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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19 2021년 7월 19일 월요일 소나기
TXT/Life Log2021. 7. 19. 06:41

1. 초점: 체력

2. 테마: 지덕체가 아니라 체덕지 입니다.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체조A, 체조B
지력 유전자키 56번
심력 유전자키 강독회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블랜더 에딧모드 익히기, 수강, 영화보기

 

5. 오늘 할 일: 창업발표준비, 조양선물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자각몽 수련 intent 자각몽 마스터 꿈을 자각한다.
꿈을 기억한다.
꿈일기를 쓴다.
기적의 방 트라우마 독토 트라우마 함공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 12장을 미리 읽고 들어간다.
잘 듣는다.
잘 나눈다.
엄마 연결 사랑 애교있는 딸 위로해달라고 어리광 부린다.

 

6.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엄마에게 위로해달라고 어리광 부렸다.
오늘 잘한 일 부모님과 동생에게 해고사실을 알리고 위로를 부탁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유전자키 강독회 비너스라인 EQ 설명이 알기 쉬웠다.

7.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12장을 함께 독토했다.

 

심리적 고아였다.

 

아프거나 힘들 때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네가 잘 못하니까 그렇지!"

하는 비난을 받아왔다.

그런 일이 하도 반복되다 보니

줄곧 벼랑 끝에 혼자서서 더 이상 물러설 뒤가 없고

난 혼자서 어떻게든 생존해야한다는 기분을 많이 느꼈었다.

 

그 비난 엄마의 수치심, 열등감 때문이었구나~ 알아차려진다.

둘째부인의 출생인 것이 부끄러워

아무도 날 비난할 수 없게 무결점의 삶을 살아야만했던 우리 엄마~...

그런데 그 기대치에 남편과 첫째아이가 부응하지 못하니

끊임없이 올라오는 수치심에 화를 많이 내셨었구나~...

엄마도 참 힘드셨겠다... 

 

엄마 나 지금 힘들어요.

엄마가 꼭 껴안아주세요.

 

내가 이렇게 말할 수만 있었어도 상황은 바뀌었을 것 같은데...

나는 그런 정서적 돌봄을 듣고 본 적이 없었다.

엄마도 아빠도 그렇지 않았을까?

그래서 우리 가족이 정서적 돌봄을 서로 주고 받은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엄마가 마치 남편이 없는 것처럼 마치 과부인 것처럼 살고 있으니 나도 그것을 반복하고 있다.

 

과연 어릴 때 아빠의 육아 참여가 없다보니 내 삶에 남자가 필요하다는 감각이 없다.

내 무의식 중에 남자는 나를 귀찮게 하는 존재.

나한테 뭘 자꾸 받고 싶어하는 존재.

애기도 아니면서 자기가 애기인줄 알고 사랑을 갈구하는 나약한 존재.

가장 생소한 문장이 '아빠처럼 든든한' 아닐까~...

그래서 나이 많고 권위적인 남자는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게 싫었다.

착취하는...이미지.

차라리 젊고 싱싱하기라도 한다면 귀여운 맛에...란 생각을 많이 했었다.

물론 날 귀찮게 하면 절대 안된다~~

 

사실은 꼭 그렇지도 않은데.

평생 가족과 친척을 부양하기 위해 우뚝 서서 동분서주한 아빠가 들으시면 뒷골 잡으실 얘기다...

 

오늘 부터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아빠의 헌신적인 삶과 내 안에 남성성을 찾아야겠다.

 

오늘도 함께 대화해주신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대표님 그리고 인영이에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간간히 비가 와서~~

그래도 조금 덜 더운 하루~~~

에어컨이 고장난 마당에는

소나기도 얼마나 감사한지~~~~:)

 

유전자키 강독회를 듣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여러번 와서 순간 불편했다.

끝나고 전화드려서 퇴사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 위로해달라는 얘기를 했다.

얘길 하는 것이 내 생각에서 얘길 하는 것 만큼 어렵지 않았다.

하나도 어렵지 않았다.

걱정보다는 위로해주세요 말씀드리니까 엄마 목소리도 편안해졌다.

 

촉이 좋으신 것인지 지난주부터 계속 불안하셨다고~...

빨리 말씀드릴걸 괜히 불안하게만 해드렸구나..

이제껏 얼마나 많이 답답하고 불안하게 했을까...

 

8월 첫 주 부모님의 여름휴가에 함께 따라가기로 했다.

갑자기 쉬게 되어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겠구나~~~

기대된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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