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0.10.08 애옹님들 (2)
  2. 2010.07.18 애옹님들 (4)
  3. 2010.06.18 러브액츄얼리로 찰칵~! (2)
  4. 2010.06.06 오랜지옹이 (4)
  5. 2010.06.03 보고보고보고 (2)
CAT2010.10.08 00:26


얼마 전에 옷장정리를 하면서 버리는 박스와 천좋은 옷을 이용해 오랜지옹이에게 집을 장만해주었다.. 드디어! 오랜지에게도 집이!ㅋㅋㅋ
줄곧 오랜지 이 녀석이 좁고 폐쇄적인 공간(집)을 싫어하는줄로만 알았는데 이제보니 여태 준비해줬던 집들이 너무 작아 죄다 밀림옹 껏이 된 것 뿐이었어.....ㄱ-
그게 얼마나 약이 올랐으면 밀림옹 집에다 똥을 싸놨을까... 그런 확실한 신호가 있었는데도 집사란 작자는 전혀 눈치를 못까고ㅋㅋㅋ으잌ㅋㅋ ㅋㅋㅋㅋ
난 정말이지 사람도 동물도 확실히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는 인간....ㄱ-ㅋㅋ 눈치가 없달까 관심이 없달까 신호를 보고도 무심코 지나친달까...- -ㅋ

집에 있는 시간이 부쩍 줄면서 애옹님들도 꽤나 외로움을 타는 것인지 애교가 늘은건지 맨날 무릎에 올라타는 것이....따끈따끈하다. 특히 이런 환절기 집이 추울 때는. ㅎ
집을 나란히 놔준 후로는 간혹 둘이서 자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 땐 집사가 외로와서 훌쩍훌쩍...ㅋㅋ 은 아니고ㅋㅋㅋ 근데 혼자 누워있자니 정말 심신이? 뼈저리게? 외롭단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일단 춥고 ㅋㅋ
최근에 한번 블로그의 애옹님들 글? 사진 올린걸 훌쩍 훑어봤는데 이게 뭐야 제대로 된 사진이 한장도 없잖아..........ㅋㅋㅋ 내가 안고있는 내가 보는 이 이쁜옹이들은 어딨냐고 ㅋㅋㅋㅋㅋㅋ
웃긴 건 이것도 고르고 고른 사진들이란거야.... 그럼 결론 ㅋㅋㅋ 제대로 된 사진은 한장도 없는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성해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진기술이 좀체 늘거같지 않은게 좀체 노력도 안하고 중얼중얼 일단 사진기나 사야할까 정말 가볍고 발 찰칵으로도 잘 찍히는 걸로...=_=...ㅋ

오랜지의 우는 소리를 잘 들어봤는데 기본이 응애~~옹 이다.. 처량하기 짝이 없는 응애~~~~~~~~~~~~옹... 어디서 배운거냐 응애~는 ㅋㅋㅋㅋㅋㅋ 니가 고양이가 맞냐 왜 응애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하면 때로는 멍! 아닌 옹!을 하곤한다. 하여튼 신기한 녀석 ㅋㅋㅋ 머리는 매우 좋은 듯 눈치도 좋고 사람말도 잘 알아듣는다. 그리고 집사의 나쁜 의도도 잘 간파하여 경계할 줄도 알고...
이 녀석은 내가 이름좀 부르다가 안와서 장난감을 흔들면 멀찍이서 바라볼 뿐, 오지 않는다...ㅋㅋㅋ 아무래도 콱 잡아서 장난치려고 하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하는 것 같아.. 귀신같은 녀석 ㅋㅋㅋ
하지만 요구할게 있을 땐 또 어찌나 집요한지, 아무튼 주위를 계속 맴돌며 뭔가 주장할 때는 확실히 바라는게 있을 때다.
물을 달라던가, 밥을 달라던가, 화장실을 치우라던가, 안고 이뻐하라던가.....요구 하나는 딱부러진다.
누가 키웠기에 이렇게 똑똑한고....전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눈치밥이 떨어지는 집사는, 그 처절한 요망를 좀체 알아듣질 못한다. 
과연 한 10%나 알아듣고 있는 걸까~? 가끔 알아듣고 물을 주거나 했을땐 스스로 매우 흐뭇해한다...ㅋ-ㅂ-ㅋ
이렇게 사회성이 떨어지는 집사에게 어릴 때부터 키워진 밀림옹이가 마찬가지로 사회성이 영 떨어지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_-
알아먹는건 이름뿐...것도 귀찮으면 못들은 척. 이놈은 이리와 저리가도 못알아먹는 듯...하아~~~~~~하아아아~~~~~~~~~~......하지만 이 녀석도 고양이인지라 자기 주장은 강한 것이ㅋㅋ
뭐 어느쪽인가하면 진성 고양이다운 성격인것 같기도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특정 시간에 이뻐하라는 주장이 많다는 거다... 밀림옹에게는 지금은 이쁨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 타이밍이 있다.
예를들어 아침에 샤워하고 나왔을 때~~~ 이뻐하라고 이뻐하라고 쫒아다닌다.. 보통 이때가 다들 상당히 바쁜 시간이라 ㅋㅋㅋ 그래도 워낙 평상시엔 쌩~까는 밀림옹이라 누구든 샤르륵 녹는다.ㅋㅋㅋㅋㅋ.
집사도 예외는 없다. 아침마다 이뽀이뽀이뽀~ 하다보면 셔틀 놓칠지경임 ㅋㅋ 가끔 셔틀이 옆에서 달리고있고 정류장을 향해 나도 달리고 있다 ㅋㅋㅋㄱ-ㅋ
Posted by logosles
CAT2010.07.18 00:14

잘지내고 있어요. ㅋ
심지어 오랜지옹이는 자기 살길을 스스로 개척중....
이제는 아주 그냥 저보다 엄마랑 사이가 더 좋아요.... ㅋㅋ 에궁, 안심 섭섭한 집사 마음 ㅋㅋ
오랜지야.... 잘했오 이 집에선 어무니가 실세란다 ㅋㅋㅋㅋ 줄을 잘섰어!
밀림옹아 좀 본받아 ㅋㅋㅋㅋㅋ 부모님만 보면 도망다니는 너땜시 이 누나가 한 시도 맘을 놓을 수 없구나~~~~ㅋㅋ
하지만 집사한테만 애교부릴 때면 넘넘 이쁘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logosles
CAT2010.06.18 14:49



웅와! 레인폰의 폰카화질이 워낙 저질이라 더욱 실감나지만 럽액의 사진은 때깔이...// ;ㅂ; 캬캬캬ㅋㅋ
자동촛점+후레쉬는 없지만 사진이 이 정도 깔끔하면 나름 만족!!
소문에 럽액도 셀카는 상당히 후지다고 합니다만ㅎ 언젠가 테스트로 찍어볼듯..

밀림옹 6월 17일. 오늘 털을 한 번 더 야메미용해줘서 지금은 좀 볼품없어짐-ㅁ-

Posted by logosles
CAT2010.06.06 13:03


이렇게 늘씬하던 오렌지(마지막 사진만 제외 3.5kg)가 울집 오더니 이렇게(마지막 사진 5kg)!!! 아.........다이어트.......어쩔- - 집사와 함께 다이어트를- -+
Posted by logosles
CAT2010.06.03 22:48


이게 뭐냐면 어버이날 동생님의 탁월한 선택~~~~~ 무려 꽃바구니!!! 멋쟁이~~~~(클릭하면 큰창)
붉은장미& 카네이션이 그득!한 큰 바구니에 어머니가 넘 좋아하셨다는.....큥ㅋㅋ
6월이 되기 전에 업뎃 해주기로 해놓고서 너무 늦어졌음orz...쏘리.... 모든 것은 자네가 추천한 NCIS에 홀릭하였기 때문임...ㅋㅋ

그리고 옆사진들은 6월1일날 찍은 밀림옹~!
한번 털을 밀었었기 때문에 부쩍 몸의 털이 하얘졌음.... 이랄까 첨 깎았을땐 거의 화이트였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회색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ㅋ
막 깎았을땐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서 보고를 때릴수 없음 ㅠㅠㅋㅋ 좀더 집요하게 사진기를 들이댔어야 했는데!!
털이 한 2cm로 다시 자랐는데 음 또 심하게 날리기 시작했다는. 그래도 전에는 3~5cm흰털이 날렸는데 지금은 0.5~2cm털이 날리는게 그나마 다행인 점인가....-_-
밀림옹 털 깎으니 정말정말 털이 안날리더라는....-_- 실은 오랜지도 밀림이도 털깎을 때가 된거 같지만...... 귀찮음에 외면중...-_-;;;ㅋㅋㅋ
Posted by logos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