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Books2006.08.31 10:41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보급판)
국내도서>인문
저자 : 로렌 슬레이터(Lauren Slater) / 조증열역
출판 : 에코의서재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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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행동은 보상과 처벌에 의해 좌우됨을 최초로 증명한 B.F. 스키너의 상자 실험

-처벌보다 보상에 더 많이 반응한다
-B학점을 받아야할 학생에게 A학점을 주고,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자에게 일을 잘하고 있다고 게속 이야기 해주는 것이 효과가 뛰어나다.
-인간을 위하여,
우리는 보존하고, 생존해야한다.
나는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2. 사람이 불합리한 권위 앞에 복종하는 이유를 밝혀낸 스탠리 밀그램의 전기 충격기계 실험
예술과 실험, 유머와 무자비함, 일과 놀이 사이의 간극이 얼마나 좁은가.
부조리를 측정했다.
웃고, 숨을 죽이며 눈물을 흘리고,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했다.

-사람들이 웃은 것은 두려움 때문이엇어요. 밀그램과 제가 웃은 것은 불편함 때문이었고요.
밀그램과 엘름은 한쪽에서만 보이는 거울 뒤에 피실허자들을 관찰햇고, 전혀 예측하지 못한 믿기지 않는 복종의 현장을 촬영하면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야 했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어떤 일들은 너무나 끔찍할 정도로 웃겻기 때문이다. 밀그램 자신도 그 순간 웃음을 터뜨렸지만, 나중에 보니 그것이 무시무시하고 침울하게 만드는 것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밀그램이 찾아낸 사실은 사람들이 서로 상해를 입히거나 살해를 한다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언제나 그럴 수 잇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공격을 받지 않앗는데도 그럴 수 잇다는 점이었다. 그는 피실험자들이 화가 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분노와 살인이 무관할 수 잇음을 효과적으로 증명했다. 게다가 그들은 정원에서 꽃을 키우고, 자기 자식을 키우는 조용하고 착한 사람들이었다.

-악의 평범함(The banality of evil)/ 한나 아렌트의 논문

-순종적인 피실험자가 어렷을 때 반항적인 피실험자만큼 아버지와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는 사실
-반항적인 사람은 심한 매를 맞았고, 순종적인 사람은 손바닥을 맞았다는 것, 반항적인 사람은 아버지와 친하게 지냇고, 순종적인 사람은 아버지와 소원하게 지냈다는 것, 반항적인 사람은 사회책임성점수가 특히 높앗는데, 사회 책임성이 강한 사람은 묵인하는 성향도 높다고.

-저항한 피실험자 죠수아
"전 실험자에게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전 말을햇어요. 했다고요. 그전에도 실허멩 몇 번 참가해본 적이 있지만 이것은 옳지 않다고 말햇어요. 저는 학생의 비명을 들으면서 내내 상처를 입었죠 땀도 났어요. 심장이 정말 빠르게 뛰었고요. 그래서 전 실험을 중단하라고 소리쳤습니다."
"제 심장이 걱정되었거든요. 걱정스러웠어요. 실험때문에 심한 스테레스를 받아?ㅆ고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잇었거든요. 그리고 한남자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결국 그의 심장이 먼저엿고 그남자는 그 다음 일이었다는 것은 누가 봐도 뻔한 이치였다. 누가 그를 비난할 수 잇을까ㅣ 하지만 내가 이 도덕적인 남자에게 기대하는 대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나느 ㄴ유대교의 화려함으로 치장된 고결한 어떤 것을 그에게 기대했다.
'제 깊은 내면에서는 언제나 윤리적 위엄같은 것이 존재햇씁니다. 나의 이웃을 나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식 말이다.

-국 복무시절 복종하는 사람들은 항상 사람을 향하여 총을 쏘았지만 반항하는 사람들은 거의 그렇지 않았다.

-외적타당도
-스스로 이단자이기를 원하면서도 인정을 받고 싶어한 것

-순종한 피실험자
저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었어요. 그 실험으로 인해 저는 제 인생을 재점검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저의 순종적인 태도와 직면하여 그것과 싸우게 했습니다. 그래서 남모르게 하던 동성애를 직시하기 시작했어요. 몰래한다는 것은 순종의 또 다른 얼굴이었죠. 그래서 전 동성애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강한 도덕적 중심을 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죠. 실험을 통해 저 자신의 도덕성이 얼마나 약한지를 깨닫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윤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제 말을 이해하시나요?

-누군가의 기대에 저항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도덕적 실패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소겡 남아 있기 때문에 많은 실패를 하고나면 다시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3. 집단의 사회적 압력과 군중속의 방관자 효과를 입증한 달리와 라타네의 연기 실험
-홀로코스트
집단적 위기 상황에서 책임을 질 권위자가 없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처음 3분 안에 행동하지 않으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시간을 결코 우리편이 아니다.
-책임감 분산
-우리 자신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 빠져 있다면 적어도 나만은 자신을 위해 행동하지 않을까?
-비상사태란 실존하는 사실이 아니라 의식에 의해 구성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먼저 간 손님들이 팁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지-우리는 모두 모방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인 것이다"
-중요한 것을 얼마나 쉽게 놓치고 지나갈 수 잇는지 깨달으면 해석의 오류를 저지를 가능성도 훨씬 낮아진다.
-사건의 목격단계 도움을 줄 사람은 사건을 목격해야한다.
도움의 인식단계. 도움을 줄 사람은 그 사건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석해야한다.
책임인식단계, 도움을 줄 사람은 개인적인 책임의식을 느껴야한다.
행동결정단계 도움을 줄 사람은 취해야 할 행동을 결정해야 한다.
행동단계. 도움을 줄 사람은 이제 행동을 취해야 한다.


4. 스킨십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 해리 할로의 철사 원숭이 실험
-그는 자신의 재능을 엄청난 노력으로 고집스럽게 붙잡지 않으면 그것이 덧없이 흘러 사라져버릴 것이라고 늘 생각했다.
-그전까지만 해도 애착이란 영양을 공급하는 보상 차원에서 생기는 것으로 이해되었기 때문이다.
-사랑이 입맛이 아닌 스킨십으로부터 자란다는 것을 입증했다.
-인간은 단순한 허기 이상의 것을 원하고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자 한다는 것 그리고 상투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우리가 맨 처음 본 얼굴을 가장 사랑스러운 얼굴로 여긴다는 것
-그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어미를 단념하지 않았다. 좌절도 하지 않았다.
-오로지 접촉의 어두운 측면, 영장류 동물들의 관계의 진실만 있을 따름
-스킨십과 움직임과 그리고 놀이





5. 사람의 믿음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를 연구한 페스팅거의 인지 부조화 이론
-인간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양립 불가능한 생각들이 심리적 대립을 일으킬 때, 적절한 조건 하에서 자신의 믿음에 맞추어 행동을 바꾸기보다는 행동에 따라 믿음을 조정하는 동인을 형성한다.
-부조화와 100만 가지의 합리화들. 지구와 두뇌 속에 존재하는 단층선들. 그리고 그것을 꿰매버리려는 온갖 시도.
-종교 집단이 일종의 필사적인 방어 기제로 변절하기 시작할 때는 그들의 믿음이 확실하지 않을 때와 정확히 일치한다.
-결국 내가 생각하는 나와 자신의 문제 행동 사이의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거짓말을 사실이라고 주장하게 되는 것이다.
-인지 부조화를 더 적게 경험한 것은 자신들이 사소한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정당한 이유를 찾을 수 있어서였다. 그 정당한 이유란 괜찮은 보수였고, 그것은 달콤한 간식과 같았다.
-인지 부조화 이론에서는 자신의 믿음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에 관여한 보상으로 사소한 것을 받으면 받을수록 자신의 믿음을 바꿀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다.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
-부조화가 어떻게 의심을 일으키고, 그 의심이 광명을 이끄는지에 대해서
-정직한 성찰을 통해 부조화 문제에 대응하는 사람은 성격이 원만하고 높은 자기 존중감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반대로 아주 낮은 자기 존중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투자한 것이 별것 아니라 여기고 스스로 바보라고 생각하는 거죠.
-우리는 사물을 보고 있어도 그 본질이 무엇인지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6. 정신진단 도구의 오류를 파헤친 데이비드 로젠한의 가짜 정신병 환자 연구
-영웅적 이타심
-한 사람의 지능지수가 정해진 능력 못지않게 기회나 기대감과도 연관성이 있다.
-가짜 환자들의 몸 상태가 병원에서 더 나빠졌다.
-"좋습니다. 우리가 진단을 제대로 못한다고요? 그렇다면 한번 해봅시다. 앞으로 석 달 동안 가짜 환자들을 우리 응급실로 보내보시오. 우리가 그들을 찾아낼 테니까요. 자, 어서요."
결투 장갑이 내던져진 것이었다. 당연히 그는 결투를 받아들였다. 이번 실험은 지난번과 반대로 누가 미쳤는가가 아니라 누가 제정신인가를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 한 달이 지났다. 두 달이 지났다. 마지막 석달째가 되자 병원 측은 로젠한이 보낸 가짜 환자를 마흔한 명 찾아냈다며 확신에 차서 보고했다. 하지만 로젠한은 단 한 명의 환자도 보내지 않았다. 시합 종료. 상황은 끝났다. 정신 의학은 교수형에 처해졌다.
-벌거벗은 임금님
-동성애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관한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든 간에, 전문가 폅의회에서 그것을 장애로 간주할 것인가 아닌가를 투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정신 이상 그 자체와 그것을 맥락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사이에 차이가 존재함을 강조한다. 동성애에 대한 대중적 태도 변화는 그것을 대하는 정신 의학적 인식의 변화를 가져왔다.



7. 마약 중독의 환경적 요인을 분석한 부르스 알렉산더의 약물 연구
-1960~70년대 거의 모든 중독 실험은 실험에 참가한 동물들이 죽음에 이를 때까지 신경독 뉴로톡신을 자가 투여할 정도로 저항하기 어려운 물질이 존재한다는 쪽으로 집중되어 왔다.
-며칠 동안 우너숭이를 의자에 계속 묶어놓은 후 누루면 해방감이 느껴지는 버튼을 주게 되면 약의 힘이 아니라 구속의 힘때문에 원숭이들이 그것을 누른다는 것이었다. 사회적 육체적 심리적 차원에서의 구속력 때문에 말이다.
-만일 그렇다면 마약을 죄악시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화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인 문제라는 것이 그 연구자들의 의견이다.
-"할로 교수님은 술을 끔찍히도 드셨어요. 언제나 술에 취해 계셨조. 그래서 저는 무엇이 한 인간으로 하여금 저토록 세상과 멀어지게 하는지 궁금했어요. 제가 할로 교수님의 실험실로 온 것은 사랑을 연구하기 위해서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중독을 관찰하게 되었던 거죠."
-사람들이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약리적으로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렇지 않고서는 힘든 상황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인체가 자체 생산을 멈추고 유입된 합성 물질에 적응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것을 전문용어로 표현하면 신경적응모델(NEUROADAPTIVE MODEL)이라 한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음료수 속에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마약 성분이 들어간 것.
-저에게 좋은 아이디어란 평생 하나뿐이었습니다. 그것이 전부였어요. 하지만 그것이 단 하나라 한들 어덯게 불평할 수 잇겠습니까?
-만일 그의 쥐 공원 연구 결과가 올바른 대접을 받았더라면, 지금쯤 도심의 빚ㄴ민가가 정비되고 마약 치료보다 교육 기금 조성에 힘쓰는 정책이 수립되었을 것이다.
-핵가족 여성의 출산율이 대가족 여성보다 높다.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넓은 환경에서 지내는 사람보다 문제해결능력이 크게 떨어졌다.
-대학에서는 동물 권리 운동가들과 연대하여 쥐 실험실의 환기 장치가 부실하다는 이유로 실험실 전체를 폐쇄시켜버렸다. 그리고는 몇달 후 환기 장치를 전혀 고치지 않은 채 학생 상담실 명목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쥐에게는 괜찮지 않은 것이 사람에게는 괜찮았던 거죠"
-유대감, 사랑, 애정, 우정, 가족, 계획의 중요성 등의 부재 속에서 인간은 우리 안의 쥐들과 마찬가지로 대용품을 찾게 되는데, 대용품 자체가 매혹적이어서가 아니라 환경이 충분하지 않기때문이다.
-결론은 존엄성문제로 모아진다.



8. 인간기억의 허구성을 증명한 엘리자베스 로프터스의 가짜 기억 이식 실험
-대부분의 인생은 어떤 특정한 터닝포인트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다. 인생의 대부분이 조금씩 점층적으로 쌓여가다가 시간이 흐른 후에야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남는다.
-단지 그것이 의식으로부터 완전히 단절된 채 과거의 캡슐 안에 손상되지 않고 고스란히 남아 있을 수는 없다.
-하나는 이야기 진실, 또 하나는 실제 벌어진 진실
-그녀는 완전히 몰입하며 지내고 늘 힘이 충전되어 있다. 따라서 어떤 비난도 그녀를 방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서만 이야기를 만들어내지 않았다. 희생을 치르면서도 이야기를 지어냈다. 그래야 하므로, 그럴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설사 우리가 천하의 악당이 된다 하더라도 사회적으로 용인된 이야기를 수용하고자 하는 인간의 충동은 너무나 강력했다.
-"교수님에겐 언제나 일이 있었죠"라고 내가말하자 그녀가 대답한다.
"일이 없으면 제가 어디에 존재하겠어요?"
-클립으로 일기장에 끼운 글들을 '제거 가능한 진실'이라고 불렀다.
-누군가에게 정신적 충격이 되는 사건이 일어나면 그것은 한 개인이 감당하기에 너무 큰 일이라 정상적인 언어 수단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기억은 두뇌의 비언어적 부위인 체감각 대뇌 피질에 저장된다(?)
-확실한 기억은 없다. 단지 진정한 후회만이 돌처럼 단단하게 우리 곁에 남아 있을뿐이다.



9. 기억의 생성과 소멸 메커니즘을 밝혀낸 에릭 칸델의 해삼 연구
-메멘토
해머를 빨아내는 수술 후 며칠 동안 랜리의 발작은 예전보다 확실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의 기억이 사라졌다는 것도 분명해졌다. 그는 간호사가 자신을 소개하고 떠난 지 5분 후면 그녀가 누구라는 것을 잊어버렷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는 알아보았다. 하지만 수술을 받은 날부터 어떤 사람을 만나든, 무엇을 알게 되든 간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여전히 그 상태이다. 아주 연로한 노인이된 그는 MIT대학 인근의 한 요양 시설에서 기거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1960년대에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헨리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그 소식을 마치 처음 든는 것처럼 꺼이꼬이 목놓아 운다. 또한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지금도 트루먼이라고 생각하낟. 요양원의 어느 누구와도 새로운 관계를 맺지 못하며, 사람의 얼굴 형체나 목소리도 기억하지 못한다. 얼굴과 목소리는 인간에게 편안함을 주는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의학 문헌에서 H.M. 이라는 이니셜로 알려진 헨리는 더 이상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
-기억은 그저 살에 불과했다. 그것은 지도 위의 나라를 표시하듯 집어낼 수 잇는 것이엇다. 우리의 과거는 바로 그고셍 살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도 그곳에 살았다. 해마 안에서. 산호 모양의 대뇌 피질 안에서. 한 남자의 은빛 빨대 안에서.
-해마는 자신에 관한 세부 사항을 기억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우리의 두뇌 속에 독립적인 기억시스템이 다수 존재한다.
-운동능력처럼 거의 무의식에 가까운 절차적 기억, 사실을 기억하는 의미론적 기억(semantic memory),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기억하는 서술적 기억(declarative memory)등이 존재했다.
-시냅스라는 뉴런과 뉴런 사이의 연결망이 그 관계를 강화시키는 전기 화학적 신호가 지날 때마다 강해진다.
-우리의 두뇌는 매우 관계적이다.
-대체로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지나간 과거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이다.
-기억은 우리로 하여금 과거 속에 갇혀 살게 하거나 미래의 일로 초조하게 만드는 시끄럽고 부담스러운 것이다.
-시간의 지배를 받지 않고 산다는 것이, 있는 그대로 현재가 어떤 느낌인지 알지 못한다.
-지나치게 예민한 능력 때문에 이해가 더디고 갈피를 못잡는 인생을 살았다.
-칼시뉴린 생성을 돕는 유전자의 단백질을 과다 합성시킨 결과, 쥐의 대뇌 피질이 미끈하게 코팅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모든 것은 그 위로 미끄러졌고, 두려움도 잊혀졌다. 만일 그 약이 시판되어 정신적 충격을 입은 지 스물네 시간 안에 복용이 가능하다면, 그날 일어난 사건과 함께 정신적 충격의 기억이 사라질 것이다.



10. 세계 최초로 정신과 수술을 개발한 모니즈의 두뇌실험
-약리적 전문성이라는 말은 허구입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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