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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Books2009.10.30 06:13
몰입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황농문
출판 : 랜덤하우스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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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에 대한 정의
몰입의 유용성
능동적 몰입하는 구체적 방법
몰입이 되었을 때의 구체적 특징
몰입에 대한 과학적 고찰
능동적몰입을 이용한 사람들및 기업들

등등의 내용.
내용의 90%는 몰입예찬론.
요는 하루종일 일주일내내 한달 내내 일년동안 몇년에 걸처 평생동안 한가지 생각에 집중할 때 몰입의 엄청난 효과를 본다..는 내용.
수동적 몰입과 능동적몰입의 구체적인 차이(수동적 몰입은 부도 위기 마감 등의 외부의 요인에 의해 몰입하게 되는 것 능동적 몰입은 스스로 몰입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와 능동적몰입에 들어가는 구체적 방법이 나와있어서 좋았다.
능동적몰입에 들어가는 방법은  생각하기 연습 (한 문제에 관해 20분 집중하기)->천천히 생각하기(2시간 집중하기->하루종일 집중하기)->최상컨디션유지(규칙적운동과 적절한 수면시간확보로 체력및 컨디션관리)->두뇌활동의 극대화(일주일간 생각하기)->가치관의 변화(한달이상 생각하기->최상의 삶에 대한 깨달음).

여기 몇가지 도움되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우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라는 것.
한달정도 몰입하는 경우는 그간 종종있었던 것 같다. 랄까 항상? 길게는 반년넘게 한가지 일에 매달리기도 했고 음... 문제는 촉박하게 시간에 쫒기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소모적이라고 느끼며 그 일에 임했던 것. 지금 봐도 그때 해낸 양은 대단?하지만 그간 받은 스트레스와+ 스트레스가 장기화 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질이 떨어지는 감이 있기도 했음. 상태는 능동적 몰입보다는 수동적몰입에 가까웠던 것 같다.

두번째 유용한 얘기 그건 작가의 경험담중 몰입상태로 도입하니 어느순간 스스로 생각을 멈추거나 조율할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려 잠이 거의 안와서 몸상태가 점점안좋아지더라는 얘기......엇 뭔가......남일같지 않은데?;;라는...;;; 사실 내가 가장 상태가 좋다고 느끼는 건 5시간 미만으로 잠을 잘 때 뇌가 가장 깨어있다고 느낌. 단 이걸(4시간 이하 수면) 장기간 지속하면(1년이상) 감기 라던가 목부음 이라던가 알수 없는 증생 반년 내내 병원다니는 일도 생기기때문에(경험있음) 비추..

작가는 테니스를 매일 1시간 정도 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 깨게 하고 잠도 잘오게 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왔다고 함. 그리고 266p에서 그대로 인용하자면 '최상의 컨디션을 장기간 계속 유지하면 자연스레 성공하는 삶의 방향으로 가게 된다. 반면에 나쁜 컨디션을 장기간 계속 유지하는 사람은 삶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방향을 향하게 된다.'.......난 성공에 대한 글들은 종종 찾아보는 편인데 몇몇 항상 겹치는 이야기중 하나는 운동이 장기적으로는 육체적 건강이라는 측면보다 정신적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성공에 주요 요소가 되었다는 얘기.......... 그게 아니라도 나는 음........ㄱ-;;; 이이상 방치했다간 크게 고생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 수준에 와서........매일 운동이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그러니 내일 새벽엔 운동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중.

기왕 성공학에 대한 얘기가 나왔으니, 두번째로 이건 거의 모든 괜찮은 컨텐츠에서 다 겹치는 내용인데,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집중하라는 것~. 이걸 하면서 다른 생각을하지 말라는 것.@@ (예: 함께 식사하며 일생각하거나, 일하며 약속생각하거나 기타 등등) 이건 참 중요한 개념인것 같다. 그런데 마인드맵에 대한 동영상강좌를 보다가 현재에 집중하는 것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을 들었으니, 그 내용이란 현재 경험하는 것을 의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느냐 혹은 이 일엔 별로 의미가 없고 다른 일이 더 중요하단 생각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같은 일을 하면서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 전혀 틀려진다는 얘기 였다. 많은 책과 경험과 여행  돈이나 물질적으로 얻어지는 경험 그 자체보다도 무엇에 임하던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는 태도가 풍요로운 경험을 갖게 한다는 내용....이것은 흔히 말하는 긍정의 힘을 좀더 쉽게 풀이한 것 같다. 물론 긍정적 자세에는 +알파적인 나비효과(사람들은 긍정적 사람을 좋아한다는)도 있지만 일단은 나 자신에 대한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해도 긍정적 마인드의 뇌과학적 효과는 위의 풍요로운경험 에서 납득이 가게 설명되었다...(이 설명을 듣기전엔 시크릿교같은 좀 추상적인 개념이었음 내게는)

그리고 지금 기억에 나는 마지막 하는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no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라 무조건 YES라고 말하게 하라... 지금 당장 안되더라도 시간을 들여서 언젠가 YES라고 말하게 하랔ㅋㅋㅋㅋㅋㅋㅋ요거. 이 개념이 정말 크다...특히 나같이 안돼! 라고 하면 네~라고 포기가 엄청 빠르던 착한 어린이한테는 이런 학습이 중요.ㅋㅋㅋ 남의 No에 휘둘리다가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 없다. 는걸 깨달았음. 아! 이런 얘기도 있었다...=_=.. 남의 얘기를 듣다보면 어느순간 나 자신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모두 남이 내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이건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에 있던 얘긴데......옳은 얘기임. 무서워!ㅋ

각설하고 작가가 얘기하는 최상의 삶에대한 깨달음과 죽음에 대한 고찰은 이미 나는 경험했음......으로 패스.

실질적으로 이 책에서 권장하는 장기간 몰입하는것은 이미 할수 있는 것인데 나한테 문제는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은 관계로 실제로 하루에 배당해놓은 일이 다양하니, 다양한 일을 하면서 바로바로 몰입이 되게하는 몰입의 스위치 온/오프/온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한가지에 몰입함으로써 일상의 모든 일의 균형이 쇠퇴하는 것을 이 책에서는 권장하지만 나로서는 각기 다른 주제에 에너지 배분의 균형을 유지하며 바로 몰입할수 있는 상태에 이르는 방법을 찾고 있음..이유는 내가 다루는 것이 부분적인 것만을 파서는 안돼는 전체적인 시야를 가져야하는 분야라는 생각이라서인데 낱개로 임하다가는 =_= 그때는 그걸 잘 기억하겠지만 다른걸 할때 맍이 잊혀졌다고 한다면 의미 없기때문임...(언제든 꺼내 쓸수 있는 상태여야함) 뭐 이에 대한 답은 계속 찾기로 하고.


몰입의 특징은 잠에서 깨어날 때 그 문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서 의식이 돌아오는 것이 몰입의 전형적 특징이라고 함. 90%이상 몰입햇을때만 가능. 어떤 문제에 관해 꿈을 꾸는 것은 몰입이 50~60%일때의 증상.
혹시나를 위해 이부분도 기록p147
(몰입 체험을 통해 나타나는 특징적인 징후들
1. 한가지 문제를 계속 집중하여 생각하려는 노력을 며칠 이상 하면 의식이 그 문제로 꽉 차게 된다.
2. 이 상태가 되면 그 문제를 생각하기만 해도 쾌감을 얻는다.
3. 집중도가 올라가면 쾌감이 증가한다.
4.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몰입을 계속하는 한 쾌감이 몇 주일이고 몇 달이고 지속된다.
5. 사기와 의욕이 샘솟고 자신감이 생기며 낙천적으로 변한다.
6. 평소와는 달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빠른 속도로 얻는다.
7. 감각이 섬세해지고 하루하루가 감격적이다.
8. 문제; 해결에 진전이 없으면 잠시 지루함을 느끼지만 아주 조그마한 진전에도 큰 희열을 느끼고 감동한다.
9. 자신이 하는 일에 신성하고 경건한 종교적 감정을 느낀다.
10. 가치관이 바뀐다)


질문에 대한 얘기도 몇가지 나오는데 그중 인상깊었던 구절은 p61중반에 있는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몰입을 시도할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라는 물음보다는 '왜 그렇게 되는가?'하는 물음이 훨씬 더 절실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대체로 '왜'에 대한 답은 한가지 원인으로 생각을 집중시켜서 수렴적 사고를 유도하지만, '어떻게'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어, 집중을 분산시키는 발산적 사고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몰입을 시도하는 초기에는 '왜'라는 형식의 물음으로 문제를 선정한다. 그리고 나서 몰입 상태에 들어간 뒤에는 '어떻게'라는 분산적 사고에 관한 문제를 다루어도 몰입 상태를 유지할수 있다.' 라는 부분. 이거 꽤 큰 Tip아님? 이란 느낌을 받았다~~~이하는 작지만 큰 tip들 정리

* 육류와 채소 중심으로 식단을 바꿨더니 강도 높게 생각을 하거나 일을 해도 전혀 지치지 않는다.. 이 부분도 일단 체크.
* 규칙적 운동: 의식적으로 문제를 잊는 시간. 반드시 필요.(생각의 스위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 천천히 (그리고 깊게) 생각하기: 규칙적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것.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어진 문제를 천천히 생각하는 몰입 활동이 자신감을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 죽음에 대한 생각: 살아있음은 나의 유일한 기회임을 깨닫는 것은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동기가 된다.
* 질문을 통한 교육: 유대인의 교육방법.
이부분은 중요하니 기록 p226(교사가 일방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기보다는 대화식, 질문식, 토론식 교육을 주로한다.'탈무드'는 "교사는 혼자만 알고 떠들어대서는 안 된다. 만약에 아이가 잠자코 듣기만 한다면 앵무새들을 길러내는 것에 다름없기 때문이다. 교사가 이야기 하면 아이는 반드시 그것에 대한 질문을 해야한다. 어떤문제에 대해서건 교사와 아이 사이에 주고받는 말이 많이 오가면 교육효과는 그만큼 커지게 마련"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에헤! 무서운 놈들!
* 책을 읽고 이해하는 기존의 공부방식과 책을 읽기전에 먼저 그와 관련된 생각을 많이 하고 책을 보는 공부 방식의 효과는 크게 차이가 난다.
* 6시쯤 운동하고 9씨쯤 문제를 생각하며 느긋히 취침하면 12시~2시 사이에 아이디어가 계속 떠오르는 혼자만이 새벽시간을 자연스래 갖게됨.
* 일기, 일과 적는 일의 중요함. 후에 집중력 및 작업기간(현실적 스팩) 산정에 큰 도움이 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일단 생각나는 건 이정도. 내키면 한숨자고 다시 확인하겠음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실 이 책은 음 나한텐 기념비적인 책!
왜냐면 속독훈련을 시작한 첫 책임.
책 내용이 워낙 반복되고 쉬운점도 있어서 독파하는데 2시부터 4시 25분까지 2시간 25분 정도 걸림.
이때 속독에 필요한 몇가지 요령을 알게 되어서 기록한다.

* 안경을 안쓰면 시야가 흐려져 집중력저하
* 엎드리고 보면 어깨와 뒷목 승모근 근육이 경직되고 통증이 느껴져서 집중력저하
* 속독하기에는 팔을 최대한 뻗고 30cm 보다 더 거리를 줘서 (40cm이상 가능한한 최대한) 한눈에 한 줄 전체가 들어오도록 노력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줄이 한번에 안읽힐 경우 시선의 흐름은 최대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방향으로 하되 ↓ 필요한 부분을 필요한 만큼 보도록 지그제그로 눈을 이동하도록 한다 (→↙→↙→↙)
* 더욱 권장하고 싶은 것은 한 단어나 한 문장을 제대로 읽고자 노력하는 것보다 눈을 최대한 빨리 아래방향 지그재그로 읽다가 중요한 부분이다 싶은 곳이나 고유명사로 인해 머리로 잘 안들어오는 문장만 눈을 좌파트 우파트로 이동시켜 두번에 걸처 읽는다.

일단 이 정도? 이정도면 문단단위로 빠르게 읽을수 있음.
음 속독에는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다가, 혼자서 시도했다가 좀 좌절했다가(...)
속독에 관한 책을 읽고 감을 좀 잡고...
하긴 그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밀림이를 보러 집으로 놀러온 친구가 추천한 책을 문단 단위로 속독하는 것을 바로 옆에서 목격했음.
이후 난 속독관련 책을 읽으며 속독법을 일단 훈련.
사실 난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데 이 친구는 나름 긍정적이기 때문에(또한 교육쪽에 종사하고 있기도 하고) 나는 이 친구의 그 점또한 존경하고 있는데, 결국 그런 마인드의 차이가 같은 교육과정 안에서도 학습하는 양의 차이(빈곤한 경험 vs 풍부한 경험)를 만든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던(국어싫어함or속독 습득) 찰나 어디서 배웠냐고 물었더니 헉!!! 스스로 터득했다고!.......ㅋ.........역시 존경입니다ㅋㅋ
하지만 네 덕에 나도 많이 개선되었으니 매우 고마워...♡ㅋㅋ

에 지금 5시 57분 아침이 다되었네 ㅋㅋ;; 어쩐다냐 음. 아직 기록할 것이 좀 남아있다.

내가 집중을 못하는 경우에 대한 기록

지금 뭘해야되고 다음에 뭘해야하는지 지금 뭘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 한없이 산만해짐.
초단기 계획이 명확할 때 몰입 매우 쉬우나 그리기 전에 뭘 그릴지 명확히 결정하지 않고 그리면서 생각함으로 인해 작업중에 헤매면 작업 자체에 집중 못하고 산만해짐.
현재 해결책은 각 단계를 20분단위로 끊어서 해보는 것이 우선적 과제로 보임.....ㄱ-;
단계가 엉망진창이 되면 시간은 배로 걸리고 결과물은 맘에 안들 확률큼.
그리기전에 뭘 그릴지 명확히 결정할 것. 각 단계에서 해야될 것을 명확히 하고 넘어간다. 후에 다시 그 문제로 돌아가서 고민하지 않는다. 명심.

일상메모
프라모델 제작 취미 좋은 거 같다. 집중력이 엄청 향상됨을 느낌.
수작업은 시작하면 곧바로 엄청난 집중력과 날카로움이 생기는데 컴작업은 좀체 그 경지에 쉽게 빠지지 않는 것 같다. 몰입이 심하게 되고 있을땐 피폐해진다는 느낌이 들고... 대체 뭐가 문제임?
Posted by logos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