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잡담추가)

2005. 9. 27. 15:31Favorite/Aqua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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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砂沙美2005.09.27 20:28

    그..토우마가 없다는 아쿠에리온의 이야기는 아마 만화책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만...(타이틀이 미래신화라고 하던가요)

    후도 사령관의 뉘앙스로 보아 동성끼리 백날 세계창조를 해 봤자 무언가 부족할거라는 듯한 이야기가 있었으니 아폴로니어스의 양다리를 조금이나마 납득시키려 하지 않았을까요, 와하하하
    또한 캐릭터순위 넘버원의 토우마를 홀로 보내기 아쉬웠는지 아주 사이좋게 세계창조라는 명분으로 같이 보내줬으니 나름대로 해피엔딩(...)이 아닐까 합니다

    ...덤으로 아쿠에리온 공식홈의 굿즈 중에는 토우마 목욕타월이 있답니다. 광고멘트가 아주 죽여주더군요.
    "귀에 들리는 말로 말해줄까. 제1회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토우마의 바스타울 발매!
    토우마님에게 안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아이템입니다"
    ...아스트랄하지 않습니까? 머그컵도 있더군요, 으하하하(레이카/실비아 1:1 안고자는 배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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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kill2005.09.27 20:31

    砂沙美님> 나름대로 해피엔딩이었어요. 푸흣. 막연히 기대한 바로는 아폴로, 시르비아, 토우마의 합체였습니다만...역시 무리려나요ㅋㅋ...동성끼리의 세계창조라 - 이번에 그랬죠...; 합체씬의 그 위화감이 아주=_=;; 다음번엔 어찌될지(...)

    미래신화-공식사이트에서 광고 이미지컷을 봤는데, 웬 검은생머리 미소녀가(...) 전혀 안 땡기더라는orz...

    전 그 타월의 사진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폴로와 토우마의 셋트로 머그컵도 있어요♡ 무려 1500엔...비싸요! 머그컵주제에!!

    토우마DVD CM이 엄청 멋지다는 얘기를 들어서 궁금해 죽습니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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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칼2005.09.27 22:07

    ...on_ 아잉 일본가고싶어요...(절규) ;ㅂ;
    아 빨리 마지막화 봐야지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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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희2005.09.27 22:12

    우워으ㅡ; 지금 집에 들어와서, 현재 이글루 보고 뒤집어 졌습니다...급합니다, 급해요!! 봐야겠어요! ;ㅂ; 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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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희2005.09.28 00:17

    봐,,,봤습니다아~♡ (하트무한권작렬!) 너무나도 작품성이 뛰어난것 같아요. ;ㅅ; 감독님 나의 우상. 정말 행복합니다. 몇년만에 느껴보는 것 같아요. 애니의 완결 후의 이런 행복한 기분은...정말 오랜만 입니다. 엔딩의 하늘의 별자리에서 완전히 비명지르다 쓰러질 뻔 했지요. 감독님...당신은 정말이지! 멋쟁이!♡ 그래도...약간 슬픈면이 있다면, 모든 히어로물의 주인공의 운명이지요. 타인들, 즉 친구와 그 외 죄없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희생정신 이랄까요...그게 좀 슬플 뿐입니다. ^^a 뭐, 속된 말로 바꿔 말하자면, "초.전.박.살! 젊은 나이에 요절!!!" ....이런걸까요. ´ㅂ` 추욱...그래도 전혀 찝찝한 맛이 느껴지지 않는 상쾌하고 아삭아삭한 완결편이였습니다. 비록 아쿠에리온은 완결되었지만, 그 열기가 식지 말았으면 합니다...하지만 워낙 마이너여서 그런지 금새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사라 질 것 같아 안타깝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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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희2005.09.28 00:17

    그래도, 조금 기대하고는 있습니다. ^^ 가끔, 방영중에는 인기가 없다가도, 완결이 되고난 후에 불이 번지듯이 인기가 확산되는 경우도 간혹 보았습니다. 누군가. 완결된 이 애니의 참된 작품성을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선...음...음;; 제 주위의 사람들은 아쿠에리온 보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아ㅡ 축처진다..일단 메카닉에서 바로 거부감을 표출하더군요. "아니아니, 이 애니의 스토리를 봐달래두?"...똑같은 답변만 돌아오더군요.)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삭아삭하고 깨끗한 엔딩이였습니다.

    추신: 혹시...용자물 같은 경우에는 히어로가 희생정신으로 사라졌다가도, 엔딩곡이 나오기 1분 전 즈음 따라란 하고 나타나곤 하는데......아쿠에리온은.........너무해요. ;ㅂ;
    대신, 2기를 만들어주세요오 감독님...될리가 없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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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데2005.09.28 07:31

    저도 나름대로 즐겁게 본 결말이었습니다. 결국 아폴로니아스와 세리안의 이야기, 후도GEN의 과거, 그리고 토우마에 대해서는 거의 다뤄지지 않아 아쉬웠지만요.. 그나저나 결국 끝에는 남정네 셋의 합체네요=▽= 아이구 남사시러워라. 동인계에서나 이야기되던 토우마의 합체씬이 정말로 나와서(푸하하;) 그땐 굉장히 웃으면서 봤어요.

    약간 의문점이나 아쉬운 점이 남기도 했습니다마는, 즐거운 애니였습니다. 후회는 없어요^^
    2기가 나온다면 정말 바랄게없겠습니다(..<-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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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kill2005.09.28 11:34

    리칼님> 재밌게 보신 듯하군요^ㅂ^
    일본은 가고 싶지 앉지만 토우마관련 굿즈와 아포토우마 및 니아스토우마의 동인지는 겟하고 싶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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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kill2005.09.28 11:47

    석희님> 완결이 참 잘 된 것 같습니다^^ 보통 앞부분은 치밀하게 재밌게 잘 진행되다가 마지막을 흐지부지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특히 시드라던가 시드라던가 시드라던가- -;), 아쿠에리온은 초중반이 다분히 늘어지는 듯해 보였지만 마지막에 복선으로 밝혀지는 설정들 덕에 초중반도 재밌어지는 구성이었어요. 무심코 여러모로 놓친 듯 싶어 다시 보게 됩니다.orz

    영웅신화에서 영웅의 희생은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죠. 만약 아쿠에리온 엔딩 1분 전에 세계창성에 일조한 삼인방이 돌아왔으면 이 애니는 보나마나 개그가 되었을 것입니다...후후 그래도 미래생을 암시하며 나름대로 진지하게 희망적으로 끝나줬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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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kill2005.09.28 11:47

    석희님>결과만 보면 인류의 승리였을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마지막의 삼인방의 대사를 보는한 인류와 천시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란 느낌도 강했습니다....

    그런데 천시족이 전부 멸망?한 이상 아쿠에리온의 진정한 부활이 과연 미래에 가능할지...^^; 후타바라도 살아있는 걸까요. 토우마는 아쿠에리온 벡터기에서 자고 있다던가.....궁금한 듯 알 고 싶지 않은 듯한 미래생입니다.
    2기는 부디 과거생으로 만들어주세요....! +//+
    니아스의 갈등을 중심으로...!(이거야말로 가능성0)
    (왜냐면 이 분...토우마보다 더 한 갈등을 안고 살았다고 볼 수 있겠죠.)

    전 역시 후도우 겐이 아쿠에리온의 분신, 아폴로니아스의 분신(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아저씨가 미래생에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엘레멘트들을 이용해- - 공존의 길을 찾아가는가-싶어서 좀....유쾌하지만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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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kill2005.09.28 11:50

    나데님> 그러게요. 특히 아폴로니아스에 대한 언급은 더 있었어야한다고 보지만, 이미 25화에서까지의 처리가 노코멘트였기때문에 사실 포기하고 있었습니다.orz..

    크크 남정네 3인방의 합체는.....정말 오묘하더라고요...그...이상함...-ㅂ-;;;어쨌거나 토우마가 빛 앞에서 삶(희망)을 본 것이 아니라 죽음(절망)을 본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좋습니다. 후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