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6. 22. 00:45

1. 초점: 유령을 조상님으로 나타나게 하기

2. 테마: 가족은 선물입니다.

3. 원만633

     체: 체조A 체조B 선물5

     지: 에고라는 적

     심: 홀로그램 메디테이션 참가

4. 오늘 할 일: 컨셉 컨펌받기

   1차 고객: 본사

   2차 고객: 아트센터장님

   쓰임있는 그림

   쓸만한 원화가

   수강

 

5. 오늘 기뻤던 일: 기적의 방 부모님과 연결된 경험을 서로 나눔.
   오늘 잘한 일: 블랜더 입문이고 많이 배우고 싶다고 인사드린 점
   오늘 감사해야할 일: 직접 촬영한 비공개 강좌를 공유해주셨다.

 

6. 일기:

 

오늘 1차마감 있었는데 아침부터 졸려가지고...

허벅지를 꼬집으며 일한다는 게 바로 이거구나 싶었다.

그런데 본사 담당자가 오늘 쉬어서 피드백은 내일 온다고 하고..

약간 쓸데없이 4시간 정도 붕 뜬 느낌 ㅠㅠ

 

왠지 알 수 없는 캉한 충동으로 홀로그램 메디테이션에 오랜만에 참가했다.

넘 좋았다~~~~..

 

그런데.... 

목적의 구의 그림자에서 선물로 넘어가려면 

'선물은 개인적, 집단적 과거의 기억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오로지 과거에 다가서서 용서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와 조부모의 그림자 패턴을 수용할 때 주어진다'

...고 하셔서 소름돋았다.

 

마침 오늘 아침부터 기적의 방에서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를 읽으며 가족사를 체크하기 시작했기에..

 

그런데 홀로그램 메디테이션이 끝나고

내일은 에고라는 적의 독토가 있어서

내가 맡은 부분을 문서정리하는데

맨 첫 챕터에 나오는 문장~..

 

'조상은 우리의 한 부분이고

우리는 그 흐름 속의 한 부분이다.

이 위치가 발휘하는 힘을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배움을 얻어야 한다.'

 

이런 동시성 경험을 어릴 때 부터 진짜 많이 해와서

나는 이것을 징조라고 부르지~

중요한 선택은 항상 징조를 따라감~

단기간에 세 개이상 같은 방향의 징조가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에

이것을 화살표가 아니라고는 도저히 느낄 수가 없다~

 

그런 면이 솔직히 여러모로 남이 보기엔 예측이 불가능한 사람일 것 같음...

일단 나한테도 어떤 징조가 나타날지 예측이 불가능인데, 뭐;;;

그런데 나는 내게 나타나는 징조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

그것이 내 강점 중 자기확신인지도~... 

 

 

유전자키의 내용들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이해가 가는부분보다 훨씬 많음에도

읽을 때마다 어떤 깊은... 감명이 있다.

깊은... 울림이 있다.

 

휴먼디자인과 유전자키를 안전하다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곳을 만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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