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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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가 5cm 대바늘을 꿀꺽 삼켰을 때
어젯밤의 얘기다. 문득 폰에서 눈을 드니 밀림옹이 바늘을 입에 물고 혀로 넬름넬름하고 있었다. 순간 너무 놀라서 밀림공 입을-한 손씩 상악골 하악골을- 각각 잡고 엄마를 불렀다... 이 시점만해도 혀에 바늘이 박힌 줄 알았는데 엄마! 엄마! 엄마! 세번 외치는 사이 바늘이 점점 들어가 입천장으로 들어가더니 이윽고 보이지 않더라. 눈 깜짝할 사이 정말 믿을수 없게도 바늘이 목구녕으로 꼴깍 하고 넘어간 듯....살살 입을 벌려 텅 빈 목구멍을 관찰하며 밀림공이 방금 백만원을 집어삼킨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저녁 9시 반이라 항상가던 동물병원은 이미 닫았고 24시간 하는 동물병원은 마땅히 아는 곳이 없어 고민이 되었다. 밀림옹이 전혀 아파하지 않고 폴짝폴짝 뛰길래- 고양이, 바늘로 검색을 했는데 의외로 바늘..
2012.06.22 -
[STAR TREK/Spock] Pon Farr and You
Author's Note: Vulcans = total prudes. Sarek probably just gave Spock a pamphlet with he was thirteen: "Pon Farr and You" Lanaea님 스타트렉팬픽 Home 읽다가 챕터17의 저자 코멘트가 넘 웃겨서....ㅠㅠ....."Fon farr and You"ㅋㅋㅋㅋㅋ현재 챕터30 읽고있는데 하으으아으아아 이 소설 넘 좋아..........;////////////;..................심지어 덧글이 6천개가량 달려있음....굉장하다!ㅋㅋㅋㅋ
2012.06.16 -
[loki] Bird of prey
로키는 맹금류하고도 참 잘어울린다. 특히 양복! 입었을 때;ㅂ; 하긴 저 수트발에 뭘 가져다 붙여도 어울리긴 하겠지만ㅋㅋㅋ그나 저나 새 처음그려봐여... 이럴수도 있는건가! 하긴 관심사가 워낙 편중되어 있다보니 일을 하다보면 처음 그리는 것 투성이 이긴 하다.일로 그림을 그리다보면 관심 없던 것도 이것저것 그려야되고 그러다보면 다양한 걸 그릴수 있게 되는게 이 직종의 장점이랄까? 하지만 동물은 정말 그릴 일 없음.ㅋㅋㅋㅋ본디 맹금류는 눈빛이 정말 멋진데....... (...)(...)(...) 그 날카로운 인상이 안잡히는 것이었다 ㅠㅠㅋㅋㅋㅋ
2012.06.14 -
밀림옹
우리집 미묘...밀림옹! 여아답게 무심한 손길따윈 허락하지 않는 비~싼 냐옹이....! (온전히 집중해서 이뻐라할 때만 용납....ㅋㅋ)집사가 집에 안붙어있으니 맨날맨날 잠만 잠....ㅠㅠ...... 넘넘 게을러졌어..... ㅠㅠ......
2012.06.10 -
[STAR TREK] Spock
원본 사진을 감상합시다: http://cherryskingdom.tumblr.com/post/24344442819멋쟁이 스팍 사진이 대시보드에 뙇!! 떠서 보고 그리며 놀았음 ㅋㅋ벌칸 사이언스 아카데미...?? 맞나? 아니면 벌칸 하이카운슬? 여하튼 거기서 입고있던 옷! 넘 좋음;ㅂ; 설마 저게 제복이냐며 ㅋㅋㅋㅋ내년 5월 중순에나 더비기닝2가 개봉하는 모양이던데 촬영 짤보면 베네딕트랑 스팍이 싸우는데 우후라가 베네딕트를 페이져로 뿅~ 쏴버리는 듯.....ㅠㅠ....으앙, 우후라.......비중 괭장히 높은거냐며.....ㅠㅠ...TOS에서라면 상상도 할 수없는 역할인데... 아니 왜 스팍을 구해주는게 우후라에여! 촬영짤을 보며 눈물을 흘렸지...더군다나 니모이옹이 더이상 스타트랙영화엔 참여 안한다고 했으..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