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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26 2021년 7월 25일 일요일 맑음
TXT/Life Log2021. 7. 26. 01:23

1. 초점: 주인의식

2. 테마: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할 건데?

3. 원만633

원만633
체력 산책
지력 피해의식의 심리학 1장
심력 피해의식의 심리학 서문

4. 나의 사명: 나는 세상으로 빛을 가져와 사람들을 밝게 비추겠습니다.

 

   나는 인류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인류의 영작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결심했습니까?

 

   x

 

5. 오늘 할 일: 블랜더 기본기능 복습, 수강, 창업발표, 조양선물

고객 고객이 원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는? 고객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적의 방 함께 공부 함께 성장 온전히 참여한 사람 서문 읽고 참여한다.
알아차림을 잘 나눈다.
엄마 아빠 실외기 배송 사랑 애교많은 딸 부모님과 맛있는 것 먹는다.
체형교정선생님 성공적인 체형교정 완벽한 일처리 미리 가서 준비하고 있는 사람 부모님과의 약속 시간을 매니징한다.
ALP하티수련 성공적인 하티수련 삶의 질 향상 창업발표를 진솔하게 한 사람 비전노트를 발표한다.

 

6. OH~늘!

OH~늘!
오늘 기뻤던 일 간만에 아라와 통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잘한 일 2차 창업발표 했다.
오늘 감사해야할 일 주리언니가 라면끓어주셨다~! 아빠가 초밥 사주셨다. 엄마가 반찬 해주셨다. 부모님이 실외기 갖다주셨다.

7. 일기:

 

☆한국맘코칭센터 마인드 가드너 임주리 대표님과 함께하는 새벽5시 기적의 방☆

 

오늘 기적의 방에서는 피해의식의 심리학 서문을 독토했다.

 

스토리의 기승에서 주인공을 피해자로 우선 정의하고 전결에서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복수라는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폭력으로 인지하지 않고 통쾌한 정의로 포장하는 것을 콕 찝으며 시작하는 서문~

 

같은 상황에서도 나는 언제 피해자가 되길 선택했었나 돌이켜보면

뭔가 직접 해결하기 싫고, 책임지기 싫고, 행동하기 싫고, 날로 먹고 싶을 때였다.

거의 매 순간이었다~...

 

남성중심 직장에서 여중간관리자가 느끼는 남성중심사회에대한 분노가 여부하직원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둔갑하는 사례는 가부장제 가족 안에서 자주 목격되는 엄마와 딸의 사이의 갈등을 고스란이 그대로 보여준다.

사례의 이름들을 엄마 남편 아버지 아들 딸의 역할들로 바꿔보았다.

 

그녀는 남자의 권위에, 즉 자신은 가부장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만이 순리라고 믿는다.

어린 시절부터 남자와 여자는 원래 평등하지 않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깊이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남자에게 인정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할 경우 자신의 능력과 가치 자체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 일하고 눈곱만큼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어쩌다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자책하며 스스로를 괴롭힌다.

 

그녀가 가부장의 권위 앞에서 느끼는 갈등을 표현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잠재의식에서는 분노를 품고 있지만 외적으로는 순종하는 자세를 보인다.

감히 남자인 남편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자신의 딸들을 향해 분노를 발산한다.

가족들은 자신들 사이에 흐르는 이러한 긴장관계를 알아채지 못한다.

 

그녀는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남자들, 특히 남편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생각에 빠져 있다.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남자들(아버지, 남편, 아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지를 의식하지 못한다.

또한 자신이 남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채찍 삼아 이만큼 성공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자신이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기 시작하면 모든 문제가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모르고 있다.

 

여자라서 이런 대우밖에 받을 수 없는 나에게 나는 화를 더 약한 여자인 너(딸)에게 푸는 것이다.

 

아니 이 문장을 쓰는데..

갑자기 정말 여자라서 그런 대우밖에 못 받은게 확실한지 의문이 올라오네-_-;;ㅋㅋ....

아닌 사례들도... 많이 있잖아?;;

그냥 내가 일을 잘 못한건데...

엄한 남녀차별을 갖다 붙인 것일수도...

으음~ 뜨끔하군~^^

조심해야겠다☆

 

다시 서문의 마지막단락으로 돌아와 옮겨적어보자면

 

이들의 공통점은 둘 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점과 자신들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갈등을 일으킨 주범이라고 생각되는 대상을 향해 분노를 품고 있다.

반면 자신의 행동은 무엇보다도 논리적이고 정당한 것이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주변 환경은 외부로부터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책은 다른 사람의 손에 있다고 생각한다.

 

막연한 사회적문제를 가져와서 피해자의식에 사로잡혀 갑론을박을 하고자할 때는

그 문제가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는 지금부터 어떤 행동을 어떻게 지금까지와 다르게 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주자~~~~!

 

오늘도 새벽 5시 기적의 방을 이끌어주신 마인드가드너 한국맘코칭센터 임주리 대표님 고맙습니다.

함께 대화해주신 혜연언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점심에는 아빠가 vip특선초밥을 사주셨다.

맛있었다~~~!

스벅에서 엄마 아빠랑 노닥노닥~~..

전에는 이렇게 특별히 뭘 하는 것도 아니면서

함께 앉아있는 것이 정말 힘들었는데

그냥 함께 있는 것 그걸로 충분한 것이다~~..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함께 하는 액티비티나 목표가 없는 모임은 여전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저녁은 주리언니가 꼬들꼬들하게 라면끓여주셨다~...

면빨은 다 먹을 때까지 꼬들꼬들했다~~

맛있고 신기했다.

 

두 번째 창업발표 해보니까 좋았다.

창업발표가 없었다면 비전노트 작성도 이렇게 서두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김상경대표님께 1:1 코칭을 받을 수도 없었을 것이고~..

이제와서 비전탐색기를 갖겠다는 결정을 할 수 없었을 것이고~

 

비전노트를 작성하면서...

확실이 군더더기(그림책, 다꾸, 캐리커처, etc)가 빠진 느낌~..

 

과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으니까

그 연장선 상에 있는 현재가

과거와 맥락적으로 완전히 맞아야한다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다만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해보겠다고 한 분야들은..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낸 것이었다~..

그렇다고 어떤에 넘 집착할 것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방향으로

느끼고 싶은 감정을 느끼는 방향으로

선택하고 선택해야지!

 

1+1=?

현알존기

 

주리언니의 가족들 사이에 껴서 도란도란 놀았다.

재밌었다~~~!

 

한 번에 한 가지밖에 듣지 못해서

이쪽 듣다 저쪽 듣다 하려니 쉽진 않더라.

 

오늘 무려 모임이 6개나 있었다.

사람을 만나면 지친다는~~...필터도 어느샌가 사라졌구나.

 

고맙습니다:)

Posted by logos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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