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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14 현미자연식 적응기
TXT/Life Log2021. 10. 14. 23:55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구름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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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2. 테마: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지력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OH~늘!
오늘 기뻤던 일 청경채가 맛있다.
오늘 잘한 일 쓸모없는 비닐 버렸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온수매트 본체가 누수되었으나 침대는 침수되지 않았다.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

2. 내부의도 펜듈럼 끄기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엉뚱하게 반응하면서 펜듈럼의 게임과는 전혀 다른 당신 자신의 게임을 벌이는 것이다.

전혀 반응하지 않거나, 정반대의 반응으로 응대하는 것이다.

 

컨디션이 회복되었다.

상태가 좋아지고 보니 어제가 상당히 안좋긴 안좋았구나 싶다.

 

날씨가 좋아서 계속 빨래 돌림...ㅎ..

시트랑 이것저것 ㅎㅎ

 

온수매트가 누수가 된다.

참 감사한 것은~.. 오늘 테이블 위로 이동시킨 본체에서 누수되어 침대는 멀쩡하다.

일월온수매트 AS평이 좋은데...

물을 한 번씩 빼줘야 하는 온수매트의는 관리가 번거로워서 그냥 전기요를 쓸까 고민중..

작년에 온수매트가 오작동하곤해서 몹시 추웠다...ㅎㅎ..

 

멀쩡하지만 필요없는 물건을 버릴 때... 죄책감이 굉장하다.

모든 죄책감은 다 치워버려야겠지만 ㅎㅎ..

그래도 쓰레기를 양산해서 지구에 부담을 주고 싶진 않으니 살 때 신중해야하겠다.

 

과일도 물리는 듯 하여 저녁으로 상추, 청경채, 부추를 먹었다.

상추는 맹맹하고 부추는 매웠다.

청경채는 맛있는 편? ㅎㅎ.. 

 

킁킁 하더니 밀림이가 와서 부추를 함께 먹었다.

귀여워~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그냥 쌈장에 먹었는데 청경채 부추는 쌈장이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다.

내일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원래는 치즈돈까스를 먹으려했는데... 매번 막상 사지는 않게된다.

이렇게 작별도 하지 않고 돈까스를 졸업한단 말인가~...

 

하지만 확실히 조리하는 냄새, 기름 냄새 등등은 다 역겨워서 차가워졌을 때 맛없는 것들은 먹지 않는 것이 맞는것인가 싶기는 함...

 

(...)(...)(...)

막상 채소를 먹고 나니 과일이 백배 맛있다는 생각으로 바로 바뀜..ㅋㅋ..

 

뭔가 알수 없이 자연식 식단을 유지하고 있음..

더 이상 고기나 합성식품이 먹고 싶단 충동자체가 별로 없음..

몸이 원한다기보다는 안먹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먹고 싶은 그런 류.

 

과일식의 단점은 수분이 90%인 과일의 특성상 충분한 칼로리를 얻기가 어렵다는 것일 듯.

정말 많이 먹어야한다...

 

한 번에 한가지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권하던데..

가령 점심으로 바나나 1.5kg(11개) 이런 식이다..

작은 바나나 세 개만 연달아 먹어도 벌써 못먹겠다..

과일은 한 번에 한개씩만 먹고 싶다..

 

포도를 씹지 않고 꼴깍 삼키는 것을 참 좋아했었는데

포도 과육을 씹기 시작하니까 그 물컹한 식감과 신맛?이... 흡입할 때만큼 입에 달진 않았음..

 

소금에 대해선 먹어야한다 말아야한다 의견이 분분한데..

염소들이 절벽표면의 소금을 햝아먹기위해 90도에 가까운 절벽을 타고 오르는 것을 보면... 천일염을 먹어야할 듯함...

그냥 물은 마시기가 상당히 거북하고 소금물은 편한 걸 봐도 그렇지 않은가 싶다.

 

고단백 고지방 음식에 미련이 남는 것인지 베스 고양이 먹방...이런 거 찾아봄ㅋㅋ

고양이들 베스 움뇸뇸 맛있게 먹는 거 넘 귀여워ㅎㅎ

그래 고기는 육식동물인 너희들이 많이 먹으렴~~~

 

이빨만 봐도 육식동물은 참 다르게 생겼다.

그런데 육식동물은 아래턱을 좌우로 움직일 수 없다고 하더라고?

어금니로 곡식을 짓이기는 용도라고 해서

바로 밀림이의 상악 하악을 잡고 좌우로 비틀어보았지만 과연 피부 밑 뼈와 근육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진상 집사ㅋㅋ)

 

블렌더로 불린 생현미를 갈아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걸쭉하고 고소한~..

좀 두유같기도 하고? 아몬드같기도 하고?

먹기도 편하고 ㅎㅎ..

그리고 뭔가... 과일이나 특히 채소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포만감? 만족감?도 상당함..

별다른 대안이 없어 유기농 현미에 많이 의존하게될 듯...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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