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6. 5. 22:39

1. 초점: 호흡

2. 테마: 호흡

3. 원만633

     체: 산책2시간

     지: 메타버스

     심: 산책2시간 복식호흡

4. 오늘 할 일: 

   1차 고객: 기적의 방

   2차 고객: 

   효과적 코칭

   함께 하는 사람

   과제 진행

 

5. 오늘 기뻤던 일: 엄마 아빠 동생 모두 기분 좋은 듯
   오늘 잘한 일: 산책 2시간 하며 복식호흡 연습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주리언니가 날 위해 호흡수련을 제안했다

 

6. 일기: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호!흡! 훈련을 했다.

 

복식호흡하라는 지시에도 불구하고 자꾸 흉식호흡으로 하게 되었다.

그런데 들어마실 때 가슴이 답답해서 잘 들어마셔지지가 않았다.

가슴판 근육이 엄청 뭉쳤구나 느꼈다.

흉곽의 갈비뼈가 늘어나질 않는 느낌~...

 

복식호흡은 한 결 낫긴했는데 자꾸 자꾸 흉식으로 돌아왔다.

호흡 수련 후, 숨을 내 뱉을 때 배와 등과 회음부와 괄약근까지 쥐어짜지도록 뱉으라는 얘길 듣고야 제대로 복식호흡을 할 수 있었다.

코어근육을 사용해서 숨을 쉬었어야했는데...

또 밭은 호흡을 쉬고 있었구나~...

계속 호흡에 집중해야겠다~...

 

호흡수련을 준비해주신 주리언니께 고맙습니다>_<

 

오늘 갈등상황에서 과도하게 불안해진다는 얘기를 들으며

나는 갈등상황을 거의 회피로만 처리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편해지면 그 사람 그 상황 그 장소를 피해버렸었다..

그게 안된다면 눈을 감고 귀를 닫았다.

입을 막았다.

 

하고 싶은 말을 계속 참으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척추가 아팠다. 
공격성을 안전하게 표출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아픈거였구나~ 요즘 많이 알아차리고 있다.
불편한 상황에 휩쓸리거나 도망가지 않고 좀더 성숙한 자세로 대화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메타버스 책을 읽었다.

짧은 꽁트들 모음으로 생각하지 않고 읽어도 되는 책이었다.

전혀 생각할 필요 없는 이런게 요즘 스타일인가? 어쩌면~..

현실 곳곳에 이미 침투해있는 메타버스에 대한 얘기였다.

 

게임은 현실의 조악한 레플리카지

조악하면서도 동시에 더 뛰어난 부분도 있고

그런 레플리카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기 때문에

우주의 섭리, 진리라는 것도 훨씬 쉽게 이해하는 듯~..

 

 

 

복식 호흡을 하며 2시간 산책했다.

처음엔 기침도 하고 싶고,

복식호흡이 힘들었는데

2시간 채울즘엔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모든 숨을 다 뱉으며 코어근육을 쥐어짜는 날숨에 집중하려니까

잡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어~...

2시간을 걷는데도 별 생각이 없는 듯~...

 

의식하지 않으면 곧바로 밭은 흉식호흡으로 돌아온다~...

22일 연속 복식호흡으로~~~

복식호흡이 습관이 되도록 해야겠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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