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7. 1. 01:05

1. 초점: 관계

2. 테마: 나의 일, 너의 일, 신의 일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체조A
지력 신성한 용기
심력 쓰기 명상

 

4. 오늘 할 일: 건축물 디자인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자각몽 수련 intent 통제하기 자각몽 마스터 매순간 자각몽을 꾸기위해 의식한다. 꿈 일기 쓴다. 꿈을 기억한다.
VV 스케치 확인 홍보 유입 광고 일을 맡기고 싶은 사람 오늘 중 스케치 마무리해서 보고드린다. 
기적의 방 집안에 세대간 내려오는 트라우마 치료 삶의 질 향상, 영적 성장, 좋은 것 함께 하기 함께 하는 사람 관심과 사랑으로 경청한다. 나의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 점심 데이트 딸과 퀄리티 타임 엄마에게 맛있는 밥 사는 딸 인도카레 맛집에 방문한다.
덫에 걸린 기분, 늪에 빠진 기분의 원인을 찾는다. 트라우마 해결 오랜 습관적인 감정을 해결한 사람 시간을 내서 책의 조언대로 써본다.

   영화보기

 

5.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엄마가 집으로 놀러와주셨다.
오늘 잘한 일 오전 작업이 망한 것을 인정하고 다시 작업함.
오늘 감사해야할 일 가위눌릴 때 할 말 "이곳은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너는 빛을 향해서 가!"를 배웠다.
원용님이 캐릭터 디자인 공유해주셨다.

6. 일기:

 

자각몽 꿔야지 꿔야지 하다가 잠도 안들고 3시 30분 넘어 가위눌렸다~..

가위까진 괜찮은데 왼쪽에서 바글바글 톤 높은 애들소리 환청 들려서 무서웠다~~.

 

이곳은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너는 빛을 향해서 가~!

 

이 얘길 듣고 기적의 방에서 주리언니가 주신 코칭~~~

이걸 잘 기억했다가 담엔 빛으로 인도해야겠다~~~!

 

그대로 잠들어서 꿈을 꿨는데

부엌의 전등 스위치 아래에 어떤 올렸다 내렸다하는 스뎅 스위치 같은 것이 있었고...

그 아래 벽에 발라진 벽지 뒤로 주먹만한 구멍이 있었다..

그 스위치를 무심코 올렸는지 내렸는지.. 했더니

구멍으로부터 물소리가 들렸고

구멍 앞 벽지가 젖어서 점차 아래로 아래로 물이 스며들었고

당황해서 물을 멈추고 싶었는데 

나중엔 그 구멍에서 샤워기처럼 물을 뿜었다~~ 

 

이 꿈 왤케 섬뜩하고 무서운지..

 

그리고 금발외국인 여자(꿈에선 친구).. 가 비척비척 좀비처럼 걸어오는데 중심을 잘 잡지 못했다..

그리고 다른 남자(역시 친구)... 가 비척비척 걸어왔다~..

 

금발 외국인 친구가 쓰러지지 않게 부축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갑자기 허겁지겁 현관으로 도망갔다~~

그 순간 뭐지? 코로나 증세인가? 이 생각에 ㅋㅋ

나도 부축하던 친구를 버리고 도망갔다~~...

의리...없다...ㅋ

 

이야~... 그래도 의도한 대로 꿈일기는 쓰네...

졸리고 기분은 가라앉았지만 실적이 있으니 좋군요.

실적도 났으니 이제 좋은 기분으로 나머지 하루를 잘 보내자~~

 

 

사람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조건 같은 걸로 서로를 차별하다니~!
차별하는 사람이 나쁜 거지~!
난 차별하면 안되~~~!
줄곧 이런 생각이 참 강했다..

돌이켜보면 그것도... 
엄마의 무의식 속 외침 아닐까~...
엄마가 살고 싶었던 삶을 내가 살았던 것은 아닐까...

기억하고 알아봐줘~~..
해결되고 쉬고 싶어~~...

오늘은 이 문장이 정말 정말 다가온다...

목각인형 가족세우기를 보며..
ALP 깨어나기 경축에서 조상님 역으로 서계신 수련생들 앞에 큰 절을 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부모님은 크고 먼저입니다.
저는 작고 나중입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충분하십니다.
나머지는 전부 저의 운명입니다.

전부 저의 운명입니다...

이 날 이 때 온전한 주권을 되찾는 첫걸음을 땠다..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니라~..
이 몸과 생각과 감정과 가족과 운명의 주인으로 나타나기로 했다!

태유가 레드스쿨을 가고
주리언니가 목각인형을 세워서 보여줬었다.
앞을 보고 전진하는 태유를 뒤에서 지켜보는 주리언니의 마음~~~
그런 주리언니를 지켜보는 어머님의 마음~~~..
그 때도 정말정말 많은 것을... 느꼈었다...

엄마가 되보기도 하고 외할머니가 되보기도 하고~...
요즘은 3대가 나의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도 와닿고...
심지어 내 앞에 나타나는 타인들도 전부 나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생각이 든다~..

닮고 싶은 나의 미래

피하고 싶은 나의 미래
닮고 싶은 나의 과거

피하고 싶은 나의 과거
닮고 싶은 나의 현재

피하고 싶은 나의 현재

사람 한 명 한 명이 모두 다 예수가 부처가 될 씨앗을 품고 지구별에 나타난 고귀한 영혼이라는 것~..
네 이웃에게 친절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너무나 와닿는다~~~...

 

네가 무엇을 했든 무엇을 하지 않았든 다 용서합니다. 

다 괜찮습니다. 

다 사랑합니다.
무엇을 했든, 무엇을 하지 않았든 거기서 사랑을 배웁니다.


오늘 새벽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반찬을 바리바리 요리해서 들고 오셨다.

함께 점심을 먹고~...

정확히는 엄마가 밥을 차려주시고 설거지도 해주시고...

(아무리 재택근무 중이지만 너무 한심하다 ㄱ-;)

 

좀 쉬시다 가셨으면 했는데~

부부상담 등록해드릴테니 아빠랑 다녀오시라고 몇 번 말했다가~

 

자꾸 그런 소리 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

싫다는데 왜 강요하냐, 강요하지 마라!

이렇게 외치시더니 바로 귀가해 버리셨다.

 

와~~~.. 이런 모습은 나와 존똑인데?

 

눈치껏 했어야했는데 그 순간

나는 내 의견을 말한 것 뿐인데

엄마야 말로 싫다는데 결혼하라고 결혼하라고 10년 넘게 강요했으면서

내가 몇 번 말했다고 왜 화를 내시냐

하고 질문을 하여~..

 

참으로 찜찜하게 엄마가 일만 하다 가셨다-_-;

이게... 최선이었나...?...

 

그래도 배웅하면서 엄마가 가기 싫다는 것 알겠고 내 의견을 말한 것 뿐이니 화내지 말라고 웃으며 말하게 되었구나~..

나도 많이 바뀌었다~..ㅋ

 

그리고서 김상운쌤 왓칭 채널을 보는데

학폭으로 문제가 된 아들이 내 뜻 대로 안되는 것이 내 욕심이구나~하고 내려놓고~..

내 뜻대로 안되는 아들에 대한 미운마음을 내려놓으니~

아들도 변하기 시작했다는 영상을 보며

내가 또 나의 일, 너의 일, 신의 일을 구분을 못했구나 싶었다...

 

죽여버리고 싶다란 감정도 한 번씩 강하게 느끼는데

사랑받지 못하는 나를 죽여버리고 싶다~

이 문장도 와닿았다~

 

누군가 변해야한다는 나의 생각...

지금으로는 부족하다는 나의 생각...

다 나의 생각 속 일이었다...

 

왜 그런 현상이 내 주위에 나타나는지~...

나의 어떤 부분이 알아봐달라고 나타난 것인지~...

자기 점검을 해야겠다..

 

오늘은 원용님께서 작업하신 캐릭터를 공유해주셨다.

캐릭터 디자인까지 하며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이 많이 부담이였는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