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6. 20. 23:31

1. 초점: 준비

2. 테마: 성자되는 첫걸음

3. 원만633

     체: x

     지: 에고라는 적,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라보레무스

     심: x

4. 오늘 할 일: 청소

   1차 고객: 나

   2차 고객:

   만족스러운 다음 주 준비

   매니징 잘 하는 사람

   x

 

5. 오늘 기뻤던 일: 아라와 통화
   오늘 잘한 일: 독토방 책 선정 투표 관리 맡음~!
   오늘 감사해야할 일: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고맙습니다.

 

6. 일기:

 

오늘 새벽방에서는 주리언니의 리더십 코칭이 기억에 남는다.

 

원리 원칙을 지키는 것과 개인적인 친목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각각 별개이다.

둘 다 잘 해야한다.

둘이 상충할 때도 원리원칙을 지키고 조직의 기강을 세우면서도

개인적인 관계도 잘 유지해야한다.

 

정말 잘 하고 싶지만,

잘 못하는 분야라서 더 기억에 남는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정말 취약하지 않았나~ 돌이켜본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다르게 할 건데?

새벽방의 테마이다~:)

 

원리원칙은 지키면서도 관계도 잘 유지하기위해 투자하자~!

 

 

뭘 했는지 잘 모르겠는 날이다.

독토 준비로 에고라는 적과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를 읽고 있다.

조양선물도 해야하는데... 마음만 급하고.

 

어플 탐구는 언제 할 것인가...(...)

강의 영상은 언제 다 볼 것인가~...

강의의 과제는 언제 시작할 것인가~...

영어 중국어는 언제 할 것인가~...

 

마음만 급하고 매니징과 매조꾸는 안되고 있구나~...

 

영화 테넷이 너무 재밌었어서

팬픽도 찾아 읽고 싶다~~~..

팬아트도 좀 그리고 싶고~

정말 기대되는 세계관이다~..

이 감독의 영화중에는 메멘토, 인셉션, 테넷이 재밌었다~..

그런데 진정 좋아하는 것은 테넷이 처음인 듯~..

 

메타버스 세계관을 이해하고 싶으면 보라고 추천받았던

레디플레이어원은 세계관이 식상하고 재미없어서 

37분 보다가 낙오했다~...

하지만 한 번도 스필버그 영화가 취향이었던 적은 없으니까

이상할 것도 없나~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이 책은 가족간 되물림되는 트라우마에 대해 얘기한다.

 

1부를 읽으며 진지하게

내가 된 단 하나의 난자 세포는 외할머니의 태중에 엄마가 잉태되었을 때 외할머니의 자궁 내에서 엄마의 난소 안에 이미 완성된 난자세포라는 사실의 의미를 깊게, 정말 깊게 생각해보았다. 

 

후에 나의 75%가 될 가장 중요한 세포인 난자는 외할머니의 자궁에서 완성되었다~

 

나와 외할머니의 연관성...!?!?!?!?

 

외조부모님은 두 분다 내가 4살이 되기 전에 돌아가셔서 두 분에 대한 기억이 없다~...

외가 집안의 비밀 때문에~...

집안 얘기는 외가도 친가도 하지 않는...

침묵이 흐르는 분위기 속에 자라

자라면서 얘기를 들은바도 거의 없었는데

외할머니와 나와 이렇게 엄청난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니~!!

 

그 외할머니로 나타나게 될 난자는...

외할머니의 외할머니의 자궁에서 잉태되고 완성되었으니~...

위로 6대도 사실은 조금도 멀지가 않은 것이다~

 

이 얘기를 새벽방에서 주리언니가 자주 해줬었지만

그 의미가 이렇게 깊이 다가온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가족세우기 프로그램을 한 번 다녀와야겠다는 결심을 하며~

 

참 이런 것을 전혀 모르고 평생을 헤멜수도 있었는데~...

덕분에 유령을 조상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가~

이 얼마나 고마운가~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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