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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10 신의 아이=아이의 신
TXT/Life Log2021. 10. 10. 07:13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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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점: 집중

2. 테마: 의도하기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1시간
지력 산 음식 죽음 음식
심력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도울 이야기를 쓰기 위한 매조꾸?

 

5. 오늘 할 일: 복습 복습 복습

고객 나는 어떤 존재인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나는 누구인가? 컨셉아티스트

OH~늘!
오늘 기뻤던 일 첫번째 새싹채소 농사... 다 먹었다.
오늘 잘한 일 프리즈너 봤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멋진 작품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

III. 신의 아이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 신은 각자의 의식의 수준만큼 자신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힘과 자유를 주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든 생명체가 의식적이고 목표지향적으로 의도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무의식적인 꿈속을 살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명확히 모르는 채 몽롱한 정신으로 혼란스럽게 뭔가를 찾아 헤매고 있다.

그들의 의도는 불명료하고 무의식적이다.

펜듈럼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게 만드는 데 성공을 거뒀다.

또한 그들로 하여금 신의 역할을 하는 대신 신을 숭배하게 함으로써 삶의 본질을 왜곡해놓는 데도 성공했다.

사실 삶의 목적과 신에 대한 봉사(신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는 공동창조-신과 함께 창조하기-에 있는데 말이다.

 

영화 프리즈너를 봤다.

납치된 소녀 둘을 찾는 내용인데 실화 바탕이라고 한다.

실화라니... 믿을 수 없을만큼 잘 짜여진 쫀쫀한 스토리다.

 

범죄스릴러 답게 뒷모습을 잡는 샷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다.

두 사람의 대화씬을 약간 뒤 사선으로 뒤통수가 보이는 옆모습으로 찍는 샷이 많은 것이 아주 특이했다.

흔히 대화씬에 잡지 않는 구도인데 이런 구도들은 줄곧 속내를 알 수 없다는 의심과 답답함 궁금함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비가 오고, 눈이 오고, 우박이 쏟아지고, 창문에 쏟아지는 빗물 때문에 운전 중 앞이 보이지가 않고, 뿌연 유리창에 헤드라이트의 빛이 번쩍 번쩍이고, 어둠 그 자체 또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등...

이런 온갖 시각 감각적인 것들이 전부 스토리에 딱 맞는 심리묘사에 쓰여 참으로 의도에 부합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이었다.

기립박수! 박수! 박수! 박수!

 

폭력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는 주인공을 연기한 휴잭맨은... 이 영화에 너무나 어울리지 않았다.

복수심에 불타는 평범한 아빠를 연기하기에는 너무나 길고 늘씬한 기럭지와 작고 잘생긴 얼굴... 비율의 아름다움이 조금도 평범하지가 않았다.

극 중 그가 하는 행동이 너무 끔찍하기에 극호호호호감인 배우를 기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마음 속의 분노와 공포, 긴장과 절박함이 저런 선택들을 하게 하는구나 느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인 제이크 질렌홀이 연기한 형사가 정말 좋았다..

브로크백 마운틴에 나왔더라구?

제이크의 리즈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에 앞 1시간을 봤는데 전에 봤다고 생각한 영화인데 안봤더군.

아름다운 숲에서 카우보이 청년 둘이 꽁냥꽁냥거리는 것을 보고 있으니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_-?...약간 이런 기분ㅋ

내 삶과의 접점이 아예 없어 이보다 공감이 더 안될수가 없는....ㅋㅋ..

그러나 목적에는 참으로 잘 부합하여 제이크의 리즈는 예쁘다...

잭의 첫 등장장면(전신샷) 부터 에니스의 마음에 꽃혔다..는 연출 ㅎ

마저 볼 예정!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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