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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Life Log2021. 10. 13. 20:44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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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지력 상처 받지 않는 영혼
심력 10:10:10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관찰자

OH~늘!
오늘 기뻤던 일 하늘이 엄청 예뻤다.
오늘 잘한 일 코시히카리 쌀 주문해드렸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내 의견은 전혀 중요하지 않는데도 한 번씩 내 의견을 여쭤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

내부의도의 에이스 조개의 반응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쾌활한 기분에 머문다.

나는 의식적으로 그렇게 선택하며, 외부의 자극에 원시적인 본능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어제 오후 화이자 2차 백신을 맞고 오늘은 조금 후유증이 있어 쉬었다.

쉬니까 하루가 정말 길었다.

 

아주 오랜만에 10:10:10 명상을 했다.

그러자 잠시 정신이 명징히 깨어있다는 감각이 들었다.

마이클A싱어의 [상처 받지 않는 영혼]을 읽기 시작했다.

내려놓기보다 먼저 관찰자와 내 생각과 감정의 분리가 되어야한다.

 

오전에는 산책을 나갔다가, 산책이 버겁다고 느껴져서 금방 돌아왔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들이 지구를 지키자 플랜카드를 들고 몰려다니며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하고 소리를 빽빽 질렀다.

글쎄, 너네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구환경이 보호되고 참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이 자동반응으로 올라오는 것을 봤다.

내가 인간을 그리고 나를 지구의 해충보다 못한 존재로 생각하는구나... 알아차렸다.

 

인간은 지구를 파괴할 수도 있지만 수호할 수도 있지.

양쪽의 케이스가 둘 다 있고...

어린이는 그 어느쪽으로도 클 수가 있겠지.

그런 면에서는 정말 선과 악의 전쟁중인지도...

 

걷는 것이 힘들었으므로 금방 돌아왔다.

높은 가을 하늘, 강한 햇살, 짙은 그림자, 제법 숲의 느낌...

 

친구가 선물해준 썬캐쳐에 아침햇살이 반사되어 집 전체가 반짝였다.

바람에 선캐쳐가 흔들렸고 빛무리는 춤을 췄다.

 

밀림이가 제법 무거워서.. 다이어트 시킬 것을 결심했다.

야금야금 살찌는게 무섭다.

 

생현미 자연식에서 과일식으로 바꿔보았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않다.

열대과일을 먹어야한다고하는데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열대과일은 바나나뿐이어서인지도.

과일을 좋아하는데도 막상 과일을 그렇게까지 많이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생현미는... 씹는 것이 번거롭고 이빨이 마모되는 것도 걱정되어 결국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던 블렌더를 구매했다.

불려서 갈아서 먹을 예정!

 

채소는 원래도 안좋아하긴 해서 정말 잘 안먹어진다.

냉장고에 있어도 쉽게 꺼내먹지 않는다.

먹어보면 맛있는데 그냥 손이 안 감... 하...

자연식을 시작한지도 한 달정도 되었다...ㅎ..

지금도 한 번씩 라면이 생각난다...

그리고 인도식 카레? ㅎㅎ

 

한참동안은 새벽 3시에 자연스럽게 눈이 떠질만큼 컨디션이 좋았엇는데 환절기가 오면서 4시반 5시 정도로 다시 늦어졌다.

잠자리가 상당히 추워서 그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오늘은 앉아있는 것도 힘들다...

별로 심하지 않은 전신근육통같은 후유증이 있는 듯..

그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아무것도 안했더니 그건 그것대로 불만이다...ㅎㅎ.. 어쩌라구.

 

브로크백 마운틴의 여운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길게 길게 남았다.

에니스 델마가 어린 소년일 때 그의 아버지는 게이가 아님에도 게이라고 소문난 농장주를 살해하고 성기를 뽑아 산에 버리고 그 사체를 두 아들에게 보여줬다.

이렇게 에니스의 마음에 동성애에 대한 죄책감과 수치심이 심어져 평생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산다.

훗날 자유분방한 잭이 사고로 비명횡사했다는 연락을 듣는 그의 마음 속에는 동성애자라는 것이 발각된 잭이 이웃들에게 살해당하는 장면이 연상된다.

시대상을 느낄 수 있었다.

 

쏠메(천국?)에대한 그리움, 쏠메(천국?)를 만났는데 함께 하지 못했을 때의 고통이 담담하게 그려져있고...

쏠메를 만났다라던가 여기가 천국이다 또는 강한 그리움 같은 감정을 느낀적이 없는 나로서는...

쏠메를 만나는 것도 참 골치아픈 일이구나.. 싶었다ㅎㅎㅎ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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