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6. 30. 10:47

1. 초점: 일

2. 테마: 현알존기

3. 원만633

     체: 체조A, 산책

     지: 신성한 용기

     심: 걷기 명상

4. 오늘 할 일: 피드백 반영 구도수정.. 그리고 정말 더 멋지게 그리기!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VV 간지나는 홍보이미지 홍보 유입, 영업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경청하고 피드백을 잘 맞추는 것을 넘어 기대 이상의 그림을 그린다.
기적의 방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를 읽으며 집안에 세대간 내려오는 해결되지 않은 에너지들을 함께 만나주기  삶의 질 향상, 서로 돕기, 영적 발전 온전히 참여하는 사람 아버지에게 낙태 유산되거나 죽은 형제자매는 없는지 확인한다.

아버지와 태어나지 못한 셋째 얘기를 하고 기적의 방에 공유한다.
아빠 친가 이야기 원가족 기억하기 친가에 관심갖는 딸 전화드린다.
엄마 연결 기억되고 사랑받기 엄마에게 관심갖는 딸 전화드린다.
동생 연결 기억되고 사랑받기 동생에게 관심있는 누나 전화해서 소소한 근황 나눈다.

   강의 수강

 

5. 오늘 기뻤던 일: 기적의 방 대화 중 태중의 수치심 원인을 찾았다.
   오늘 잘한 일: 집중해서 일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원용님께서 서로 팀으로 협동하는 분위기를 먼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6장을 독토했다.

 

6장에 나오는 사례 중에 나하고도 연관이 깊은 사례가 있었다.

 

내가 엄마에게 치욕적인 실망거리인 딸이 었던 원인~...

그 중 상당 부분이 외할머니가 둘 째 부인이고 엄마가 서출이라는데에 있구나~...

 

너는 뭘 해도 그저 평범한 성취밖에 못하는 너무나 실망스러운 애였다.

너는 완전히 평범하다.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엄마에게 평생 들어왔던 평가들~...

 

돌이켜보면 평범하다는 말은...

태어나 엄마한테만 들어본 듯...ㅋ~

 

덕분에 나는 무척 평범하다,

어디 가서나 하나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편안한 기분으로 자랐으니 고맙습니다.

(5번 같은 소리 하고 있음ㅋㅋ)

 

서출에 대한 엄마의 엄청난 열등감~..

둘째 부인이라는 외할머니의 엄청난 열등감~...

 

엄마와 외할머니의 삶의 모든 것은 엄마와 외할머니의 책임으로 돌려드립니다. 

엄마와 외할머니의 인생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존중합니다. 

나는 나의 삶을 삽니다. 

엄마와 외할머니는 나보다 크고 먼저이십니다.

나는 작고 나중입니다.

크고 먼저이신 엄마 그리고 할머니 저를 축복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유전자키의 내 SQ(태중에 심어진 것)는 수치심이라고 차트 리딩 때 설명 들었었는데 그 땐 나에게 근본적으로 심어진 수치심이라는 것이 뭔지 전혀 감도 안왔었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될 난자는 외할머니 태중에 엄마의 난소에 나타날 때,

나(외할머니)는 둘 째 부인이라는 수치심의 세례를 이미 받았었다는 것~..

나(엄마)는 서자 출신이라는 수치심의 세례를 또 받았었다는 것~..

 

그랬구나~..

고생했어~...

 

우리 집에서는 줄곧 엄마의 비밀은 절대 말할 수 없는 것이라서

나는 외할머니의 출신에 뭔가 심각한 문제거리라도 있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ALP 하티수련 중 가계도 작성하며 어것저것 여쭤봤더니

외할머니는 그 당시 신여성으로 신협에서 일하다가 일을 야무지게 잘 해서

아들(외할아버지)의 첫번째 부인이 맘에 안드는 증조외할아버지에게 

간택당해 시집 온 것이었다고~...

그 당시 한국 사회에서 둘 째 부인이라는 것의 의미도 모른 채~...

 

아무런 문제도 없잖아~..

그 얘길 들을 땐 어찌나 어이 없던지...

 

그게 왜 그렇게 큰 상처인지~...

엄마도 외할머니의 수치심과 후회스러운 감정 속에서 자라나..

그 감정으로부터 아직도 분리가 되지 않고 있구나~

 

그랬구나...

내가 뭔가 도와야 할텐데...

 

매일 새벽 이런 엄청난 알아차림이 있으니 하루하루가 참 아름답다.

이끌어주시는 임주리 선생님과 함께 해주시는 기적의 방 멤버들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_<

 

 

 

오늘은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동생에게 전화했다~

 

"왜 전화했어?"

"그냥~"

 

기분 탓인지 동생의 목소리가 밝아진다.

평생 한 번도 동생한테 그냥 전화한적이 없었구나...

용건 있을 때만 전화해서 거두절미 용건만 말하는 누나...

그러니까 우리 사이도 그렇게 어색했구나~~

동생한테 참 미안했다.

첫째로서 독점하던 엄마의 사랑을 동생에게 뺏겼다는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

비교적 아주 적다고 생각했지만 의식적으로 미워하지 않으려 했었지만 그래도 작은 빡침이 남아있었다.

외할머니 엄마 작업을 하면서~...

남은 찌꺼기~~~ 소소한 잔여물마저 녹아내리는 것일까~..

참 감사한 일이다~~~

 

엄마와 동생사이, 아빠와 동생사이가 어색한 것에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나와 동생사이를 내가 잘 가꿨어야했는데

나의 일은 안하고 남의 일을 간섭하고 있었네

안팍구분!

 

앞으로는 동생을 따뜻하게 챙겨야겠다.

 

 

 

지난 주말에도 하나도 못놀았지~

(놀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 아니었음)

놀지 못한지...... 일주일... 이주일.. 이케 넘어가니까 놀고 싶어서 배알이 꼬이고 있움

 

사람 만나서 즐겁고~

수련해서 재미있고~

정말 즐겁고 좋은데도

이런 것들이 아주 만족스러운 놀이로 카운트 되지 않는다는 점이 나 스스로 힘든 점인 듯하다.

 

혼자서 집중해서 뭔가 하는 방식으로 놀지 않으면 안돼~....

 

일도 혼자서 집중해서 하는 일인데...

혼자 집중해서 깊이 하는 놀이도 해야한다니...

대채 얼마나 더 혼자있어야 만족스러운 거니...

 

놀고 싶다~ 놀고 싶어~(발라당) (진상)

자야함. 일해야함. 쉬어야함. 사람들과 어울려야함..

 

으아아아아아앙 욕구불만!!!

 

성격과 재능에 맞는 일을 하고 있음에... 고맙습니다~~~!

놀고싶은 기운이 있음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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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6. 29. 06:31

1. 초점: 일

2. 테마: 집중

3. 원만633

     체: 체조A, 체조B, 선물5, 산책

     지: 에고라는 적, 라보레무스, 눈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심: 거울명상 D-36

4. 오늘 할 일: 시안3종 마무리해서 컨펌 받기, 회식자리에 적절히 나타나기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독토는 우리땅 알찬 독서토론 함께 성장 적극참여한 사람 말씀을 경청하고 내 이야기도 나눈다.
VV 멋진 시안 3종 홍보 노출 원하는 그림을 빠르게 그려주는 사람 집중에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고 마감을 지킨다.
KIC 회식, 친목 서로 인사하고 좋은 관계 맺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경청한다.
아빠 인정받는 것 사랑 아빠를 제대로 만나는 딸 전화해서 아빠에게 지금까지 엄마의 시선으로만 아빠를 봤음을 사과드린다.

   영화보기

 

5. 오늘 기뻤던 일: 드디어 회사 사람들 만났다~
   오늘 잘한 일: 집중해서 일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에고라는 적 독토 3회차 넘나 재밌었다~

 

6. 일기:

 

더듬 더듬 일기를 썼는데 저장을 안했더니 날라갔다...ㅠㅠ...

그런 날도 있는 거겠지요?...ㅠㅠ

 

어제는 첫회식~

엄청 재밌었다!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이렇게 잘 노는 팀은 처음이다~

그리고 늑대 보드게임 세 판을 하고 귀가했다.

막차 타고 귀가해서 씻고 누웠더니 새벽 1시였다~~~

 

분위기가 좋고 함께 잘 노는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즐겁게 일 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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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6. 28. 07:32

1. 초점: 용서

2. 테마: 용서=사실을 내 생각으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기

3. 원만633

     체: 체조A, 체조B, 선물5

     지: 에고라는 적,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유전자키

     심: 거울명상 D-36

4. 오늘 할 일: 구도 시안3종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VV 와이드샷 구도 시안 3종 빠르게 홍보, 유입, 노출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는 원화가
기적의 방(임주리 한국 맘코칭 센터 대표님) 스스로 구하도록 도우는 것 영적 성장, 삶의 질 향상 경청하는 코치이, 함께 하는 도반
아침햇살 스승님 스승으로 나타나는 것 삶의 질 향상, 영적 성장, 변화 제자로 나타난 제자
엄마, 아빠, 동생 사랑과 관심의 대화 사랑 따뜻한 딸, 다뜻한 누나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기뻤던 일: 성공적인 기적의 방 코칭~~
   오늘 잘한 일: 주리언니에게 집안의 내력으로 이어오는 남존여비 트라우마에 대해 코칭과 힐링러브 받았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혼자서 처리하지 못하고 있었던 유교 트라우마를 다뤄주시고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코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6.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5장을 독토했다.

어제 일기를 쓰며 내가 이 집안의 내력으로 내려오는 남존여비의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기를 선택하고있지 않구나,

내가 이 분노에 안주하고,

내가 용서(있는 그대로 볼)할 의지를 내지 않았구나 알아차려졌다.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의지로

임주리 대표님께 요청해서 코칭, 힐링러브를 받았다.

 

눈을 감고 눈 앞에 할머니가 있다고 상상하고~...

할머니(주리언니)가 해주신 말들...

따라하는데 자꾸 눈물 콧물이 났다.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뭐라고 해주셨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ㅠㅠ..

 

내가 할머니 삶, 그 시대의 삶을 이러면 안된다고 판단평가 해왔다는 것,

이미 지나가버린 그것들을 바꾸고 싶어했다는 것,

그것은 오만방자한 일었다는 것,

할머니의 삶은 그 자체로 완벽했다는 것,

할머니는 바로 그 삶을 경험하러 지구별에 오셨다는 것,

할머니의 삶은 아름다웠다는 것,

내가 그 자체로 완벽한 할머니의 삶을 

내 생각으로 끔찍한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

 

이제 제 생각으로 왜곡시킨 할머니의 삶을 제 위치로 돌려 놓습니다...

할머니 삶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크고 먼저입니다...

저는 작고 나중입니다...

 

내가 할머니가 되서 내게 해준 얘기는...

내가 동생하고 싸울 때

"계집애가 남자한테 대든다고 혼내서 미안하다.

할머니가 그런 시대에 살아서 그랬어.

앞으로는 행복하렴"

이었다.

 

할머니(주리언니)가 축복해주신 것들 중에서는

 

여자로 태어나 참 다행이야.

이제 여자로써 누릴 수 있는 삶을 마음 것 누리며 행복하게 살렴.

 

이렇게 두 가지가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할머니에게 큰 절을 올렸다...

할머니도 또한 부모님이라는 생각에 두 번 올렸다..

 

코칭을 받고

최근 계속 되었던 가슴 통증이 완화되고...

가슴 전체가 시원한 느낌, 개운한 느낌..

내 가슴이 청량음료인 듯~~~ 시원~~~~!

 

내 분노와 증오 그 이면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할머니의 삶을 판단 평가질하는 나의 오만방자한 생각이 있었구나~~~..

 

사실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즈음

할머니가 폴더폰에 마지막 손주사진을 보여주셨었다.

할머니가 키운 자녀 7명에

그들의 손주들까지 주렁주렁

할머니의 삶에 나타난 애기들, 생명들에 압도당했었는데

 

할머니는 풍요로운 대지의 여신

그리고 나는 불모의 땅이고

내 삶에는 무엇하나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허락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많은 자손을 남긴 것 또한 그런 시대였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앞으로도 이런 감정들은 올라오겠지만~~~

그 감정들과 한덩어리가 되어서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고 감사하고 연민하고 기억하고 축복하고 배우고...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는 이런 감정을 대물림 하지 않으리라~~~~

 

다음 세대가 있기나 한다면...lol...

 

너희도 난자가 하루라도 젊을 때 빨리 애를 낳아라!

얼마나 행복하게 해줄건데~~~!!

 

네♡

 

같은 얘기도 주리언니가 하면 저항없이 받아들이면서

유교에 장남이신 스승님께는 있는 힘껏 저항하니

아침햇살 스승님께는 구냥... 죄송할뿐이다...lol....

오늘부로 이제 더 이상 그러지 않겠다 의지를 낸다~~~

 

스승님을 스승님으로

제자를 제자로

 

제대로 나타나기

제대로 나타나게 하기

그것은 나의 몫이다!

 

오늘도 탁월한 코칭으로 새벽을 밝혀주신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대표님께 고맙습니다.

 

계속 알려주고 싶어하셨던 것들,

이제야 들어서 죄송합니다.

기다려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전부터 컨디션이 매우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업무 퍼포먼스가 상당히 안좋은 날~~..

 

왤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리고 싶은 게 명확히 있는게 아니고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요청에 따라 억지로 그리고 있어서였다~...

 

이럴 때도 그리고 싶은 것(즉 그림의 매력이 될 포인트)을 빨리 찾아야하는데..

내가 그 과정을 놓쳤구나

그러니 온전히 집중이 안되고.. 흠...

 

집중이 안되는 상태에서 그리는 그림은... 답이 없다...

하루치 업무가... 답이 없다니...

 

퇴근 후 쉬지도 못하고 있네

그렇다고 일을 하는 것도 아닌~....

 

내일은 회식이다~

회식 시간에 맞춰 선릉으로 출근이다~~~

드디어 사람들과 인사를 한다~~~~~ 예이~~~

 

저녁으로 사골국에 칼국수에 계란에 파를 넣어 끓여먹었다~~~...

칼국수 처음 만들어봤다~~..

뭐 거의 기성품 조합으로 라면 급 조리이지만~~~...

원래 안좋아하는데 직접해서 그런지 맛있네

앞으로 좋아하게 될 각...ㅎㅎ

 

식탁을 책임져주는 레토르토와 냉동식품에 고맙습니다~~~

시간과 공을 들이지 않는 단순한 조리로

요리라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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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6. 27. 23:24

1. 초점: 삶

2. 테마: 어떤이 아니라 삶을 삽니다.

3. 원만633

     체: x

     지: 유전자키

     심: 홀로그램 메디테이션

4. 오늘 할 일: 하티수련, 홀로그램 메디테이션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아침햇살 스승님 성공적인 하티 수련 삶의 질 향상 매조꾸 하는 제자
홀로그램 메디테이션 39 홀메를 통한 함께 수련 효율적인 수련 홀메에 기여하는 사람
기적의 방 코칭 삶의 질 향상 코쳐블한 코치이

   액티베이션 시퀀스

 

5. 오늘 기뻤던 일: 홀메 처음 참가해봤는데 재밌었다.
   오늘 잘한 일: 홀메 참여
   오늘 감사해야할 일: ALP수련 덕분에 어렵기만 했던 유전자키의 내용도 훨씬 더 쉽게 이해가 갔다. 고맙습니다. 

 

6. 일기:

 

아침부터 밤까지 수련함~

그러나 지치지 않았다~!

오히려 기운이 났다~

 

"에너지를 제대로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는 회복된다."

 

이 말이 진짜 와닿았다.

활기가 생기게 하는 활동을 했어야 하는 때에

피곤하다고 쉬고 또 쉬었더니

더 피곤하고 시름시름 앓기만하는 2년 아니었나 싶다~...

 

핵심안정화(그라운딩)의 길  조언 41번

 

"보통사람은 꿈을 꿀 때 천재는 표현을 한다."

 

상상만 너무 하지 말고 생각은 줄이고 바로바로 실현시켜라~~..라는 뜻이었다~...

생각만 많고 생각만으로도 만족할 때가 많아서

참 뜨끔한 조언이었다~

 

추상적인 것과 개념적인 것들을 워낙 좋아해서 휴먼디자인과 유전자키에 끌리는 것이기도 하지~~~..

하지만 이쪽의 모든 관심이 이론을 넘어 현실과 함께 배워야하는 시점에서 포기했었다~

상담해줄 것도 아닌데 그걸 뭐에 써..?란 생각?

 

개념과 상상의 영역 쪽에만 관심이 많고

물질적 현실적인 것들을 등한시하는 태도로

지금까지 놓친 것이 많았구나~~~ 알아차려진다.

 

물질, 현실, 눈 앞의 사람에대한 무관심으로

창업발표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없음...

집중도 못하겠고,

기억도 못하겠고,

관심을 갖으려는게 고역이고,

알고 싶지 않은(물질 현상계) 정보이다

이것이.....

초기학습실패의 큰 원인이었구나~..

 

유전자키 책은 지난 번에 읽을 땐 영감때문에 끌리면서도 정말 어려웠는데,

10개월간의 ALP하티수련과 ALP 깨어나기 알아차리기 살아가기 통합비전에서 수련한 내용들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훨씬 이해가 잘 가더라고~~..

 

같은 내용도 훨씬 단순하고 쉽게 정리한 ALP의 우월함에도 감탄하는 시간이었다.

 

뭐라는지는 모르겠어도(ㅋㅋ;;)

유전자키의 글들은 엄청난 영감을 준다~...

읽고 또 읽는 책이 되지 않을까~~~...

 

 

 

<나태주 시인의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진짜 싫어하는 시인데

감명받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듯..

 

딱 보면 한 눈에 예쁘면 좀 안되나?

왜 자세히 보고 오래 봐야 사랑스러워야하지-_-..

이런 감정에 거부감이 엄청나게 드는 시이다...

 

난 한 눈에 누가 봐도 명명백백히 예뻤으면 좋겠어...

그런 게 아니면 인정을 절대 안한다..는 태도도 있고...

 

트라우마 핵심 언어중에 '깨달음'도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날이다.

언젠가 수련 소감에서 내가 "나는 깨달을 수 있다"고 외쳤더니

"너한테 깨달음은 애 낳아서 키우는 거야!" 라는 호통을 받았다.

 

남자인 넌 깨달을 수 있고

여자인 난 애나 낳아 키우라고?

 

증오, 분노, 앙심...과 하나가 되어 춤추고 있다.

 

머리로는 그런 말씀을 하신 이유를 이해해도

이것은 내 문제라는 것을 알아도

감정은 해결되지 않는달까~...

용서할 수 있지만 용서를 선택하지 않음

 

ㅂㄷㅂㄷㅍㄹㄹ ㅋㅋㅋ

 

이번주에 들었던 얘기

사람들이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하는 척 하고 있어

 

참 그걸 장기간 할 수 있다면 대단하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하는 척 나는 몇 분, 몇 시간이나 할 수 있을까..

두 갈레 마음~ 내적 갈등에 대한 내성이 약해서 별로 길지는 않을 것~

 

하지만 뭔가가 어떻게 순도 100%로 좋은 점만 있을 수 있겠나

장점 단점 합쳐서 +-를 해도 좋은 감정인 것이겠지~..

 

"상대방이 어떻든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가가 중요하다"

 

잠시 멈추고 충전할 수 있는 하루를 보냈음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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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6. 26. 07:51

1. 초점: 관계

2. 테마: 사람이 오는 것은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함께 오는 것이다.

3. 원만633

     체: 체조A 체조B

     지: 라보레무스, 눈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심: 거울명상

4. 오늘 할 일: 청소, 조양선물, 놀기!!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아라 함께 맛있는 것 먹고 놀기 행복하기 편하고 즐거운 사람
가족 연결 사랑받는다 느끼기 따뜻한 딸
기적의 방 함께 성장 함께 영적 성장하기 제 몫을 기여하는 사람

 

   지하철 스케치

 

5. 오늘 기뻤던 일: 아라랑 놀았다~~!
   오늘 잘한 일: 체형교정받았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주리언니 소개 인연으로 체형교정 선생님께서 집으로 출장와주셨다.

 

6. 일기:

 

매일 아침 기적의 방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특히 요즘들어서는 이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함께 하는 사람으로써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나? 
도움만 받는 사람이었나~..

주로 도움 받을 생각만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래서 도움을 받으려고만하고 항상 나만 아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싫었다.
나의 싫은 모습을 보여줘서 싫은 것이었구나...
내 그림자였다...

나도 내 역할을 해야겠다.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 

함께 대화를 나눠주시고 다 각도에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도와주신 기적의 방 멤버들께 고맙습니다. 

특히 언제나 이끌어주시고 든든하게 지켜주신 주리언니의 헌신과 사랑에 고맙습니다.
많이 본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낮에는 부랴부랴 청소를 하였고~~

체형교정은 2시 예약~~~...

쌤께 나 보다는 밀림이가 인기였다~~~ㅋㅋㅋ

 

발로 엄청나게 밟아주셨다.

어느 순간 머리를 발로 지근지근 밟아주셨다~~~

머리 밟히는 이 구도 어릴 때 좋아했던 그림 구돈데~~~ㅋㅋㅋㅋ

내가 만족하며 밟힐 날이 올 줄이야~~

 

쌤 내공이 엄청나시다~~~

출산하고 몸이 너무 안좋아 체형교정을 공부하기 시작하셨다고~

 

골반틀어짐으로 좌우 다리길이 2cm차이나고 있었는데..

주1회 두 번밖에 안받았는데 벌써 1cm로 줄었다..

근육에 힘주기도 쉬워졌고~...

발등 높은 것도 밟아주셔서 좀 낮아졌음~~...

놀랍다~~~...

 

 

 

저녁에는 아라를 만나러 소금장어구이 맛집으로~~~

넘나 맛있었다.

고소하고 쫄깃한 것이~~~

부모님을 모시고 와야겠다~~~~

 

넘 재밌었다~~~~~~

만날 때마다 넘 재밌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친구가 있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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