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Life Log2021. 9. 10. 08:55

20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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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영혼과 마음이 일치하는 목표 찾기

2. 테마: 오늘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지력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과제하는 수강생

OH~늘!
오늘 기뻤던 일  
오늘 잘한 일  
오늘 감사해야할 일  

 

☆마인드가드너 임주리대표님과 함께 하는 기적의 새벽 5시 방☆

 

사람들은 성추행에 대해 보통 경악하거나 동정심을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반응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을 전달함으로써, 피해자의 피해의식을 더 자극할 뿐이다. 이미 발생한 사건을 없애려는 모든 시도는 에너지 낭비이다. 따라서 이런 질문이 보다 의미 있을 것이다. 이 사람은자신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어떤 잠재적 능력을 발달시켰는가? 그는 어떤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었는가? 이 사람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나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출처: 피해의식의 심리학]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피해의식의 심리학 책에서 위의 단락에 대해 대화했다.

성폭행 피해자는 사건의 순간 수치심을 느낄 겨를이 없는데,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조장하는 사회문화적 분위기가 피해자를 2차가해 하고 있다.

피해자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라 가해자가 수치스러워야 하는 분위기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맥락에서 성폭행은 폭행이라는데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데이트폭력으로 사망한 사건은 폭력사건이고 살인사건이고 사망사건이다.

데이트폭력이란 이름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사건의 본질을 흐릴 것이 아니라 강력범죄로 다뤄져야 한다.

등등 성이슈를 다룰 때 자주 나왔던 얘기들을 한 번 더 총망라하여 정리한 시간이었다.

 

어제까지만해도 답할 수 없었던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나는 무엇에 전문가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거절을 잘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만 매끄럽게 거절을 하는 기술이 부족하여 관계가 깨지는 결과가 나타날 때가 많았을 뿐이지, 나는 하기 싫은 것은 어떻게든 반드시 거절한다.

객관적으로 보면 나는 거절을 잘 하는 편이고 심지어 부탁도 하기전에 거절의 분위기를 뿜어 부탁을 원천봉쇄하는 경우가 많았다.

거절을 잘 하지 못한다는 나의 생각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내 생각에 거절하고 싶었는데 거절하지 않고 들어준게 많다고 느꼈던 개인적인 느낌이었다.

 

앞으로는 매끄럽게 거절하여 관계를 지킵니다.

결국 거절할 것을 괜히 시간 끌어서 서로에게 시간낭비하게 하지 않습니다.

괜히 기대했다가 뒤통수맞게 하지 않습니다.

나는 거절을 잘 합니다.

거절을 잘 하는 것이 우리의 관계를 지킵니다.

 

오늘도 대화를 이끌어주신 마인드가드너 임주리대표님 고맙습니다.

함께 대화해주신 현주언니, 혜연언니, 혜영언니, 연희, 인영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의 트랜서핑 카드

XXII. 의도의 선언

현실을 효과적으로 조종하기 위해서는 의도를 선언하라.

목표를 향해 초점을 맞추라.

나의 마음이 이리저리 배회한다면 그것은 오직 내가 그렇게 허용하기 때문이다.

필요할 때는 의도적으로, 다시 집중한 상태로 돌아오라.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 확언을 만들어서 반복하고, 이 모두가 실현될 것을 상상해보라!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

정말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다가가는 과정일텐데도 왜 자꾸 뒤로 미룰까?

목적지가 불분명한데 대체 어디로 갈 수 있다는 것인지...

 

그 모든 것이 중요성이 높아서구나...

하고싶다고 해놓고 못하면 수치스러울 것같으니까 하겠다는 선언이 조심스럽다.

 

오늘 기적의 방 대화중 "사람들이 이런 저런 때 수치스러워하지 않는단 말이지~ 그런데 성폭행을 당할 때만 왜 수치스러워야해?"라는 경우의 수들이 참 많이 나왔는데, 나는 자라는 과정에서 그 경우들의 대부분의 경우에... 엄마로부터 그런 너는 수치스러워야한다 내지는 너때문에 엄마가 수치스럽다는 반응을 받았다.

 

이런 식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투리가 한나라의 수장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인 엄마를 수치스럽게 한다.

나도 수치심이 강한 사람이다보니 예전엔 이런 말이 뭐가 이상한지 몰랐다.

내 안에 수치심이 있으니까 세상의 온갖 자극에 다 내 수치심이 반응하여 올라오는 것이지..

대체 대통령의 말투가 나의 수치심과 뭔 상관이란 말인가.. 

 

이런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아닐 것 같아보여도 나의 모든 감정도 결국엔 기승전 수치심으로 귀결된다.

요즘은 수치심이 올라올 때마다 또 내가 날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하는 알아차림으로 그 수치심을 우회한다.

 

나도 그렇지만 생각 외로 많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모르고 남의 목표를 쫓는 듯...

영혼과 마음이 일치하는 목표를 찾는 것~... 쉽다! 신난다! ㅎㅎ 선언하고 찾아보자~~~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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