorite/StarWars2005. 5. 14. 10:00

루크, 이 귀여운 친구야.
날 왜 좋아하니..?

내겐 너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단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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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귀여운 친구야."라는 대사가 형언할 수 없이 bittersweet해요ㅠ_ㅠ

    2005.05.14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5.05.14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이님> 감사합니다>ㅂ</ 수정했어요^^
    참=_= 웁쓰하죠. 과연 오비완이 루크를 보고 웃어줄 수 있었으려나....ㅡㅜ

    2005.05.14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억;;;;;;(켁;)
    ㅜ.ㅜ

    2005.05.14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아 ;_; 마음이 아파요..

    2005.05.14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6. 루크가 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ㅡ//ㅜ

    2005.05.14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슴이 아려오는[]

    2005.05.14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05.05.14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9. 리건님> ㅡㅜ 그래도 괜찮아요 루크가 있으니깐요...
    가레스님> 오비완안티에서 벗어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제 동지!!!

    2005.05.15 04:55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ㅁㄴ님> 메일드렸습니다....+//+...

    2005.05.15 04:56 [ ADDR : EDIT/ DEL : REPLY ]

Favorite/StarWars2005. 5. 12. 21:55

OK


"It will be OK. I'll protect you. Now don't warry about it.
Please... don't cry any more. It makes me feel a pain in the chest.
You, my most treasured padawan Skywalker"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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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건

    악몽을 꾸고난 후에 마스터에게 달려가면 저렇게 달래주고<-

    어릴때는 역시 알콩달콩'ㅅ'//

    2005.05.13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2. 리건님> 역시 아나킨이 어린시절이야말로 사제가 농밀한(;) 시간을 보낸 시기겠죠// 히히

    가레스님> 저도 한참 생각해봤는데 별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크크크...orz....황제님과 비슷한 센스인건가......;....

    2005.05.13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Favorite/StarWars2005. 5. 12. 01:44

"I...I hate you, master"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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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건

    눈만 보이지만 아나킨의 표정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D

    2005.05.12 06:50 [ ADDR : EDIT/ DEL : REPLY ]
  2. I hate you too, Obiwan >_<♡ (말과 표정의 불일치..)
    아이참 이르키르님은 이런 바람직한 것만 그려주시고^O^

    2005.05.12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노

    분명히 저기에 대한 오비완의 대답은 "I know, But I'm still love you, Anakin.."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막;_;
    (현재 스크립트와 노블라이즈에 막 격침중입니다..마스터, 나좀 살려주셈.ㅜㅜ)
    (이대로 가면 이 짐승만도 못한; 자제심으로 노블라이즈를 그냥 영풍에서 사서 줄그어가며 읽지 싶어요__;;)

    2005.05.12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노

    막 그런 생각하며 죽고 있습니다. 콰이곤은 오비완을 My Obi-wan, My Padawan이라고 불러줄 수 있었겠지만 오비완은 아나킨을 My padawan이라고는 불러도 My Anakin이라고는 불러주지 않았을거라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에 대한 애정의 깊이는 오히려 오비완이 훨씬 깊었으리라 장담할수 있다는거!!(ㅜㅜ)
    (동인성 생각을 안하더라도, 원래 애물단지에 더 정주게 되는거 아닙니까 ;_; 끝의 끝까지 오비완의 태도가 -중간을 안봤으니 짐작이지만- 한결같긴 한결같아서 막 죽을것 같아요ㅜㅜ)

    2005.05.12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왓 스포일러 두려워서 관련글 읽지도 못하고 있어요오오

    2005.05.13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Favorite/StarWars2005. 5. 10. 23:20

인하무인, 오만방자, 청방지축, 유아독존인 그의 파다완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가르치는
마스터 제다이 오비완 케노비의 몇 안되는 즐거움.
그것은 호기심 충족을 위해, 혹은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 욕심에
밤을 하얗게 새워가며 책을 읽고, 공부를 하다가도
사춘기 특유의 강렬한 수면욕에 곧잘 져서는 꾸벅꾸벅 조는 그의 파다완이
감기 걸리지 않도록 자신의 로브를 벗어, 깨우지 않도록 살포시 걸쳐주는 것.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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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5.05.11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 바보멍청이..다음에 보이는 메이스 윈두[]
    ㅜㅜㅜ 귀여워요

    2005.05.11 07: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생각없는 에린것...씁^^;

    2005.05.11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4. ㄹㄷ님> 리건님> 저런...어째 저랑 정신연령이..ㅋㅋㅋ
    세이님> 그래도 그게 아나킨의 귀여운 점이죠/// 귀여워요///이힛

    2005.05.12 01: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