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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6.27 2021년 6월 27일 일요일 맑음
TXT/Life Log2021. 6. 27. 23:24

1. 초점: 삶

2. 테마: 어떤이 아니라 삶을 삽니다.

3. 원만633

     체: x

     지: 유전자키

     심: 홀로그램 메디테이션

4. 오늘 할 일: 하티수련, 홀로그램 메디테이션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아침햇살 스승님 성공적인 하티 수련 삶의 질 향상 매조꾸 하는 제자
홀로그램 메디테이션 39 홀메를 통한 함께 수련 효율적인 수련 홀메에 기여하는 사람
기적의 방 코칭 삶의 질 향상 코쳐블한 코치이

   액티베이션 시퀀스

 

5. 오늘 기뻤던 일: 홀메 처음 참가해봤는데 재밌었다.
   오늘 잘한 일: 홀메 참여
   오늘 감사해야할 일: ALP수련 덕분에 어렵기만 했던 유전자키의 내용도 훨씬 더 쉽게 이해가 갔다. 고맙습니다. 

 

6. 일기:

 

아침부터 밤까지 수련함~

그러나 지치지 않았다~!

오히려 기운이 났다~

 

"에너지를 제대로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는 회복된다."

 

이 말이 진짜 와닿았다.

활기가 생기게 하는 활동을 했어야 하는 때에

피곤하다고 쉬고 또 쉬었더니

더 피곤하고 시름시름 앓기만하는 2년 아니었나 싶다~...

 

핵심안정화(그라운딩)의 길  조언 41번

 

"보통사람은 꿈을 꿀 때 천재는 표현을 한다."

 

상상만 너무 하지 말고 생각은 줄이고 바로바로 실현시켜라~~..라는 뜻이었다~...

생각만 많고 생각만으로도 만족할 때가 많아서

참 뜨끔한 조언이었다~

 

추상적인 것과 개념적인 것들을 워낙 좋아해서 휴먼디자인과 유전자키에 끌리는 것이기도 하지~~~..

하지만 이쪽의 모든 관심이 이론을 넘어 현실과 함께 배워야하는 시점에서 포기했었다~

상담해줄 것도 아닌데 그걸 뭐에 써..?란 생각?

 

개념과 상상의 영역 쪽에만 관심이 많고

물질적 현실적인 것들을 등한시하는 태도로

지금까지 놓친 것이 많았구나~~~ 알아차려진다.

 

물질, 현실, 눈 앞의 사람에대한 무관심으로

창업발표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없음...

집중도 못하겠고,

기억도 못하겠고,

관심을 갖으려는게 고역이고,

알고 싶지 않은(물질 현상계) 정보이다

이것이.....

초기학습실패의 큰 원인이었구나~..

 

유전자키 책은 지난 번에 읽을 땐 영감때문에 끌리면서도 정말 어려웠는데,

10개월간의 ALP하티수련과 ALP 깨어나기 알아차리기 살아가기 통합비전에서 수련한 내용들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훨씬 이해가 잘 가더라고~~..

 

같은 내용도 훨씬 단순하고 쉽게 정리한 ALP의 우월함에도 감탄하는 시간이었다.

 

뭐라는지는 모르겠어도(ㅋㅋ;;)

유전자키의 글들은 엄청난 영감을 준다~...

읽고 또 읽는 책이 되지 않을까~~~...

 

 

 

<나태주 시인의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진짜 싫어하는 시인데

감명받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듯..

 

딱 보면 한 눈에 예쁘면 좀 안되나?

왜 자세히 보고 오래 봐야 사랑스러워야하지-_-..

이런 감정에 거부감이 엄청나게 드는 시이다...

 

난 한 눈에 누가 봐도 명명백백히 예뻤으면 좋겠어...

그런 게 아니면 인정을 절대 안한다..는 태도도 있고...

 

트라우마 핵심 언어중에 '깨달음'도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날이다.

언젠가 수련 소감에서 내가 "나는 깨달을 수 있다"고 외쳤더니

"너한테 깨달음은 애 낳아서 키우는 거야!" 라는 호통을 받았다.

 

남자인 넌 깨달을 수 있고

여자인 난 애나 낳아 키우라고?

 

증오, 분노, 앙심...과 하나가 되어 춤추고 있다.

 

머리로는 그런 말씀을 하신 이유를 이해해도

이것은 내 문제라는 것을 알아도

감정은 해결되지 않는달까~...

용서할 수 있지만 용서를 선택하지 않음

 

ㅂㄷㅂㄷㅍㄹㄹ ㅋㅋㅋ

 

이번주에 들었던 얘기

사람들이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하는 척 하고 있어

 

참 그걸 장기간 할 수 있다면 대단하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하는 척 나는 몇 분, 몇 시간이나 할 수 있을까..

두 갈레 마음~ 내적 갈등에 대한 내성이 약해서 별로 길지는 않을 것~

 

하지만 뭔가가 어떻게 순도 100%로 좋은 점만 있을 수 있겠나

장점 단점 합쳐서 +-를 해도 좋은 감정인 것이겠지~..

 

"상대방이 어떻든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가가 중요하다"

 

잠시 멈추고 충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냈음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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