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eview2011. 7. 28. 01:12
BBC 영드 월랜더 시즌 1.......
첨엔 그저 톰 히들스턴을 보겠다는 불순한 동기로 보게 되었는데...ㅋㅋ
토르 감독이신 월랜더역의 케너스 브래너의 미친 연기에 그저 눈이 휘둥그래졌을 뿐이고
밝고 유머가득한 분위기, 센스있는 대사 공방, 빠른 전개, 최첨단 화려한 영상 이런건 없지만 뭐랄까?
유럽스타일의 영상미(고전적이고 아날로그한 영상미..?)와
말로 하지 않고(설명적이지 않고) 보여주는 연기/음향/
화면이 썩 선명하게 보이지만은 않는 연출은 불안감을
바로 다음장면에서 뭔가를 보여줄 듯하면서 뚝뚝 전혀 다른 씬으로 끊어버리는 편집은 신경을 긁고
그리고 중요한 순간이면 꼭 터지는 월랜더의 컬러링 삐리리링~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ㅋㅋ 
원작이 소설인 모양인데 드라마로서 각색이 잘 된 것인지 원작이 훌륭한건지 시나리오 탄탄하고.... '_'
잼나는 대사공방은 없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인상적인 대사들은 꼭 있고 그리고 으악! 영국식영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만은 그저 톰 히들스턴이 (내 기대치에 비해선) 거의 안나오더라는 거 ㅋㅋㅋ 
하지만 난 이미 월랜더에 완전 발렸을 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단지 그런 이유로 토르2도 감독은 케너스 브래너가 해야돼!! 라고 외쳐주고 ㅋㅋ
솔까 감독바뀌는거 살짝 걱정됨 ㅋㅋㅋ
오딘을 이아저씨가 했음 어땠을까 싶고 ㅋㅋㅋ '_' 뭐 현재 오딘도 좋지만ㅋ
사실 가장 많이 생각나는건 덱스터 였다....
기묘한 ㅋㅋㅋㅋ 경찰서와 형사들 하면....ㅋㅋㅋㅋㅋㅋㅋ역시 누가 뭐래도 덱스터....ㅋ..... 
월랜더를 추천하고 싶지만 이런 글 따윈 뭔가 제대로 된 리뷰가 아냐 ㅠㅠ 크, 그래서 ㅋㅋ
보면서 120% 공감공감한 카이님의 월랜더 훌륭 리뷰를 링크해봅니다.
http://blog.naver.com/ari2340/40116089297

잼나요^-------------------^
단지 미드의 빠르고 유머있는 텐션에 익숙해져있으면 느리고 음울하고 설명적이지 않은 영상에 약간 적응시간은 필요한 듯 ㅋ
1기1화 중반까지 매우 답답할수도 있음 ㅋㅋ
적응만 되면 1화 후반부터 3화까지는.....@#$%^&*(~!!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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